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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가 만들어낸 형상이 눈을 부릅뜨자마자, 그의 오른손 곁에 또 다른 붉은 안개 무리가 모이기 시작했고, 이내 그 안개 속에서 작은 붉은 입자가 여럿 빛나며 새로운 스쿼드 메달 모습을 비춰 일행에게 보인다. 그 스쿼드 메달이 바로 자기들이 찾던 물건임을 눈치챈 스쿼다이저, 에드워드, 그리고 유로파는 조금 긴장한 표정으로 유적의 수호자를 바라봤고, 이윽...
우리는 술에 꼴았다. 정확히는 난 술에 절여진 정도 강민희는 술에 떡이 된 정도.교양 수업 조별 과제 팀원들이 뒤풀이를 하자며 의사와 상관없이 끌려온 결과 시끄러운 대학가 술집에 앉아있게 되었다. 강민희랑 같은 조여서 다행인가 싶다가도 어제부터 혼자만 어색해진 느낌에 결국 하루 종일 이상하게 굴고 있음을 얘가 눈치채지 못할 리 없었다. 강민희는 딱히 어제 ...
✦✦✦윤시우✦✦✦ "음...엔씨?" "아.네,네?!" 엔씨는 종종 생각에 잠긴다.당연하게도 그 생각이 희망찬 기대는 아닌 것같아 보인다.그도 그럴게,그럴때면 눈쌀을 찌푸리고 표정이 차가워져서는 잔뜩 티가 나기 태반이었다.아마 광산에 들어오기 전의 일을 떠올리고 있는 거겠지.모두가 그렇다.하루하루 매일을 이곳에 오기 전,그 날이 오기 전을 그리워한다.나 또한...
*이번 화는 체벌씬이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 나오는 지명, 단체,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한 가상의 글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본 작품은 작가가 배구의 얕은 지식을 알고 있으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설정은 일부 사실 기반한 가상의 글입니다. 지헌과 한성은 저녁을 먹고 3학년 직속 선배님께 인사 하러 기숙사에 가는 길이었다. 중간중간 ...
불어오는 바람은 여름의 생기를 듬뿍 머금고 내 주위를 살랑거렸다. 그래서일까, 어둠이 내려앉은 루톤 주위의 모습이 더 다정해 보였다. 이 낯선 세계의 이방인인 나는 외로웠고, 내가 보고 싶었다던 남자에겐 왜인지 무엇이든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다는 무모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마테우스를 상처 준 걸까요?" 불편한 상황 속에서 나를 자꾸만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좋아해 주지 않고 쉽게 사라져버리는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은 나에게 항상 너무 짧아 소중할 수밖에 없는 건지. 난 네가 나에게 큰 의미가 되는 게 싫었다.추억으로 묻어두자며 나에게 이별을 고했던 전 애인들이 생각났다. 연애할 때 누구를 붙잡고 매달리는 성격은 아니었다. 좁은 인간관계 속 연인은 내게 큰 의미였으며 유일한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경찰서와의 일은 사장님이 나서자 쉽게 해결되었다. 덕분에 더는 신경 쓸 필요 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 수 있었다. 최근에는 사장님의 옆에 붙어 있는 것도 좋지만, 알게 모르게 잔소리가 늘어난 탓에 물류회사로 출근하는 일이 잦아졌다. 어차피 비서 직책도 보여주기식이었으니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었다. 사장님이 다 건강을 위해서 과자를 적당히 먹...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다음 주면 아가씨의 생일이다. 항상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할 때가 아가씨의 생일날이다.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 아가씨가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가씨는 다 좋다고만 하신다. 정말 정말 기쁜 말이지만 이상하게 아가씨의 생일에 들으면 기쁘지 않다.내가 나쁜 사람이라 그런 걸까? 기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준과 보어가 밖에서 쉬고...
201. . 2010~2108 제 6,925,347,101호 참가자 시뮬레이션 종료가동 시간 98년 270일 8시간 6분 41초 CPU 쿨럭 평균 2300만ghz 최고 사용량 98.3%, 최저 사용량 5.7% ㅇ..여기는? 강주연. 현재 26세.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참여. 본인 맞으신가요?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내게 물었다. ㅈ..잘 모르겠어요. 원래 처...
"펠릭스, 이만 돌아가라." "아, 예. 푹 쉬십시오." 불쾌함을 드러내기보다는 시간과 장소가 잠들 시간과 자신의 침실이라는 점을 이용해 축객령을 내렸다. 펠릭스는 주군의 표정에서 불쾌감을 읽었지만 단순히 자신과 서유현이 대화가 시끄러웠나보다, 짐작하고 얌전히 물러나기로 했다. 이안에게 공손히 허리를 숙여보이곤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해 본 서유현에게도 짧게...
어릴 적엔 여러모로 친척집에 들를 일이 잦았었다. 그 작은 집에 들어맞아 작아진 건지 아니면 원래 작은 체구인 건지 모르겠는 덩치의 외할머니는 당시 예반에겐 그리 달가운 존재가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은 돌아가신 그 분이 굳이 콕 집어서 미웠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예반은 그저 그 상황이 싫었었다. 곰팡이가 무늬처럼 내려앉은 벽지와 이를 맞추지...
치료실에 도착한 헤븐즈는 보건실에 있던 바네사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벨라로스의 도움으로 상체의 붕대를 휘감고 있던 류메안이 거짓말 치지 마라며 그를 타박하였고, 리델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잠들었기 때문에…. 벨라로스가 류메안의 상체에 붕대를 감아주다가 그의 등을 한 번 찰싹! 하고 때리자, 류메안은 갑자기 왜 때리냐, 아프다 등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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