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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틈새마다 괴괴한 시선이 붙어있다. 그것은 지하 감옥의 습기와 망혼亡魂들의 아우성을 겹겹이 칠해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삐걱대는 조명 아래 다시 몽둥이가 휘둘러진다. 축축한 벽으로 피 꽃이 만개했다. 명루는 뺨에 사선으로 돋아난 혈점을 조용히 닦아낸다. "배짱은 두둑하군." "……." "그러니 왕만춘의 눈에 들었겠지?" 놈은 오늘만 장장 다섯 시간 넘도록 ...
약간의 명루천풍(쌍독) 맛이 납니다.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39년 독벌 상하이지부 철수 전 날입니다. 일일히 설명하고 망한 그림이다.....
난 괜찮아. 아이는 언제나 그렇게 말했다. 너와 나의 연결 고리 w. 카스티안 아이는 조용한 아이였다. 아직 7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또래 아이들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거나 음식을 편식하는 일도 없었고 상황판단이 빨라 분위기에 맞춰 행동거지를 바로 했다. 또 한자를 공부하겠다며 책을 꺼내 읽었고 삐뚤빼뚤한 글씨로 공책을 가득 채웠다. 우...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 위로 올려놓은 뒤 사다리를 치운다는 뜻으로 적을 함정에 빠뜨리는 계책 적/속이는 자: 현실의 감옥에 갇힌 명루/꿈속의 젋은명루 글 밈 등장인물: 꿈속의 젋은명루, 감옥에 갇힌 명루, 명경, 명대, 아성, 간수1, 간수2, 군인들, 여러 목소리들. Ⅰ 무대 오른쪽. 약한 조명아래 감옥에 갇혀 정신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중얼거리...
공자님. 공자의 호위무사는 그의 귀에 작게 속삭였다. 호위무사의 말을 들은 그의 눈이 잠시 빛났다. 공자는 여기를 맡긴다는 말을 남기곤 자리 떴다. 길을 걸어가다 문득 새하얀 꽃을 보자 공자는 누군가가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기억해낸 얼굴에 피식 웃고는 걸음을 계속했다.오늘따라 그리운 얼굴이 자주 떠오른다고 생각했다. 아까 그 꽃을 보고서도 그렇고, 지붕을...
준호는 자신이 앉은 의자 끄트머리에 앉아 자신을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 남자를 보았다.저와 비슷한 얼굴인듯 하지만 조금 더 날카로운 눈매와 날 서있는 분위기, 몸짓과 손짓 하나하나에 깃들어 있는 우아함이 그를 짓눌렀다. 왜 그렇게 쳐다보십니까? 라고 차마 물어보지 못한 채 준호는 그를 애써 외면했다. 고개를 돌리자 더욱 강렬해지는 시선에 식은땀이 났지만 그...
검은사제들, 최준호X김범신 색청 : 음(音)에 의해서 본래의 청각 외에 특정한 색채 감각이 일어나는 현상. 참치필모 AU합작 완성 페이지 http://tunaaucollab.wix.com/tunaau 최준호는 모든 소리를 색으로 볼 수 있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막 앞둔 늦겨울이었다. 그 동안 아무렇지도 않던 눈이 갑작...
*http://tunaaucollab.wix.com/tunaau 에 제출한 글입니다. * 합작의 수위 제한 관계상 미완성 분량을 제출했습니다. 글의 뒷부분은 추후 여기(포스타입)에 새 글로 업로드하겠습니다. ◆ 센티넬버스 : 초능력을 가진 대신 오감이 예민해 고통받는 센티넬, 센티넬을 안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 일반인이 있는 세계관◆ 병자성사 : 가톨릭 교...
Endless Battle (끝나지 않은 싸움) written by. 재이 일그러진 세상의 한맺힌 단발마는 항시 늘 단단한 이명속에 속절없이 갇혀있는 듯 했다. 허나 그 갇혀버린 저주는 지금의 자신이 서있는, 스산한 죽음의 냉기가 가득한 곳에선 고삐풀린 짐승마냥 사납게 날뛰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스스로가 자각했다는 사실이 이토록 ...
* 근친 주의* 센티넬버스종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다. 이유 없이 크게 열이 오르고 몇 날 며칠을 앓는 게 일상이었다. 병원에서는 병명 찾기를 포기했고 그저 정기적인 검진과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고만 했다. 가족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합니다. 굳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가족의 모든 관심은 종대를 향했다. 부모님은 바쁜 시간을 쪼개 종대를 돌봤고...
"........." 어두운 내부, 마치 도서관을 생각나게 하는 듯 서책이 가득한 곳에 그, 시지마 고우는 무언가를 찾고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어떤 '지식'을 찾고있다고 이야기 해야될까.도대체 얼마나 그 곳에서 있었던 것인지 고우의 옆에는 이미 읽은 서책들이 가득 쌓여있었다."이것도 아냐...!"방금 전까지 읽고있던 책을 사납게 내던지며 고우는 주저앉았다....
민호. 나는 지금 미로의 입구에 기대어 앉아있다. 마지막을 기다리는 일은 참 괴롭고 힘든 일이다. 하늘이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미련하게도 너를 떠올리고 있다. 두 손에 쥔 장대를 내게 겨누던 너를. 내색하지 않으려 온 힘을 쓰고 있겠지만 많이 괴로워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지난 시간동안의 내가 그랬듯이. 끔찍했던 기억들이 가라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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