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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앤, 조쉬, 메리에게!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한가요? 전 건강해요! 조쉬 무릎은 좀 아물었어요? 연고는 효과가 좋던가요? 편지를 같이 보고 있다면 다시 한번 혼내주세요. 또 나무에 올라가지는 않겠죠? 이번 달은 주인마님이 보너스를 주셨어요. 저택에 잘 적응해가고 있다는 뜻인 것 같아 스스로도 뿌듯합니다. 앤이 노래 부르던 머리핀을 이...
까맣다. 물결이 일었다. 밤의 바다는 깊게 찬 물보다는 얼음 위로 얕게 흐르는 물 같았다. 바람은 그리 많이 불지 않았으며, 파도는 조용하고 끈질기게 뭍에 닿았다. 파랗고 하얀 낮의 바다는 없었다. 포말도 회색이었다. 멀리 보이는 오징어잡이 배들의 불빛 없이는 어디에서부터 하늘인지 구별도 되지 않았다. 아이는 수면을 보았다. 어둠이 표면에 잡힌 주름을 가려...
어느 순간 내게 다가온 너는, 아무것도 가져서는 안될 내 손에 너를 쥐어주었다. 차마 힘주어 잡지도 못하고 어색하게 펼쳐진 내 손가락들을 너의 크고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었다. 그것이 너무나 무거워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으면 너는 기꺼이 흙바닥에 무릎을 꿇고서라도 내 시야에 비치기를 망설이지 않았다. 너를 외면하려는 내게 다정한 말을 속삭였다. 이제는 내 안...
시나몬이 독감에 걸렸다. 한참 장사 잘될 화이트데이에 아플 게 뭐람. 걱정과 짜증을 담아 투덜거린 팬텀이 베이커리의 문을 열었다. 영업 시작 전 카운터에 앉아 턱을 괴고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자니 곧 옆집 카페 사장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루미너스였다. 시나몬의 부재로 급하게 일손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영업 시작 전부터 그를 부른 탓이었다. 카페는 여동생...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아티스트웨이_7주차#아티스트웨이_먹-구분 : 2.5회차- 본문 읽기 : O- 모닝페이지 : 4/7 - 아티스트 데이트 : O (영화 보기, 자수 놓기, 장미 접기)- 과제 : O - 소감 : 언제나 절 옭아매는 가장 큰 적, 아니 적이라고 하면 이상할까요, 저의 동반자인 완벽주의와 질투심에 대한 주차여서 내내 '뜨끔'했습니다. 특히 본문에 나오는 '영화를...
추억이란 우물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우선, 물을 퍼내기 위해서는 도르래가 필요하다. 구멍나지 않은 튼튼한 그릇에 우물 밑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긴 줄을 연결하고, 그 줄에 바퀴를 걸어 매달고는 우물 안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상황이 여의치않는다면 그냥 줄에 연결한 그릇을 던져넣어도 되지만, 그럴경우 잘못하면 손에 상처가 나거나 줄을 놓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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