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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from <The Macroscopic Hero> - Presented by. Jade Esslin Sauniere Your Unfriendly Sorcerer 여러분의 불친절한 마법사 “스트레인지 씨,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피터 파커가 두 손을 탁 모으고 스트레인지에게 사정했다. “딱 3일만 저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저 이번에 시험 ...
※ 체크메이트의 이벤트 스토리와 연관이 있습니다. https://bit.ly/2WDUHLZ ※ 본 로그에는 캐릭터를 향한 일방적 비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에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는 오너님들께서는 읽지 않으시길 추천드리며, 해당 내용은 리오 오너님과 충분히 상의 된 사항입니다. * * * 줄리아는 대기실에서 마지막으로 목을 풀다가, 결국은 두통...
*소재 주의(형제 설정입니다.) 내 첫기억 속 최연준은 그다지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 정정한다. 기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두꺼운 바늘을 중심으로 생긴 푸른 반점들과, 그것을 견디기엔 너무도 연약해 보이던 실루엣이 전부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이라고 해봤자 놀이동산의 풍경보다 먼저 본 것이 병원의 풍경이라는 것 뿐이다. 그런 환경이 달콤한 사탕내 보다 소독...
‘포기가 빠른 것에 이유가 없듯이 후회가 늦은 것에도 이유는 없겠지요. 윤화평씨 나는 그렇게 이유 없이 당신을 만났어요. 아주 느지막하고 낮은 날에요.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그곳의 저녁엔 언제나 황혼처럼 예쁜 색을 가진 노을이 졌으니까요. 나는 그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당신을 만난 이후 생각을 달리 하였습니다. 윤화평씨, 그 노을은 당신의 눈...
엉겨 붙은 속눈썹을 떼어내고 눈을 떴다.익숙한 목소리들이 소란스럽게 제 주위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왜 이리 주변이 어두운걸까. 윈란은 곧 제 눈이 멀은 것이라 결론 내렸다. 요즘 세상에 그것도 용성같은 대도시에서, 아무리 잘 막는다해도 이렇게 완벽한 암전을 만들기란 힘든법이다. 그리고 한 방에 모여있는 특조처 직원들이 굳이 불을 끌 이유도 없거니와 이들이 ...
메타, 그거 알아? 우리 안에는 모든 것들이 존재해. 친절함, 해맑음, 무분별함, 집착, 무기력함, 열정, 잔인함, 능청맞음, 수줍음, 애잔함, 동질감, 거부와 비교와 희망과 좌절까지. 메타는 스스로를 어떤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어?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할 때 그렇게 말하잖아. '나는 수줍음을 많이 타요' '나는 내 고양이에게 집착해요' '나는 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사·내 w. Yeon - 청춘의 말로 - 1988년 6월 날이 좋았다. 햇빛이 뜨거워지는 여름이라기엔 아직 도입기라 딱 적당하기만 했다. 오늘도 어느 때와 같은 시작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느긋하게 양치와 세수를 하고 민규네 아줌마와 수다를 떠는 엄마한테 양말 어디 있냐며 귀찮게 묻기도 하고. 아, 엄마는 이제 직장이 있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유독 더운 날이었다. 여름이었던가? 아마 그럴 것이다. 어쩌면 남부 지역에서 봄이나 가을을 보낸 시기일 수도 있겠지.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 기억 속에는 피부에 내리쬐던 따가운 볕, 태양빛 아래 더욱 짙어 보이던 녹음, 손등으로 아무리 훔쳐내도 송골송골 맺혔다가 흐르는 땀방울 같은 이미지만이 잔상으로 남아있었다. 당시 묵었던 모텔방의 꿉꿉한 공기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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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란트다." 카르탈이 미간을 팍 좁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런 카르탈과 마주앉은 한 할아버지 사이에서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너를 '구매'하는 데에 든 비용이다." "왜… 그렇게까지 하셨습니까." 방금까지만해도 노예상인들이 만든 수갑을 차고 질질 끌려다니고 있던 나와 카르탈이었지만, 지금은 두손두발 자유롭게 눈 앞의 할아버지와 이야기할 수 있었다. ...
*자학, 자살 트리거 주의 처음은 사고였다. 흐리게 안개가 끼고 빗줄기가 잘게 부서져 바람에 흩날릴 때면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이었다. 한유현은 검은 우산을 어깨에 걸치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어느새 풀린 신발끈이 젖은 흙으로 범벅이 된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깨끗한 흰 끈이 밟힌 자국으로 더럽게 얼룩졌다. 날씨 탓인가. 늘 보던 세상이 이상하리만치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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