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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여성향팬픽션 *최윤.윤화평.모태구 - 오늘까지의 일을 전부 끝마친 윤은 기도를 하기위해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상담자들의 이야기와 고백들을 전부 머릿속에 담기에는 너무나 지쳐버려서 살짝 눈을 감았다가 기도를 위해 두 손을 모은다. 2년이였다. 박일도를 없애고 꼬박 2년의 세월 속 어딘가부터 잘못되었는지를 그 자신도 알 길은 없었다. 아니면, 박일도를 쫓으...
함께 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채워지면그걸로 좋아...
"한상혁!" 상혁은 입가에 묻은 토스트 부스러기를 털며 목소리가 들린 쪽을 돌아보았다. 분홍색 비니를 쓴 차학연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상혁은 아주 잠시 무시하고 지나칠까 고민했지만 학연이 조금 더 빨랐다. 학연은 금방 상혁의 옆자리를 꿰찼다. "학교 지금 가?" "응." "72번 타고?" "보통은." 대놓고 싫어하는 티는 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상혁의 ...
*여성향팬픽 *최윤.윤화평.모태구 - 모태구가 올려다보는 세상은 늘 같았다. 검거나, 별 변화 없거나. 그래서인지 그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흑백과도 같았다. 그러다 한 사람을 죽였다. 어릴 적이였지만, 그나마 흑백으로 보이던 세상이 제 색으로 빨갛게 물들여지는 감각에 환희를 느꼈더랬다. 아니, 감동을 했다는 표현이 더 맞았다.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덧칠을 ...
그녀석은 처음부터 그랬다. 곱게 자란 도련님처럼 생겨서는, 무엇 때문에, 무엇에게 쫓기고 있는지도 알려주지 않고서 홀로 세상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갈 것처럼 굴었다. 슬퍼도 웃었고, 다쳐도 내색하지 않았다. 마치 그것이 용납되지 못하기라도 하는 사람처럼. 함께 숲 속에서 지냈던 어린 시절과, 숲 밖으로 나와 전장의 동료로 나섰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 오랜...
*여성향 팬픽션. *포스타입알아가는중. *최윤x화평x태구 - 화평(和平)하길. 2 국밥에 소주. 그리고 조금 사치를 부려 수육까지 시킨 화평을 보는 길영은 이 상황이 정말 웃긴듯 샐죽거리다 소주를 삼킨다. "윤화평. 너 이제야 왠지 사람사는 듯 보인다?" "거 참, 수육하나 더 시켰다고 띄워주시고 그러네. 강형사님 답지않게. 요즘은 좀 한가하신가봐?" "말...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여성향 [최윤x윤화평x모태구] *포스타입 처음 이용해봄. 잘모름. 알아가는 중 - 화평(和平)하길. 딱 2년이 지났다. 박일도를 완전히 구마한건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만, 분명 이 후로는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화평에게 있던 박일도와의 감응 또한 사라졌다. 여전히 화평은 택시운전기사를 하고 있었고, 교구로 돌아간 최윤 또한 구마사제의 일에 몰두했다...
최악의 전쟁이 결말을 맺은 후 풀리지 않은 하나의 의문점이 남아있었다.모든 이들은 해리포터가 어떻게 어둠의 마왕을 제거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해리포터 본인또한 그 점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있었다.해리의 승리에 대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했지만 그 중 조금이라도 신뢰가 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그렇게 볼드모트와 해리의 전투는 역사 속의 미스터...
작고 조용하던 마을은 오늘따라 어슴푸레한 새벽부터 분주하다. 일상이 바쁘고 쉼없이 팍팍해 예전에 비하여 그 명성을 많이 잃었다지만, 그래도 이 시골마을엔 아직까지 떠들썩한 아이들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지라 그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어른들은 애쓰는 것이었다. 집집마다 그들은 사탕과 초콜릿, 과자들로 가득 찬 바구니를 준비해두고 아이들은 어떤 분장으로 ...
주중 늦은 점심때쯤의 인천공항은 아무래도 평소보다 한산했다. 휑한 VIP 라운지에서 죽치고 있던 차에, 도저히 무료함을 이길 수 없었던 박성배는 셔츠 단추 새에 꽂고 있던 선글라스를 빼내어 썼다. 아예 전담 기자들이 일정마다 마크하며 매스컴에 시간별로 기사를 송고하곤 하는 수도권의 시장직은 당연히 그냥 그런 공인도 아니라 대국민적 공인일 것이다. 그러나 미...
새벽 냄새가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아침. 이 시간에 기차역에 와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어딜 그렇게 바쁘게들 가는지 예상과는 달리 역 안은 제법 사람들로 붐빈다. 사람들 틈 사이에서 타는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며 헤매는 나와는 달리 김지연은 능숙하게 내 손을 잡아끌었다. 준비성 철저한 김지연이 미리 예매를 해둔 덕분에 따로 기다리지 않고 시간이 ...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할로윈 클리셰 1 도어락을 연주하는 솜씨가 익숙하다 싶었다. 사실 저 굳게 닫힌 문을 손가락 하나로 쉽게 열 수 있는 사람이 아직 3, 4명은 더 이 세상에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그 귀에 익은 멜로디를 연주할 만한 사람은 고작해야 세나 이즈미, 자신뿐이었다. 그도 그럴 게 너는 이제 더는 없으니까. 지루한 뉴스만 흐를 뿐인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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