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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올해가장 잘한일.. 슬램덩크라는 만화를 좋아하게 된 것
1.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살색 인공 피혁이 오므라들었다가 펴지길 반복했다. 소름 끼칠 정도로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가 말했다. 여기가 휴머노이드 회사의 연구실이 아니라 목욕탕이었다면, 모두가 깨벗고 있는 남자를 인간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어머나...." 휴머노이드의 마케팅을 맡은 여자가 저도 모르게 감탄했다. 올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졸업
* 언제나처럼 보고 싶은 것만 쓴 막장 스토리입니다:)... * 제목은 보시다시피 압구정 날라리 패러디가 맞지만 내용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통유리 창문 밖으로 날이 천천히 흐려졌다. 장마철이니 당연했다. 양호열은 이렇게 날이 꾸물꾸물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대만 군 무릎은 괜찮을까, 흐린 날이면 종종 아파했는데. 블랙 커피 한 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주변은 온통 새하얀 벽들로 막혀있고, 출구로 보이는 문에는 저런 문구가 적혀있으니 이 정체모를 방에 같힌 세 명의 남자 모두 난감하기 그지없다.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세 명 전부가 연인이 있다는 것 말고는 없을 것이다. 말없이 정적만으로 가득하던 차에 문구가 바뀌었다. 질문입니다. 강아지, 클리오네,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나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애입니다. 내 이름은 이달래이고요. 우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힘센 우리 부모님과 단 세 식구뿐이랍니다. 왜 두 번째이냐 하면, 세상에서 제일 힘센 사람은 우리 대부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버지는 전국체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였고 어머니는 역도 금메달리스트였대요. 그래서 우리 집에는 지금도 금메달 두 개가 번쩍번쩍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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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소재 주의 3월 10일에 태어난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 현수막이 보였다. 걸음이 점점 빨라졌다. 입구에 다다를수록 흥겨운 노래와 여러 사람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 노부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고, 어린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뛰어다녔다. 내 앞에 서 있는 여자는 놀이공원이 처음인지 연신 두리번거렸다. 당황...
어서 오세요. 도쿄 에드거입니다. 일본의 여름은 맑지만 투명한 습기가 찌덥다. 그 때문인지 차에서 호텔 로비로, 아주 잠시 야외에 노출되었을 뿐인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로비 한 켠에 마련된 소파에 늘어져 몸에 달라붙은 더위를 말리고 있었다. 빨리 방에 들어가고 싶어. 소파에 파묻힐 기세로 반쯤 누워있던 승철의 말을 들은 것인지 때마침 프런트에서 체크인...
언제 사라질 지 모름 퇴고 안 함...사실 못함 한시간만에 씀 봄치고는 많이 덥고 여름이라기엔 쪼끔 모자란 4월 1일 저녁. 야, 우리 사귈래?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한꺼번에 핀 기후위기의 한복판에서 주우성이 말했고, 그래요. 가로등을 스포트라이트처럼 맞고 서 있던 서호윤이 당연히 수락해서... 어? 사귀자고. 어... 때마침 바람이 불었고 벚꽃...
*정환호장 ONLY 좌우고정 조각글 *설붕, 캐붕 주의, 도내 예선 해남전 이후 시점, 살짝 15세 u_u* *제목 형식과 달리 이전 연성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호장은 흐르는 물에 손가락을 가져다댔다. 수도꼭지에서 콸콸 흘러나오는 물이 너무 차가워서 손가락이 다 쨍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핏물과 섞여 하수구로 흘러 내려가는 모습엔 묘하게 속이 ...
쏴아아. 쏴아아. 쏴아아. . . . 쿵! . . . 기우뚱. 쏴아아. 철썩. 쏴아. 철썩. “…뭔 소리지...? 야, 방금 쿵 하는 소리 나지 않았어? 밑에서?” “뭔 소리긴 뭔 소리야. 바다 소리지. 아… 너무 좋다. 배 오랜만에 타 봐.” 아현이와 나는 갑판 난간에 기대어 넘실대는 파도를 구경하고 있었다. 가끔 밀려오는 큰 파도 때문에 배가 심하게 울...
4월 1일이란 마음껏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 이외에도 백호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벚꽃이 만개하는 만큼이나 거짓말도 피어나는 까닭에, 그중에 1년 365일 중 가장 축하받을 날인 오늘이건만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은지도 오래였다. 여느 다른 날 처럼 지나가기를 약 몇 년, 케이크라는 달달하기만 한 흰색 우유크림이 발라진 빵쪼가리는 밧슈 때처럼 30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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