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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이 방문하는 날마다 알반 기사단은 활기가 돌았다. 그들의 폐쇄성을 생각한다면 가히 놀라운 일이었다. 네 명의 전투조 조장 중 차기 기사단장으로 꼽히는 이를 포함하여 두 명이 밀레시안의 방문을 환영했고, 조금 더 엄숙한 둘은 암묵적으로 용인했다. 이 점잖은 영웅의 방문마다 기사단의 분위기가 크게 방만해져 본래로 돌아가는데 적잖은 시간이 걸림에도 그랬다...
[따뜻한 비밀의 방]편에서 언급된 내용과 연결됩니다
요청이 있어 2014년 9월 셜로키즘 2회에 발행한 회지를 재발행합니다. '만일 마이크로프트가 모든 것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흑막이고 마그누센과 모리아티도 그의 용 중 하나였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1~3시즌+a를 다룬 내용입니다. 당시 수록한 본문 및 엽편 네 편은 거의 그대로, 축전은 제외하고 새 엽편*을 실었습니다. 레드비어드가 진짜 개고 유로스가 아닌...
나는 2019년에 굉장한 미련이 있다. 내가 중학교에 들어간 해고, 유학을 시작한 해이며, 코로나 전의 마지막 해고, 어렸기 때문에 그 나이에 할 법한 것들을 정말 많이 했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대체로 행복했으며 정말 많이 배운 그런 해였다. 나는 열 네살때의 순간이 왜 그토록 그리운 것인가. 일단 나는 코로나 전의 당연했던 일상이 제일 그리웠던 것 같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설산의 고요한 새벽이 열리는 시각에 휘장을 걷어내고 침상에서 몸을 일으킨 온객행이 제 곁에서 고롱거리며 잠든 주자서의 얼굴을 내려다 봤어 평온한 얼굴로 제 곁에서 잠이든 주자서의 얼굴을 보던 온객행이 미소를 지었다 잠든 모습도 이리 고와서야..보고 있음에도 또 보고 싶은 모습이었어 "아서 조금만 참아 금방 다녀 올테니..."...
어떤 하늘의 스케치 등에 돋은 푸른 날개가 매력포인트인 E는 지난 한 시간 동안 죽어 버리는건 어떨지에 대해서 일곱 번도 넘게 더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다. 그녀의 날개는 아직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언젠가부터 깃털이 서로 붙기 시작해서 날개짓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었다. 이런데 더 살아서 무엇을 할까. 내 존재에 가치라곤 없는데.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래서……. 이게 그, 용의 동굴인지 뭔지 하는 건가요? 유적지를 테마로 한 유원지의 개발에 힘깨나 쓰고 있는 유수의 기업들 목록을 세워보자면 히페리온 사는 반드시 세 손가락 안에는 들어갔다. 설원에 반쯤 버려져 있었던 루녹스 신전을 반쯤 허물고 만든 유원지 ‘아이슬란더’와 남부의 고대무역소의 내부를 다 허물고 그것을 입구로 전락시킨 유원지 ‘태너스퀸덤’은...
“암행어사가 우리 마을에 온대.” “이제 사또 놈도 끝이구만.” “왜, 이 고을 사또가 그리도 못난가?” “암만. 이 고을 사람 다 아는 사실이구먼.” “헌데 뉘슈? 못 보던 얼굴인데 밖에서 왔는가?” “한양 가는 길에 날이 저물어 잠시 들렀습니다. 오다보니 이곳 경치가 무척이나 좋아 며칠 머물 생각입니다. 어때 한 잔 같이 하시겠소?” “거 젊은 사람이 ...
🎵 HONNE - Free Love (dream edit) #2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내리쬐는 햇살에 눈이 떠졌다. 밤새 품을 지키던 옆자리가 공허했다. 나는 그 존재를 찾기 위해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백이진 깼어? 조금 더 자도 되는데” “언제 일어났어? 나 깨우지” “한 30분 전에. 비행기에서 너무 많이 잤나 봐” 언제 일어난 건지 호텔 통유리 너...
스물 다섯 살, 현실에게서 도망쳤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자라, 인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문과 대학에 들어간 평범한 대학생이다. 사실 이젠 대학생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다. 나는 지난 학기 부로 4학년 2학기를 마쳤으며, 그저 졸업 유예를 통해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음, 반쪽 대학생이라고 부르자. 내 인생은 언제나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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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노래하듯이 #암슈불바 A5 52p 눈물 젖은 프러포즈를 하는 지금과는 달리, 처음 결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의 반응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조슈아.” “…으응.” 잠에 취해 가라앉은 목소리로 어눌하게 대답하는 걸 보며 웃음이 났다. 이불 속에서 꼬물거리면 팔로 내 몸을 꼭 끌어안고 다시 색색거리며 잠에 빠져들려고 했다. 배 위에 얹어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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