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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타계한 지 3년 내내 방치되었다지만 농장 내에 집 외에 건물이 없진 않았다. 지나치게 관리가 되지 않아 차라리 무너트리고 새로 짓는 게 나은 수준이긴 했으나, 오두막과 헛간이 두어개쯤 남아있었다. 어릴 적엔 증조 할머니와 할머니 두 사람의 품에 안겨 온갖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던 장소. 바다를 건너도 갈 수 없다는 증조할머니의 고향은 어렴풋한 기억 속...
5초간의 정적. 지금 이 공간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모든 존재가 침묵을 일관한다. 다롱이도 웬일로 얌전히 안겨있는중. 엘사 빔 맞은 것마냥 얼어붙은 내 모습이 이상했는지 다롱이가 고개만 내밀고 내 얼굴을 살핀다. "쟤는 왜 갑자기 저기로...." 머지 않아 그 침묵을 깬 건 참을성 없는 이재현이었다. 그리고 바로 잇따른 부시럭거리는 소파 소리.. 이런 씨x...
- 본 글은 지극히 본인 관점에서 만들어 진 것이며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밝힙니다. - 성인여성 유저 / 2n톤베리 서버 주 컨텐츠 : 무작 , 스샷 , 유료채팅 , 컨하 , 만추 , 아트파티 , 하컨찍먹 , PVP(크컨:팔라이스트라) 가끔 새싹케어 , 지인꼬친 ↓ 아래의 자문자답은 매번 추가됩니다. (23.11.06 New!) Q. 평소에 뭘 하시나요? ...
강요한은 한국으로 가는 동안 이따금 김가온에 대해서 생각했다. 물론 기억이 돌아온 이후 그에게는 가온에 대한 염려 뿐이긴 했다. 일단 엘리야는 눈앞에 건강한 상태로 존재하니 더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만, 가온은 달랐다. 물리적 거리도 그렇지만 그것을 대신할 매스컴을 통한 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그 즉시 각종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김가온...
[국민/뷔진] 방탄 어린이집 #8. w. 애니네임 샤워기 아래에서 물을 맞으며 몇 시간 전의 상황을 곱씹었다. 아무래도 정국씨 낌새가 좀 이상했다. 내가 한 밥이 너무 맛이 없었나. 먹는 내내 표정도 좋지 않았고, 국이가 아무리 응가 마렵다고 했기로서니, 우리 집에서 일 보게 하고 더 있다 가도 되는 건데 그렇게 급하게 애를 안고 집으로 가버리다니...
[ ....좋습니다.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니 ‘시간여행’에 대해서 한 가지 설명해 드릴게요. 애석하게도, 영원히 시간을 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타임터너로도 말이죠. 영원히 과거로만 갈 수도 없죠. 1시간, 20분, 1분. 돌아갈 수 있는 과거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마치 양피지를 채우는 것과 같죠. 여러분은 그 위에 더 작은 글씨로 모...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열하고 아홉. 마침내 스무해로구나. 태생이 불명하다. 가엾은 아이야. 혼백이 소란하다. 가련한 아이야. 누리는 내내 생사를 기는구나. 내가 너의 안식이 되어줄지니, 내가 너의 안녕이 되어줄지니, 저 아득한 나락으로 가자. 저 어두운 천지로 가자. 아이야, 나와 함께 가자. 아이야. 나와 함께 죽자. 나랑 가자. 나랑 죽자. 나랑 가자. 나랑 죽자. 아이야....
나는 심호흡을 하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냥 떠보는 것일 수도 있었다. 침착하려 애쓰며 나는 여전히 단검으로 위협하고 있는 소년에게 물었다. "그걸 네가 어떻게 아는데?" "나도 거기 있었으니까." "나는... 아까..." 상디와 나를 쫓던 추격자들을 떠올렸다. 그 중에 이만한 소년은 없었다. 다들 우락부락한 어른들 뿐이었을 텐데. 내가 잠시 말이 ...
점점 전공 과제로 바빠져서 학교 오는 날 아니면 잘 못 만남. 좀 섭섭한데 마지막 학기까지 잘 마치고 싶으니까 각자 과제 열심히 함. 열심히 학교 다니다 보면 기말고사가 한 달 남음. 그니까 학교에 다니는 날이 딱 한 달 남았음. 교양 교수님이 마지막은 예산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트해보라고 함. 그리고 이번 데이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느꼈던 걸 발표하라고 함...
* 캐붕, 날조가 가득합니다. Written BY. 햐티치아 *** 당직을 서는 이를 제외하고는 비어 있는 성당 내에서 다이루크는 자신을 데리러 올 기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거센 빗소리와 반짝이는 번개에 차라리 오늘은 자신이 당직이었으면 하고 바랐다. 지금 바꾼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그 사실을 알리러 기사단에 가야 하니 별 차이는 없어 늦은 바람이었지만 말...
(?:이게 진짜일리 없어~ 네. 가짭니다.) 12. Christmassy! 여주 크리스마씨 여주는 이름 그대로 여주인공 그 자체. 더보이즈 모든 남정네들이 여주한테 고백하는 장면이 있다? 그럼 더비들이 여주가 되어버려 미치는거. 블룸블룸 때 교복은 하복이었다면, 크리스마씨 교복은 동복. 하복 맛집 더보이즈 or 동복 맛집 더보이즈. 당신의 선택은? (난 둘...
1. 느비예트 아야토 종려로 2세 관련 이야기를 원하신다.. 2. 느비예트 리니 방랑자 종려로 2세랑 루미네 사랑.. 까지.. ..그러니까.. 다들 2세물을 좋아하시나요..? 아니 날짜가 다른데.. 들어온 내용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카즈하 타르탈리아 토마 사이노는 다음편(이있다면)에..! ..캐붕이 엄청납니다. 세상에..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캐붕내본건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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