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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가 나한테 이만큼 관심을 가져줄줄은 몰랐어 ' 12시까지 xxx카페로 ' 누가봐도 수상쩍은 쪽지였다 신문팔이 소년이아나벨라에게 건네준 쪽지엔 힘있는 글씨로 눌러쓴듯한 글씨체로 12시까지 xxx카페로 나오란말외엔 누가보냈는지 왜부르는건지 아무것도 적혀있지않았다 '또다른 스토커인가?' 하지만 본인이 스토커라면 사람이 그렇게많은 노천카페보다는 다른 장소를 ...
일기장에 다이무스의 이름을 D라고 적은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아무래도 누군가가 내 일기를 훔쳐보고 있는것이 분명해졌다행운을 빈다니 고맙긴 하지만 불쾌한 기분은 감출수가 없어그래도 일기를 쓰는 일은 그만두고 싶지않다아버지가 돌아가신후부터 쓰고있는 이 일기는 다른사람으로서 살아가야하는 나를 지탱해줄 유일한 수단이 되었으니까그를 만나러갈 구실을 생각해냈다D는 확...
오늘은 굉장한 날이였어들어봐,연회장오스트리아 대부호중 하나인 에스테가는 장남의 귀국에맞춰 큰 연회를 준비했다.평소 음악과 문학에 관심이 많다던 가문답게 초대받아온 예술계의 유명인사들을 연회장 곳곳에서심심치않게 찾아볼수있었다.유명한 여배우인 아나벨라 장 마리에, 그녀도 그중 하나였다.컷사인이 내려지면 그 누구보다도 (심지어 단순한 엑스트라에 불과할지라도) 빛...
칠흑같은 어둠이 있었다. 세상의 심연속에 고동치는 누구도 알지못한 에너지가 있었다.그리고 여기에 세상의 심연과 같이 남은 이름이 하나있었다. W.D.가스터. 그저 조금 머리가 비상할뿐인 평범한과학자 하나.하지만 손대지말았어야할 연구에 손을대고만 남자 하나가,있었다. ...그리고 이제 곧 사라질 이름이지. 가스터는 이미 깨져나가고있는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TRIGGER WARNING※ 유혈묘사 및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바닥이 붉었다. 어두운 방 안, 빛으로 밝혀진 바닥에 붉은 피가 고여 있었다. 핏방울이 계속 떨어져 피 웅덩이가 조금씩 커졌다. 핏방울의 경로를 거슬러 올라가니 커다란 창문이 나타났다. 보라색 거미 모양의 스테인글라스를 통과해 빛이 들어왔다. 창문 전체를 한 거미줄이 감싸고 있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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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기억한다. 큼직한 손이 찰스의 갈색 고수머리 위에 얹혔다. 찰스 이그재비어의 어머니를 누나라고 부른 그 사람은 크고 말랐고 친절하지 않았다. 아마도 어머니가 종종 보이는 우울한 얼굴 때문인지도 몰랐다. 찰스는 여섯 살이었고, 생전 처음 본 삼촌은 독일의 대학으로 가기 전 누나를 만나러 왔다고 했다. "에릭, 베를린은 그래서 언제 도착이라고?" "...
Prelude “다시 태어나도 자네를 사랑하겠어.” 몇 번째인지 모를 격렬한 정사 끝에 에릭은 충동적으로 내뱉었다. 다소 낯 간지러운, 허나 진심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에릭은 내세를 믿지 않았다. 천국과 지옥, 윤회와 해탈, 온갖 종교에서 내세운 개념들은 현실의 그를 구제 해 주지 않았다. 복수를 위해 살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종교는 타인의...
도착했을 때는 피로에 푹 절은 채였다. 마천루 같은 호텔 앞에 차를 세운 기사는 우리를 배웅하며 바닥에 거의 머리를 박다시피 했다. 웨슬리가 그에게 팁을 잔뜩 얹어 지폐를 쥐어주었다. 곧 차가 떠났다. 시간은 다 저녁이었다. 이런 사교 모임에 사사롭게 불려다니며 얼굴을 팔아야 할 위치도 아니었는데, 여자랍시고 쉽게 굴리는 게 뻔했다. 소위 노친네들 말하는 ...
외관 거의 가슴께까지 내려오는 백금발에 바다와 같은 벽안. 남자는 늘 머리를 단정히 묶어 한쪽으로 넘기곤했다. 다만, 그는 선천적인 곱슬머리였기에 그다지 단정해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 남 자는 늘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다. 오히려 그보다도 먼저보이는 그의 흰 얼굴에 생긴 커다란 화상자국, 그것은 아무리보아도...
radiance 그것을 누가 먼저 발견했다든가, 혹은 느꼈다든가 하는 문제는 무의미했다. 그것, 그 섬광은 오직 그들만이 느낄 수 있었으므로. 그 순간에 둘은 동시에 서로에게 반했지만, 동시에 이렇게 생각했다. 저 사람에게 반한 것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저 사람은 날 안 좋아하겠지. 소경예의 입장에서, 그는 반한 상대가 헤테로일 가능성을 늘 생각해야 했다....
캐스티엘은 군인이었다. 그는 그가 겪고 있는 병명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단순하면서도 매우 짜증나는것이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그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악몽때문에 푹신한 침대대신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행동을 멈출 수 없을거란 사실 역시 알고 있었다. "오늘 기분은 어때요?" "괜찮다." 캐스티엘은 기분좋게 웃는 메그를 슬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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