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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다음편은 길어지겠네요! 소재대로 제목이 따라가지만 사실 완전 멋대로 쓰고 있습니다. 연관성을 부여하려고 매일 고민합니다. 오늘 날이 흐린 게 첫눈이 올 것 같아 신나네요! 요즘 불슈랑 빛요를 버스트에 같이 두면 불슈 딜이 오른다는 걸 알아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불요가 딜이 거의 안나왔네요. 어디 아픈가 봅니다. 아레나에 혼자 세워뒀는...
물결은 암초에 몸을 부딪혀 분수로 부수어질 때, 너는 바다 저편에서 떠오르는 햇빛을 흐트러트릴것만 같이, 날 그 안에 녹여버릴 듯이 웃었더랬다. "이게, 노을이라고 하는건가?" "...응." "진짜 빨간색이네." 그 말에 난 헛웃음치며 대꾸했다. "그럼, 노을이 파란색이게?" "그러지 말란법은 없잖아." 그리 답하며 토라진 척 하는 네가, 그때의 나에겐 떠...
전에 섹슈얼리티 타로덱과 관련해 '타로 카드로서의 기능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옷을 벗기든 입혀놓든 라이더-웨이트-스미스(RWS) 타로 덱으로서의 기본을 갖추고 난 다음의 일이라는게 제 의견이었습니다. 아트워크 타로 덱에 대해서도 저는 같은 의견입니다. 타로 덱을 만들면서 어떤 스타일의 이미지를 쓸 지는 전적으로 작가 소관입...
... 그런 꿈을요. 의자 등받이에 기댄 채로 흔들리던 옅은 등불에 기대어 폈던 책은 한참 동안이나 다음 이야기를 읊지 못한 채 멈추어 있었다. 담담한 듯싶었으나 끝이 떨려오던 어투로 말을 건네었다. 모두가 잠들었을, 우리뿐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을 말. 더 무어라 말하려 몇 번 입을 달싹이다, 닫고. 더하는 말없이 여느 때처럼 나지막한 웃음만을 머금은 낯으...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BGM: 선우정아-백년해로
King of Kings 왕 중 왕 w. saeng gyul 그 둘을 보내고 나서도 한참을 창고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오메가 앞에서 페로몬이나 개방하고 화가나서 윤정한을 누르려고 했던 제 자신의 행동이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소리가 나고서야 발걸음을 교실로 옮길 수 있었고 다음수업이 시작함과 동시에 돌아오지 않은 제 앞자리 두명이 여간 ...
이혁재는 자신의 불만이 타당한 것이라 생각했다. 이동해가 무서운 것과는 별개로 말이다. 왜? 동해는 낮이건 밤이건 불쑥불쑥 이혁재의 방에 찾아오면서 왜 저는 동해의 방에 들어갈 때마다 정중하게, 그것도 두 번씩이나 노크를 해야한단 말인가. 노크를 한다고 항상 문을 열어주는 것도 아니었다. 대답이 없으면 들어오지 말라는 뜻. 다섯 번에 두 번 꼴로 이혁재의 ...
계간 해은 봄호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뉴스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지표면 온도가 상승중이라는 말을 매일같이 떠들어댔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들은 말이기에 별 감흥은 없었다. 그저 올해는 유난히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또한 뜨겁게 달궈진 땅위의 공기와 찬기운을 머금은 윗공기가 만나며 나타나는 현상이란다. 혁재는 그저 하늘을 수직으로 덮고 ...
"또 거기 가게?" 점심을 먹자마자 물병 하나만 달랑 챙긴 채 나가는 혁재의 뒤에 대고 친구가 물었다. 목소리가 퉁명스럽다. 응. 나 광합성 안 한지 오래 됐잖아. 혁재는 그런 친구의 속을 모르는 척 장난스럽게 웃어보이고는 운동장으로 향했다. 중학생 때부터 5년간 육상 선수를 하던 이혁재가 부상을 당한 게 두 달 전이었다. 물리치료만 꾸준히 받는다면 회 복...
이동해는 비 오는 날을 좋아했다. 이혁재란 아이와 짝이 되기 전까지만. 제비뽑기로 뽑은 숫자가 말 한번 나눠본 적 없는 이혁재의 옆자리라는 걸 알았을 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창을 뚫고 들어오는 투명한 여름 햇빛 에 창가자리에 앉았으니 저 하얀 애도 곧 타겠네, 하는 오지랖 넓은 생각을 잠깐 했을뿐. 이혁재는 조용한 짝이었 다. 수업시간엔 얌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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