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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미인 6~9화 (127~130화) 광휘가 벽에 날아갔던 륜에게 다가가려 움직이자 달산의 주인의 공격이 날아왔다. 시화는 바로 움직이지 말라며 외쳤지만 광휘의 근처에 있던 솔은 재빨리 광휘를 안쪽으로 끌어당겼다. 광휘의 목에 공격이 스쳐지나간 것을 확인할 시간도 없이, 곧바로 다른 뼈가 솔의 오른쪽 상반신이 꿰뚫었다. 이를 시작으로 범위 내에 있던 모두가...
짝! 배수아의 고개가 휙 돌아갔다. 타라제드가 손을 치켜든 채로 서 있었다. 타라제드가 빙그레 웃는다. 배수아는 뺨을 감싼 채로 타라제드를 노려보고 있었다. 타라제드의 뒤에 권총을 겨눈 경호원이 서 있다. 안전장치가 풀려있는 것을 배수아는 알 수 있었다. “왜요, 사람 미만인 것과는 이야기도 못 하겠나요, 자칭 사람 이상?” 타라제드가 즐거운 어조로 물었다...
요한이 구둣발로 배수아의 어깨를 퍽 찼다. 묵직한 징이 박힌 가죽 신발이었다. 어쩌면 군화일지도 모른다. 쇳덩어리로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에 배수아가 뒤로 반쯤 날아가 벽에 부딪혔다. 척추뼈에 직통으로 타격이 온다. “아, 큭,” 배수아가 부들부들 떨며 몸을 웅크렸다. 요한은 바닥에 웅크린 배수아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가운 안주머니에서 담배갑을 꺼내 입에...
* 본 소설은 작가의 순수한 창작 의도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 김지원(남 32) X 김빛나(여 17) 겨우 울음을 멈춘 빛나가 꽤 오랫동안 화장실에서 샤워를 마친 후 나와 거울 앞에 선다. 그리고 고통을 참으며 힘겹게 종아리 위에 연고를 덕지덕지 펴 바른다. 약이 스며드는 시간 동안 고통을 참는 듯 두 주먹을 쥐고는 그 자리에 잠시 서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3. ‘아... 하나 빠뜨렸네’ 호민의 학교에 들렀다 가게로 돌아와 시동을 끄는 지우의 눈으로 뒷좌석에 떨어져있는 소시지빵 하나가 들어왔다. 좌석 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빵을 팔을 뻗어 집어들었다. 장신의 남자가 경차를 타다 보니 좌석이 뒤로 바짝 밀려나 있어 팔을 뻗어 빵을 집는 건 일도 아니었다. 애초에 누군가를 태울 일도 없고 장을 보거...
1. 이젠 많이 고요해졌다. 영원을 약속할 것처럼 반짝여놓고 속절 없이 하얗게 부서져 버리는 파도의 물거품을 보아도 그게 제 사랑인 양 가슴 아픈 건 이제 지나갔다. 지우에게 ‘사랑’은 ‘가족’이었다. 늘 굶주렸던 사랑은 가족의 형태였으니까. 세상을 인식한 순간부터 제게 허락되지 않았던 가족을, 남들은 당연히 갖고 태어나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제 인생 2...
별과 별 사이는 너무나 멀어서, 빛 사이를 날아가는 동안 시간이 거꾸로 걷기도 한다는 건 대체로 과학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실이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별, 날이 밝을 때까지 직진하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작은 섬. 그 섬과 런던을 오가던 소년은 원자시계니 뮤온 입자니 떠들어대는 그네들의 쓸데없는 놀이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이...
(한 평생을 네 곁에 머물고 싶었다. 물론... 지금은 내가 바라던 한 평생은 아니었지만 네가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뻤다. 곧 나는 죽는다. 아니... 애초에 죽는다. 라는 표현이 맞을까? 더이상 내게 남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밖에는 할 수 없었다. 머릿속엔 온통 네 걱정과 현재 느끼는 제 통증과 허기로 가득찼다.) 그래도 행복해주면... 안...
대표님이 주신 술은 양주였다. 양주를 마실 수 있을까. 소주도 써서 혼났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 독할 텐데. 잔에 낼름 혀를 갖다 대니, 혀끝이 아리도록 쓰다. 쩝쩝. 그런데 조금 지나자, 쓴 맛은 가시고, 입안엔 잔향만 남았다. 어디, 한 모금을 들이키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확 열이 올라왔다. 순식간에 몸이 후끈해졌다. “와.. 엄청 세다.” “어...
* 배우자에게 대우를 받고 싶으면? 나는 우리집에서 와이프에게 왕대접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내가 받고 있는 그 이상으로 와이프에게 철저하게 왕비 대접을 해주고 있다고도 자부한다. 우리 집의 모토는 '나는 우리 집의 국정을 담당하는 왕이고, 와이프는 우리 집의 내명부를 책임지는 중전'이다. 며칠 전에 와이프에게 '당신이 느끼는 행복한 결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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