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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의 겨울은 북반구의 여름보다 뜨거웠다. 그런 계절에 여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것이 호주 내에서의 이동을 뜻하더라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에서 사귄 첫 친구가 퍼스에 살고 있지만 않더라도 서호주에 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본인도 내가 퍼스에 꼭 와야만 할 이유를 대지는 못했다. "너 테임 임팔라 알아?" "아니." "쿼카는 알...
본 글은 모두 허구이며, 위 사진 인물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장편 #방빙 #방탄소년단 #방탄 #방탄소년단빙의글 #방탄빙의글 #방빙추천 #작가추천 #로맨스소설 #빙의글 #뱀파이어 #판타지 #세계관 #초능력 #계약연애 #전정국빙의글 #김석진빙의글 #이지은빙의글 #아이유빙의글 ...
동백리 유배일기 Ⓒ1889 - 금화리와 장사 감나무 집. 문고리를 잡은 여백이 손을 꾹 쥐었다. - ‘우리 집에서 며칠 자고 가. 계속 상담해 줄 테니까!’ 듬직하게 가슴을 쿵쿵 두드리며 초석이 말했었다. 여백은 거의 울 기세로 초석에게 안겼는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초석이 큼큼 목을 가다듬었다. 사실 초석 본인이 재밌어서 벌인 일인 건 비밀인 ...
강율은 항상 저도 모르게 시선으로 최유나를 좇고는 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최유나와 눈이 마주쳐 있기가 대부분일 정도였으니 어쩌면 최유나는 저가 최유나를 짝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최유나를 관찰하다가 보면 수학 시간마다 창가 햇빛 맞으며 꾸벅꾸벅 조는 것과 같은 최유나의 생활 습관이나 평소 인간관계와 같은 것들을 알...
여기…… 천국인가? 눈앞의 홀리한 얼굴을 보며 정한이 생각했다. 사후 로맨스는 필수 윤정한은 죽었다. 무슨 느와르 팬픽에서처럼 마피아 갱단이랑 싸우다가 강렬하게 전사한 것도 아니고 찌통 포타처럼 아파서 하루가 다르게 삐쩍 말라가다가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리며 눈을 감은 것도 아니다. 그냥...길 가다 넘어졌는데 거기 하필 존나 큰 돌부리가 있어서 뇌진탕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갑작스러운 나은의 절규에 재현도 놀라 부스스한 상태 그대로 벌떡 일어났다. “왜! 왜왜! 왜애... 왜... 뭔... 일이야...?” “야! 일어나 봐. 해가 졌어! 우리... 학교 어떻게 들어가?” “응...?” “이렇게까지 오래 있을 생각은 아니었단 말이야!!” “지금이라도 들어갈 생각 있는 거지?”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오늘은 장마가 지속되던 중,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상북도에선 비가 계속될..아, 경상남도에선 비, 비가..” "어휴, 저 아나운서는 저래 실수를 많이 해서 어쩐다니." 여느 때처럼 텔레비전 앞에 자리잡고 앉아 참외를 깎던 여름의 엄마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사라진 수많은 아나운서들을 봤기 때문일까. 참견보...
7. 유밀 원영의 집은 생각보다 단촐하고 단순한 구조였다. 장식물은 거의 없다. 조금 밝은 색의 원목으로 식탁 겸 사무를 보는 듯한 넓은 데스크가 하나, 의자가 하나, 문틈으로 보이는 조금 작은 침대가 하나만 집을 구성하고 있었다.
“사애야 우린 최악을 택한 거야 그래도 적어도 혼자서 망가지진 않을 거야” 나는 사애의 목을 타고 내려가며 허리를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녀의 허리는 얇고 갈비뼈가 만져졌다. 척추뼈를 타고 내려가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그녀에게 다시 한번 물었다. “나 사랑하지?” 그러자 그녀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며 답변을 대신하였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그...
그녀는 그 이후로 죽음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녀의 손목에는 두꺼운 붕대가 씌워져 있었다. 병원에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쇼크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녀에게 차마 “죽으려고 했어?” “나를 버리고 떠날 거야?”라고 묻지 못했다. 그저 몸은 괜찮냐고 물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가녀린 목은 오늘따라 더 가녀려 보였고 나는 병실에서 책을 읽는 그녀에게 정확히는...
항우울제를 많이 먹었는지 통화기 너머의 그녀는 기분이 들떠 있었다. 아하하하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광대 같은 그녀의 웃음소리에 나는 인상을 찌푸렸다. 내가 집으로 갈게 기다려 난 짧은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겉옷을 챙기고 바로 뛰어갔다. 이번에는 정말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다급함이 생겼다. *** 7일 전 쌉쌀한 커피와 함께 원고를 작업...
이미 떠나간 배에 소리쳐봤자 돌아올 리는 없었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차이고 나니 마음이 살짝 아렸다. 진짜 이제 희망이 없구나 이제 진짜 끝이구나 너가 보낸 문자를 보며 눈물을 삼켰다. [미안] · · · [울지마] 그 뒤로 정말 마음을 정리하려 별짓을 다 했다. 피해 보기도 하고 차갑게 굴어보기도 하고 하지만 다 소용없었다. 한번 묶인 마음 쉽게 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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