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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렇게까지 싫어할 것 없잖아.” 모리슨이 말했지만 레예스의 얼굴은 펴질 줄을 몰랐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라도 그보다는 행복해 보일 것 같은 표정으로 레예스는 정장 자켓을 매만졌다. 단단하게 매여진 넥타이가 목을 조르는 것 같았다. 레예스는 슬쩍 모리슨 쪽을 돌아보았다. 그는 거울을 통해 옷매무새를 다듬느라 레예스를 보고 있지 않았다. 정장을 능숙하게 차...
원문 데이빗은 현재 화려한 여왕,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소년 정도로 보이기를 원한다. 그의 축 처진 손과 특이한 어휘 사용은 텐트만큼이나 camp(속어로 게이같다는 듯. 텐트와 캠프를 이용한 말장난)하다. "나는 지금도 게이고, 계속 게이였어요. 데이빗 존스였던 시절에도요." 그러나 입가에 비밀스런 미소를 띤 그의 말에는 음흉한 장난기가 서려있다. 그는 요즘...
와칸다에서 늦은 새벽에 출발한 화물 수송기는 약 세 시간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정확히는 증발이라고 하는 게 맞았다. 기체는 물론이거니와 수송기의 레이더 신호와 무선통신용 신호까지 쉴드의 요원이 캡틴 아메리카에게 무전을 보낸 직후 사라졌다. 그 즉시 쉴드와 와칸다에서는 예상 경로 일대에 무인기와 정찰기를 투입해 사흘 밤낮을 뒤졌으나 50 미 톤이나 되는 수...
프리스크는 잔기침을하며 어둠속을 나아갔다.그리고 어렴풋이보이는 보라색의 문안쪽을 지나자, 하늘에서 약간의 빛이 들어오는듯한 초목위로 꽃이있었다.단 한송이뿐인 꽃은 살랑이듯 움직이더니, 이내 프리스크도, 꽃도 놀랐다.꽃의 중심에는 얼굴이 떡하니 있던것이다.꽃은 붉고,노란빛의 꽃잎을 살랑이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그리고 체념하듯 꽃잎들을 밑으로 숙였다가, 고개...
선수 입장. who’s on the dance floor 태용은 후드티 안의 스냅백을 눌러 썼다. 후드티셔츠 끈이 심장 위에서 진동할 정도로 긴장한 상태였다. 망했다,라고 여덟 번째 속으로 곱씹고 있을 때, 태민의 말이 떠올랐다. 안더워? 태민이 구찌 털 슬리퍼를 달랑이며 말했다 너 엄청 수상해보여. 아침마다 모닝콜처럼 폭염 주의 재난 문자가 왔다. 무자비...
프리스크는 방치되며 자랐다.집에서의 대화가 적으니, 바깥에서조차 자연스레 입을 다물었다.딱히 불화가 큰것도 아닌 집인데도, 화목과는 거리가 멀었다.집밖도, 안도.. 그녀에게 있어선 모든것이 회색이였다.그럼에도 웃을수있는것은.."야! 우리 배가좀 고파서~. 너 돈많잖아? 가서 빵좀사와.""..그래."웃으며 힘차게 빵을 사러간다.학교내부에서는 그나마 나을지도모...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모리슨은 희끄무레한 빛의 문을 열었다. 새로 증설된 오버워치의 건물은 흠 하나 없이 매끈하게 빛났다. 대부분 흰색에 가까운 옅은 색으로 발라진 벽들이 그 인공적인 느낌을 더했다. 그들을 지키고 그들의 본거지이자 안식처가 되기 위해, 어떤 의미에서 그들의 집이 되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었지만 모리슨 속 아직 꿋꿋하게 살아 있는 인디애나 출신의 소년은 그 완벽함...
[※링크들의 합주 입니다. 대사가 없는 만화입니다.]
보쿠로 전력 3회 : 창가 "할 일은 간단합니다." 건네어진, 그런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있을 법한 설명이 도통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는 사무적이다 못해 오롯하게 인위적이었다. 사방이 생기 없이 창백한 단색으로 들어찬 공간에야 퍽 어울리기도 어울렸지만, 듣기에 편한가를 묻는다면야 그럴 수가 없는 목소리였더랬다. 허나 그런 것이 하루 이틀의 일이던가. 저는 내...
조용한 밤이었다. 물론 레예스는 그것을 믿지는 않았다. 외딴 시골 도로에 홀로 서 있는 여관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고요는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 그들의 신분을 고려하지 않고서라도. 하지만 어쨌거나 시끄러운 것보다는 나았다. 고요함 속에서는 수상한 낌새를 더 쉽게 눈치챌 수 있었고, 평소에는 듣지 못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모리...
안녕하세요, 에픽로그 출판사입니다. 에픽로그 기획팀은 지난 토요일에 회의를 했습니다. 준비 중인 원고 이야기도 했지만, 주된 주제는 '2017년의 에픽로그는 어떻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고, 그중 기획팀 모두가 동의한 것은 '장르 깊이 확장, 창작의 범위 확장, 그리고 창작 환경의 확장'이었습니다.'창작 환경의 확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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