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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치장을 아직 마치지 않았습니다?? 공주님!!" 한 시녀의 다급한 목소리를 뒤로한 채 정한은 넓은 궁을 가로질러 알현실로 향했다. 거추장스러운 치마를 한껏 들어올리고 시녀가 한 시간동안 손질한 금발의 긴 생머리를 바람에 흩날렸다. "공주전하 드십니.." "폐하!!!" 마침내 알현실에 도착한 정한이 자신을 소개하려는 궁인을 뒤로한 채 문을 거칠게 박차...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헤일과 알렉스는 케빈의 팔을 한쪽씩 잡고 낑낑대며 케빈을 끌고 갔다. 한참을 끌어 막사 안으로 케빈을 넣는 데 성공한 둘은 바닥에 주저앉으며 숨을 돌렸다. 케빈은 침대 대용으로 쓰이는 해먹에 널리듯 엎어져 있다가 벌떡 일어나 헤일과 알렉스가 있는 쪽으로 걸어왔다. 헤일은 어이없어하며 말했다. “걸을 수 있었어?” “이봐, 초콜릿색 머리. 네 이름이 아까 알...
물이 끓자 하얀 김이 주전자 밖으로 빠져나왔다. 한새는 작은 화로에 올려져 있던 주전자를 조심히 들어 찻잔에 물을 따랐다. 따뜻한 꽃차로 목을 축이며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침부터 내린 봄비가 그치자 뒤뜰에는 그새 참새가 찾아와 지저귀었다. 한새는 새소리를 한 귀로 흘린 채 읽던 책을 마저 읽기 시작했다. 풍호택에서 머문 지 벌써 닷새가 지...
"옛날.. 아주 옛날에 읽었던 책 말입니다" "..." "어떤 여인이 놓고 간 구두의 주인을 찾으려 온 나라를 뒤졌다 하더군요" "공주.." "참으로 멍청하지 않습니까 그 구두에 우연히 들어맞는 엄한 사람이 나타나면 어쩌려고.." 정한의 표정은 미치도록 덤덤했다 저를 위해 맞춰준 화원의 의자에 일어나 승철에게서 멀어지기까지 그는 눈물 한 방울도 보이지 않았...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일주일 남짓 현이 나를 제 집에 가둬두었던 그 어느날. 나란히 그루터기에 앉아 바람을 쐬는데, 불현듯 궁금증이 피어올라 옆에서 맛도 없는 커피를 홀짝이는 현에게 물었다. "현." "응." "궁금한 거 물어봐도 돼?" "항상 말하지만, 그냥 물어볼 거면 물어보지나 마....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곳 포스타입, 조아라에서만 연재되고있습니다. 무단 배포 및 두 곳을 제외한 타 사이트에 업로드를 금지합니다.해당 사항을 발견 시 신고 부탁드립니다. [ 09. 현실 (5) ] “청언인?” 그가 혼자 있는 게 이상한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카운터에서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결제 중인 청언을 발견하고 홀로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혹시 너한테 나는...
높으신 분들이 모이는 자리라는 압박감이 사용인들의 어깨를 내리 누르고 있었다. 종종거리는 발걸음 중에 먼지라도 채여 넘어질까 두려워하는 것도 같았다. 푸른 장식이 조금 줄어든 입구는 태양에 도전하듯 빛을 뿜었다. 실버는 이른 아침부터 자라드와 함께 그 분주한 장면을 관람하듯 내려다 보았다. 불안감인지 어떤 익숙한 불쾌감인지, 그녀는 계속해서 검 손잡이를 만...
돌아온 지 5일째 날에, 클렛이 갑작스레 내 방에 쳐들어왔다. "에반!!" "어, 깜짝이야. 잠깐만, 말 걸지 말아봐." "........" "........" "....그 뭔가 복잡해보이는 거 만들기 다 끝났어요?" "아니 아직. 어, 이제 끝났어. 그래서 뭔데?" "에반이 진짜 싫어하는 일정 잡혔어요." "....어, 그.... 설마 그거?" ".......
바로 그 시간, 테르미니 시내의 붉은 벽돌의 저택. 서재 한가운데에 앉아 있는 남자는 꽤 초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긴장감은 조금 있더라도 여유를 잃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딘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렇게 오래 살아 오면서 잠이 안 왔던 적은 처음이군...” 책상 한쪽에는 안 읽은 검토 서류가 한가득 쌓여 있다. 평소의 여유...
의사가 알렉스를 진찰할 사이, 백작도 알렉스의 방에 도착했다. 그는 어깨부터 발끝까지 갑옷 차림에, 오직 머리만 노출되어 있었다. 한손으로는 허리 옆에 투구를 쥐는 것과 젖은 머리카락으로는 단순히 알렉스의 소식을 듣고 출정을 가다가 바로 뛰어온 것으로 보였다. “알! 괜찮으냐?!” “멀쩡해요 아버지! …근데 오늘은 어디로 가시나요?” 서부는 하급과 중급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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