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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와 오랜만이다 포스트타입! 베타버전부터 봤는데, 많이 변했네요. 5년 전에 글 쓰고, 2년 전에 쓴 글이 최근 꺼. 라니..실화?.... 일단 완전히 올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혼자서 바쁘더라구요?....어째서?..... 여튼 간간히 올게요ㅎㅅㅎ((긁적..긁적긁적....
그때그때 쓰고 싶은 거 쓰기 1. 왕성 후면에 자리한 종탑에서 묵직한 종소리가 퍼졌다. 그 소리는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요란하게 울렸고, 울타리에 앉은 하얀 새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구름 한 점 없이 뻥 뚫린 하늘 아래, 저마다 무리 지은 사람들이 조근조근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궁 안의 성당은 활짝 개방되어 있었다. 고풍스러운 털옷을 걸친 이들이 싱그...
11. 박지민은 그렇게 이틀이라는 시간을 더 저의 집에서 보내고 돌아갔다. 이 정도면 숙박업소 아닌가. 하는 뻘 생각에 피실피실 웃어보고. 이리저리 엉켜 저 조차도 알 수 없는 제 감정의 실뭉텅이에 이걸 어찌 풀어가야 하나 싶다가도 김태형 웃는 얼굴 한 번 보면 고민이고 뭐고 눈 녹듯 사라지니 중증이구나 싶고. 그러다가 박지민을 보면 또 감싸주고 싶고, 보...
할머니는 왜 계란을 겨란이라고 하고, 어른을 으른이라고 하고, 단무지를 다꽝이라고 하고, 거의를 거반이라고 하는 걸까 원과 나는 할머니의 말투를 자주 따라했다 또 할머니는 매일 반어법으로 말했다. 나는 할머니가 반어법으로 말한 문장과 아닌 문장을 마음으로 매일 구분했다 그래서 또래들보다 반어법에 능통했다. 반어법과 눈치는 비례적 관계를 가져서 반어법이 늘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3일차, 더더욱 일에 매진하고 있는 나와 정한이었다. 그리고 이런 우리의 노력을 세상이 알아주는 듯, 조금씩 오르는 실적에 정한은 뿌듯함을 느낄 뿐이다. “잠깐 회장님 뵙고 올게요” 정한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만족스러운 자신의 실적을 가지고 회장님을 뵈러 들뜬 발걸음을 옮겼고, 이런 그의 뒷모습을 가만히 보다 자리에 도로 앉아 일에 매진하고 있을 무렵, ...
소포를 받고 일주일 뒤, 태준 형에게 5월호 <朝光>에 <야앵풍경>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체 그런 부탁을 하지 않는 것을 아는 이인지라 그는 놀라는 낯으로 내게 이유를 물었다. "제 애인 글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 형도 읽어보시고 꼭 실어주세요." "읽어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벅찬 마음이 턱 끝까지 치밀었다. 온전한 기쁨이...
개인 만족용 백업입니다. 그드십, 섭남파업, 문송안함, 데못죽, 천아공, 어바등... 썰 뿐만 아니라 주접이나 감상트윗 읽타도 백업함 골라 읽고 싶으시다면 ctrl+F를 이용하세요.... 20220204 (그드십) 하 정해준 간헐적으로 내 마음속을 벅차게 하는데 무슨일임 진짜 하... 정해준 오늘도 너무 좋아서 기분 이상함 아~~~ 담배피는것조차 좋을 일이...
요즘 뷔민 추천이 뜸해서 이번 후회공 편은 뷔민만 모아 모았다. 그런데 틈날 때마다 열심히 뒤졌는데 쉽지 않다. 애초에 풀이 넉넉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는데, 이 씨피로 후회공 자체가 별로 없는 듯. 태형은 집착공이나 울보공 다정공 등등으로 소비되고 있고. 대개가 동갑내기 둘이 달달하거나 치고받고 하면서 연애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더 얄팍해져 버렸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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