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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길고 하얗고 곧은 손이 제게 내밀어진다. 그 까만 공간 속에서 홀로 선연히 빛나는 손을 무슨 기분으로 마주 잡았던가. 저를 훅 당기는 손길에 맨 몸으로 어둠에 끌려들어가는 기분은 또 어떠하였는가. 제 손을 잡아 끄는 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얼굴은 커녕 뒷모습도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멍하니, 그저 홀린 듯 따라가는 이유는. 그 순간 소름끼치게도...
여주와 재민이는 강의가 끝나자마자 강의실을 뛰쳐나와서 캠퍼스를 걷기 시작했음. 근데 평소라면 여주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야할 재민이가 강의가 끝난 뒤부터 말이 없었음. 왜 그러지. 재민아 혹시 할 말 있어? "..여주야, 굳이 기말 실기 때 내기해야 할까?"왜.. 안했으면 좋겠어?""응. 괜히 여주연 같은 애들까지 신경써야 하는지.. 애초에 피아노로 내기 한...
본 신청서는 모바일로 작성되었습니다. " 야...야.. 뛰지마 다쳐!! " 걱정되니까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라고.. 이름 : 강태현 종족 : 검은늑대 인수 나이 : 19세 성별: XY 키/몸무게 : 190 / 표준-1 외관 성격이 조금 리뉴얼 되었기 때문에 외관으로 보이는 성격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ㅜ.ㅜ 성격 : [무심한 / 신경질적인 / 활발한 ] 겉보...
우리 이혼했는데요 @koi 12. 분위기에 휩쓸려 "다시 한 번 전화해 봐. 진짜 신호가 안 터지는 거야?" "안 된다니까 그러네. 그럼 네 핸드폰으로 연락해 보든가." "너 연락 되기만 해 봐. 딱 기다려." 이 와중에도 티격태격거리는 정재현과 나다. 정재현은 신호가 아예 잡히지도 않는다며 애먼 핸드폰에게 화풀이를 했다. 나도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
"가지 마요, 제발 가지 마···." "날 더 세게 안아 줘, 숨 못 쉬도록 안아 달란 말이야." 이별할 두 사람은 그랬다. 아니 적어도 한 사람은 몰랐다. 왜 이별하는지, 왜 이별해야만 하는지. 자신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눈빛은 여전히 사랑이 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별하자 하는 그 사람의 말을 믿을 수도, 믿으려 할 수도 없었다. "미, 미정아, 나, 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이번 편은 조금 짧습니다.. 대신 달달함은 강하게 뿌렸다고 생각하는데 어떨진 모르겠네요...! 결제선 아래로는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짧은 만화뿐입니다. 꼭 안 보셔도 다음편을 보는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짧은 내용(호브의 자각없는 연인 사랑이 담긴 1인 인터뷰)이니 정말 후원이 목적이신 분들만 결제해주세요! 결제선 아래를 포함한 본문 내용 전체는 무분별...
- 사실 다자이는 집사 포지션보다 동거하는 리트리버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건 저만 그런 걸까요
선생님 우리는 복도를 다녀요 복도 위에서 춤을 춰요 마치 우리밖에 없는 것 같이 춤을 춰요 그런데도 우리는 세계를 반절로 접을 수 없는 거죠 저는 딱 종이의 횡단면에서만 살고 싶어요 얇고 따가운 세상에서 악한 알파벳을 끌어안고 제멋대로 살고 싶어요 그런데 그러면 안 된대요 그럴 수 없대요 저는 아슬아슬한 단면 사이에 두 줄을 새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일출여행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용😊 노래랑 읽으면 솔밍이 더 귀여워요!! 기차 타러 가기 전, 커다란 우체통이 보였다. 와 진짜 크네. 우체통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도 꽤 있었다. "와 이거 진짜 우체통이야?" 한솔이가 신기하다는 듯이 우체통 주변을 빙빙 돌았다. "편지 써서 넣으면 일 년 뒤에 오고 그러나?" 편지 쓰고 싶다는...
"아하하하하" 물가에 앉아 발장난 정도였던 지민은 바지를 걷어올리고 기어이 저벅저벅 걸어들어갔다. "지민아. 나와 이젠 물 차다." 걱정어린 석진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물을 튀기며 장난을 거는 지민과 기계적인 리액션으로 대응하는 석진을 보며 정국은 계속 카메라를 돌렸다. "형...여기 봐봐요" 정국의 한마디에 고개를 돌린 지민은 가을햇살을 받아 반짝거렸다. ...
본 글은 2021 7 7일, 오늘 올라온 영상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글을 보시기 전, https://youtu.be/npTtP7al2hw 영상을 보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개인 해석이 들어가있으며, 두서가 많이 없습니다. (보자마자 마감하는 것 이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잠뜰은 분명 죽었다. 아니, 죽었었다 말하는게 맞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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