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새 출발을 하기에 적당한 날이었다. 이유 모를 두근거림에 눈이 일찍 떠져 평소보다 여유 있는 아침을 보냈다. 창문을 열어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 후 샤워를 했다. 가운을 입고 젖은 머리는 수건으로 감싸 올린 후 문을 열고 거실로 나섰다. 4인용 소파, 혼자 보기엔 너무 큰 티브이, 시선을 살짝 돌린 곳에 위치한 큰 냉장고와 주방 가구들...
> 원본 : 20220125 [구름의 무게] - https://story.kakao.com/ch/wandunote/I9ZY9ooJC1A :: 세이멋의 제목을 어디서 들어봤다면, 그 패러디가 맞습니다. :: 마름모상자가 주도한 글 합작 [구상성단] 참가한 사람 [세이멋]이라는 소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출판본이 아니라 친...
'나는 하루키가 맞나?' 어느 장미군 포도목 포도과의 덩굴성 낙엽관목도, 혹은 알파도 이소이 사네미츠를 만나기 전까진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새삼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한 둘인 것도 아니고 외려 그런 사색은 사춘기의 특권이라 할 만큼 흔했지만, 하루키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 '나는 저들의 하루키가 맞나?...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아드님은 사랑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감정을 느끼는 부분의 뇌가..." 이것이 내가 태어나서 들은 소리이다. 선천적으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병. 태어나서 부터 그런 저주스러운 병이 따라 붙은 것이다. 이 병이 단순히 사랑을 못 느끼는 것에서 멈추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감정의 원천은 '사랑'이라...
휴일이지만 갑작스레 구단 홍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대만이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오랜만에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대만의 부재로 잔소리 할 사람이 없어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소파에 늘어져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씻고 저녁거리를 사러 집을 나선다. 제주산 고등어가 실한 게 들어왔다기에 구이용으로 손질해 산다. 콩나물 한 줌, 두부도 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0LxKlwDFRVk 600년을 사는 구미호에겐 일상이 따분하다. 어제도, 오늘도, 모레도, 글피도, 그 다음도 따분할 예정이었다. 그 따분하고 지루할 일상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학원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지금은 조금 후회했다. 차라리 학원 강사 말고, 요리사나 할 걸. 아니다. 우렁각시가 이미 했지. 지금 내가 누구...
오늘도 황인준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동혁은 인준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뚜뚜 거리는 연결음만 계속될 뿐 인준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지 않았다. 동혁도 알고 있다. 인준이 밤마다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왜 집에 안 들어오는 지 말이다. 아마 황인준에게 또 새로운 남자가 생겼을 것이다. 그리고 이동혁은 그런 황인준을 짝사랑하고 있다. 삐리릭- 현관문 열리는...
* nameless 드림 * 드림적 허용 있음. * 기존 형식과 다를 수 있어요~ * 좋아요는 작가에게 원동력이 됩니다. * 아래에 소액 결제 걸어두었습니다. - 결제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볼 수 있습니다. - 결제자 명단이 작성됩니다. 신이치로가 죽었다. 죽고 폐인처럼 살아가던 나날에 한 여자를 만났다. 이상한 여자였다. "저기 알고있니? 생각이 복잡할...
"저기." 권태롭고 나른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설은 그것을 애써 모른 척 하지만, 그런 것이 쉬이 될 리가 없다. 좀처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글자들이 그 증명과도 같았다. 읽고 있던 책을 탁 소리가 나게 접은 설은 목소리의 주인을 가만히 바라본다. "이제야 보네. 안 들리는 줄 알았잖아." 도서관에는 설과 저밖에 없는데도 이리도 조용히 말하는 것은, 그...
오늘의 수업은 자습이었기에, 테미스는 어제 자 수업인 능력 탐구 수업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기로 했다. 현재 자신의 동조율은 77%, 발동할 때 그리 큰 어려움은 느껴지지 않았고 발동한 이후에도 심적으로 피로하다거나 육체적으로 지치는 듯한 느낌도 크기 없었다. 치료 능력 점검은 모의 전투 때 오랜만에 실컷 할 수 있었다. 딱히 아팠다는 사람도 없었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