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동호야, 일어나.” 민현은 손등으로 땀을 닦아내며 손을 내밀었다. 무릎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들자 상처가 드러났다. 빨갛게 부어오른 뺨에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민현은 침을 한 번 삼키고 동호의 팔을 붙잡아 일으켰다. 동호의 몸이 크게 휘청이고는 민현의 품 안으로 안겨들었다. 집에 가자. 민현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축 처진 어깨를 끌어안...
[ 아이돌, 연기자, 뮤지컬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작가. 그의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는 많다. 365일을 바쁘게 사는 남자, 황민현을 만나보았다. 데뷔 이후 제가 인터뷰한 기억이 몇 번 있다. 새로운 앨범을 낼 때, 새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봤던 것 같은데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바빠 보인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바쁘진 않다. 바쁘게 살려고 ...
신의 아이시여! 우리의 수호신이시여! 이 나라에 축복을! 이 나라에 끝없는 영광을! 저렇게 큰 환호 소리도 이제는 모두 다 지겹다. 그래, 솔직히 이젠 아무 감정도 들지 않는다. 반복되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면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각종 치장을 하고 궁 안에 있는 신전으로 향한다. 신전에 도착해 얼굴도 모르는 신에게 인사를 올린다. 그 후 넓디넓은 그곳 중...
1. 강동호는 짝사랑을 시작했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어쩌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수순일지도 몰랐다. 그 얼굴로 그 목소리로 그렇게 다정하게 동호야 하고 부르는데 그냥 꼬시는 거 아니냐고. 생각해보면 존나 억울한 일이었다. 이미 콩깍지가 끼일 대로 낀 강동호에게 황민현 때문에 속앓이했던 지난 날의 기억들은 싹 지워진 채 없었다. "동호야, 오늘 야자...
* 이전 합작 '로맨스 철학'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s://season-minbaek.postype.com/post/6510131 봄 꽃과 함께 운명이 올 거에요. 재미로 본 점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 같이 점을 봤던 친구는 운이 나쁘다며 5만원씩 하는 부적을 (아마도)덤탱이 썼다. 점쟁이가 얼굴도 차별한다고 투덜투덜거리던 친구는 5만원짜리 종이...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옛날 옛날에, 봄 나라에 사는 소년이 있었대요. 봄 나라는 주변 어딜 둘러봐도 꽃이 가득했고,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었어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했죠. 하지만 소년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 소년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었대요. 둘은 정말 행복해 보였대요. 소년은 그 행복한 모습이 미웠어요. 언제까지나 제 마음을 숨...
하나하나 병: 사랑을 하게 되면 몸에서 혈관을 양분삼아 꽃이 자라나는 가상의 희귀병 - 아. 어느새 봄이 이렇게나 지났구나. 빠르고 빠른 이 계절은 기분 탓인지, 어쩐지. 유난히 느낄 새도 없이 꽃은 벌써 만개했고, 나도 모르게 옷차림이 훨씬 가벼워졌다. 그리고 벌써 동호가 떠난 지는 일 년째.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나는 바쁘게 살아왔음에도, 계...
두서 없습니다... 맞는데, 카디 귀엽다고. 내가 틀린 말 한 건가? 그리 말하며 너를 바라보는 눈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었어, 오히려 말도 안 된다는 얼굴로 고개를 젖는 너를 이해 못 하겠다는 웃음만을 지을 뿐이었고. 다시 말 해줘야 하는 거야? 검은 눈동자는 너를 응시했어. 그리고 장난스레 입꼬리를 올리며, 하지만 거짓은 아니라는 웃음으로 입을 열었지. ...
화산ㅊ...아니 화산파의 전각에 덩그러니 달빛이 내리 쬐고 있을 때, 전각의 지붕 위에서 달맞이를 하며 술병을 들이키는 하나의 그림자가 바닥에 드리웠다. 도사들에게 술이라니? 라고 놀라는 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장 몇 년 전까지마도 전각은 커녕 서까래 하나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화산의 모습을 기억하는 자라면. 그리고 지금의 이 모습을...
예쁘죠. 세르펜스는 그 별것도 아닌 세 음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것을 말할 때의 어조나 표정도 선명했다. 저보다는 조금 작고 따뜻한 손이 한 곳을 가리켰다. 무지개가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손가락 끝이 천천히 색을 짚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색을 몇 번이고 다시 되짚은 후, 그가 옅게 웃었다. 세르펜스는 가만히 그 모습을 보다 고개를 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