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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화목한(?) 샤사세~
-한 번만, 딱 한 번만!! -뭐가 한 번만이야~ 너 저번에도 이런 식으로 2차까지 나 끌고 다녔잖아 -야 우리 이렇게 놀아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할 나이라고!!!! -내가 뭐라고 해 -한 번만 딱! 한 번만 가보자고~ 응? 오랜만에 만나자던 친구의 손에 끌려 술 집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전에 친구가 한 번은 가보고 싶다고 했던 헌팅이 된다는 술집...
유일하게 여우신이 인간의형태로 대했던 이. 마을을 떠나 잠시 다녀온다더니, 어찌 돌아오지 않는걸까. 그리움만 가득한 그이와의 나날을 떠올리기만 ···. 행복했던 나날들. 어릴 적 ···. 이 사람은 신도 무엇도 아닌 평범한 인간사람. 가끔 마을 밖을 떠나 신령에게 입혀줄 옷도 구해왔었는데... 벌써 마을을 떠난지 수백년. 인간이면 죽었을 나이였을테니. 내가...
본 글은 욕설 등의 선정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해당 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은 전혀 관련성이 없는 단순 픽션이며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도용 및의 문제가 제기될 시에 법적인 조처를 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포스타입 정책 상 포인트 구매 후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서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읽...
"덕개야. 넌 왜 눈을 감고다니냐?""눈이요?"'감아도 영혼이 보이지만 뜨면 나쁜 영혼들도 보여서 괴롭혀요.'"딱히 없어요. 편해서?""그렇구나~. 나 눈이 불편해서 그런줄.""불편하긴하죠."영안. 영안으로 인해서 내가 눈을 뜨는게 무서워.. 결국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시리즈로 인해 기억의 꽃을 연재 중단 하겠습니다. 기억의 꽃이 친구가 준거거든요. 하지...
28. 새로운 방향 우리 가족들이 특별히 잘하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비밀을 지키는 거다. 그리고 잠시 제임스는 우리의 가장 큰 비밀이었다. 제임스가 재활시설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그의 존엄성을 위해 이 부끄러운 소식이 신문에 실리지 않도록 했다. 지니 고모는 알 필요가 없는 누군가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예를 들어 오드리 숙모와 퍼시 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뭐야 -,? 승철아 -, 정한이 일어난 시각은 8시 10분, 9시까지는 회사에 들어가야하는데 승철은 먼저 출근을 한 듯 집에서 인기척 하나 없었다. " ㅎ,읏 -,, 아 -,. 미치겠다., 정한이 꽤 늦은 탓에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심하게 아파오는 머리와 온몸이 쑤시는듯한 느낌에 정한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 하,으 ,. 몸살인,가., 일단...
001.삼색냥이 루가소울
결제 창은 저장용 입니다. 아이고, 아까운 우리 가이드님 문하늘은 눈알이 빠질 것만 같았다. 센터에 연락해 보석십자수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뭔 2미터 짜리가 트럭에 실려와서였다. 아니 그냥 쪼꼬만한... 손바닥만 한 거면 됐는데... 광활한 크기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석십자수 ver로 인해 문하늘은 밤낮으로 큐빅만 찍어댔다. 알파는 뭐든 최고로 받...
#격양 - 11화 베일 아드리앙은 학교가 끝난 후, 바로 변신을 한 채로 ts베이커리 옆 건물 옥상에 발을 디뎠다. 작은 창문으로 마리네뜨의 방을 기웃기웃 훑어보았다. 자는 건가.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침대에 작게 부풀려 있는 이불 덕에 그녀가 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몸이 안 좋다는 게 사실인가 보네.. 블랙캣은 몸이 안 좋은 여자친구를 피곤...
#타격 - 10화 배후 어스름한 새벽, 레이디버그는 필릭스의 지시대로 건물 옥상에 섰다. 유난히 춥고 어두웠던 12월의 겨울은 지붕에 홀로 서 있는 영웅이 가녀린 듯 보였다. 한쪽 귀엔 필릭스가 건넨 무전이어폰이, 한쪽 손엔 카가미가 찍어 보낸 지도를 요요에 저장해 확인하며 필릭스의 지시가 있기를 기다렸다. 전말은 이러했다. 라일라가 아이리스라는 것을 알아...
#질투 - 9화 균열 아침에 할 일이 있다며 오늘만 따로 가자고 문자를 남긴 마리네뜨의 메신저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드리앙은 평소와 같았지만 묘하게 힘이 빠진 눈동자가 세레나의 눈에는 훤히 보였다. 발맞춰 걸어가는 것도 잠시, 세레나는 그의 보폭보다 조금 더 빨리 걸음 하며 그를 막아세웠다. 뒷짐을 진 채 아드리앙을 빤히 바라보자 아드리앙은 눈을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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