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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형” 스크린에 뜬 번호로 전화가 동생에게서 왔음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전화를 받자마자 들려온 형이라는 말은 예상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오늘은 유키오가 무슨 말을 꺼낼까. 오늘도 동생의 목소리는 많이 지쳐있었고, 형이라는 한마디만으로도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읽을 수 있었다. “보고 싶어.” 오늘 동생이 내뱉은 말은 처음보다는 낫다고...
"그러면, 야구부의 추경 예산은 그렇게 하도록 하고, 다음은 축구부의 차례입니다."회의실. 학생회장이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귓전으로 들으며 아카시는 창문 밖을 내려다보았다.익숙한 하늘색 머리카락과, 그 옆에서 함께 걷는 짙은 청색 머리카락, 그리고 조금 뒤에서 허겁지겁 따라오는 노란색 머리카락. 부활동 시간에도 흔히 보이는 패턴이었다. 아카시의 입가에...
물 한방울이 금새 얼음이 되는 그 시절부터 빈 한글파일을 함께 채워나갔지만 공허한 무대를 함께 채우지는 못했다. 공연의 일부이자, 준비 과정의 일부이자, 나의 일부였기 때문에. 빈자리는 너무 컸다. 하나 둘씩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다가온, 그토록 믿었던 사람의 부재는 나의 일주일을 통째로 없앴으며 나의 한 달을 통째로 바꿔놓았고 나...
*교제하는 적흑 *극장판 네타 있음. *보팔소드 일주일 연습 중 합숙했다는 날조설정. "그러고보니, 아카시군이 빨강을 입은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래…?" 재버워크와의 싸움이 3일 앞으로 다가온 날 밤, 연습이 끝난 후 도착한 유니폼을 입어보던 중 갑자기 쿠로코가 말했다. 아카시는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했다. "사복으로는 제법 입었던 것 같은데."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대학생 동거 중인 연인설정.새끼 고양이를 봤다. 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쪽에 있는 구석진 골목길. 더러워진 털을 하고서 갸날프게 울고 있었다. 어미 고양이를 찾고 있는 걸까.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본 아기고양이 납치라는 글이 떠올랐다. 그 자리를 떴다."그러고보니 오늘 새끼고양이를 봤어요."타임세일에서 획득한 삼치를 구워 젓가락으로 뼈를 골라내며 화두...
*트리거워닝 : 스토커에 의한 살해*아오미네와 쿠로코가 테이코에서 만나지 않았습니다.*죽음 재료 있음.*모모이의 쿠로코에 대한 호칭이 다릅니다.*모모이 비중이 많습니다."안녕하세요.""으허억?!"갑자기 불쑥 말을 건 상대 때문에 몸을 끌어당겨, 덕분에 먹고 있던 편의점 도시락의 일부가 흘렀다. 아깝다는 생각에 반사적으로 흙바닥에 떨어진 반찬을 흘깃 봤다가,...
*고2 2학기 설정. *시모네타 있습니다. 벌컥. 거칠게 냉장고 문을 열고 칼피스와 생수 페트병을 쟁반에 올렸다. 그리고 컵 두개. 그대로 거친 발걸음으로 2층으로 올라갔다. 언제나대로 익숙한 아오미네 자신의 방을 열자, 익숙한 것 같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사람이 맞아주었다. "아오미네군, …혹시나 해서 말합니다만, 교과서, 열어본 적 있습니까?" 아니,...
녹←고, 미도리마가 모브♀와 결혼 붉게 물든 저녁노을에게 투명한 유리창은 방해조차 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붉게 물들이는 그 강렬한 빛 속에는 미도리마와 타카오, 단 둘만이 서 있었다.두 주먹을 꾹 쥔 미도리마에게서는 답지 않게 머뭇거리는 기색이 묻어나 있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타카오는 풋풋한 남녀청춘의 한 페이지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남일...
섹피 AU 0. 눈앞에 익숙한 녹색 종이가 내밀어졌다. 저 종이를 본 횟수만 벌써 세 번째였다. 갑작스런 통보에 식탁에 앉은 타카오가 멍청히 두 눈을 깜빡였다. 몇 번을 깜빡여봐도 녹색의 종이는 그대로 타카오의 눈앞에 있었다. 이쪽이 현실이었다. 갑작스런 해고 통지에 당장 내일 먹고 살 것이 막막한 가련한 샐러리맨이 된 기분이었다. “……나, 뭐 잘못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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