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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시즌 3가 그냥 버섯이라면 시즌 1은 트러플이다👇주인공의 첫 번째 회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남겨진 자들 “나만의 애도 방식입니다.” 흙이 뿌려지는 관만 내려다보면서 그녀는 그렇게 답했다. 지독하다고 생각했다. 우산을 건네던 남자는 머쓱하게 다시 우산을 거두어 갔다. 옆에 서있던 신사의 아내는 그의 태도에 잔뜩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그의 팔꿈치 춤을 꾹 잡아 내렸다. 비를 맡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처량하기보다 아름다웠다. 나뿐만 아니라 저 여자...
* * *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매서웠다. 그래도 좋았다. 그를 만나는 날은 나에게 기쁨만 가져다주었다. 오늘은 그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입술에 닿는 차가운 뺨이 달게 느껴졌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거칠어진 뺨, 입술 코끝마저도 아주 사랑스럽게 보였다. 나를 볼 때면 그 눈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좋았다. 가늘고 부드러운 머릿결엔 항상 그의 향이 났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우영우! 퇴근 안 해? - 아 최수연 나는 30분 정도 더 있어야 할 거 같아 -이번에 새로 받은 사건 보고 있는 거야? -응 확인할게 남아서 -그.. 우영우 -응? -아니.. 그 회사에서는 자제해 -뭐를? -이준호씨하고 말이야 그..스킨쉽 같은 건 조심하라구... 아까 봤어.. 나하고 권민우 변호사 하고.. -아까..? 아..혹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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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겨울밤, 차가운 바람에 입술은 피가 다 비치도록 텃다. 볼도, 코 끝도, 아주 우스꽝스럽게 불그스름해진 모습이 초라해 보였다. 그런데도 새빨갛게 실핏줄이 터진 뺨에 닿는 입술은 달았다. 아주. 키스받은 사실에 대한 고양감과 그와 대비되는 나의 초라한 행색에 대한 좌절감에 기분이 말 그대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듯했다. 반짝이는 눈빛, 발그레한 두...
알림 감사합니다.. - 팬매니저, 팬의 입장일때 그사람은 참 부러웠다내 아이돌과 친해보이기도, 또 그들을 지켜주기도 아무튼 부러웠다 현실은, 내가 그동안에 저지른 일에 대한 벌을 받는 기분이었다. 사실 나쁘게 사생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오프라인 행사에 자주 찾아가고 퇴근길도 구경하고 그랬다 다그냥 내가 잘못한것을 돌려받는 것 같았다. 첫번째 사...
사고로부터 긴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하나, 이규혁의 완벽했던 이미지는 추락했고, 그는 감옥에 들어갔다. 둘, 나는 배신자임을 인정해 모든 질타와 악몽을 온전히 받아냈다. 셋, 베스타 시즌 4는 사람들에게서 빠르게 잊혔다. 넷, 그로써 생존자와 사망자의 이야기도 묻혀버렸다. 아주 깔끔하게. 나는 오랜 시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잔해에 ...
나는 너에게 지옥이었지?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는 너무 힘이 들었다. 그냥 너를 놔버리고 싶었다. 사실 힘들어하는 너를 부러워했다. 너는 그럴 이유가 있었으니까. 그렇게 세상을 싫어할 이유가 충분히 있었으니까. 원망할 대상도 있었고, 원망할 이유도 있었고, 삶을 내던져버릴 이유가 있었으니까. 네가 죽는다면 세상은 안타까워해줄테니까. 그와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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