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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의 소원은 나도 모른다.”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만 같던 매화도 모른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맥이 탁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한새를 물끄러미 보며 매화가 물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 남모랑의 소원을 아는 사람은 남모랑 밖에 없어.” “하지만 남모랑에게 물어볼 수 없는걸요.” “왜 그럴 수 없어? 과거로 가서 물어보면 되지.” 매화의 대답에 한새...
구름이 낮게 깔린 짙은 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숲속 깊은 곳 별장에 병사들이 지키고 있다. 그곳 내부는 외관과는 달리 귀족들만 쓰는 가구가 배치되어 있었고 2층엔 척 보기에도 방들이 6개쯤은 되는 복도가 이어져있다. 그중 가장 깊은 방엔 아이를 잉태한 여인이 불안한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있었다.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지 그녀의 손을 꼭 잡은 시녀가 달...
시간은 흘러, 오후 6시 40분. 서부 야시장은 점점 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퇴근 시간과 겹쳐, 야시장에는 가족 단위로 나온 사람들과 직장인, 다른 구경꾼들, 그리고 상인들까지 합쳐져 인산인해다. 미켈과 일행이 걸어다니는 곳곳마다, 이런 시끌시끌한 풍경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주로 길거리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보이고, 그 뒤쪽으로는 각종...
나는 공황상태에 빠진 것 같았다. 숨을 쉴 수도 없었고, 혼자 있는 것이 두려웠다. 울먹이지 않아도 눈에서 눈물이 제멋대로 흘러나왔다. 아무 때나 피비린내가 맡아져 잠이 들지 못했고 간혹 잠이 들면 시야에 붉은 피가 흘러 다녔다. 나는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일을 반복했다. 결국, 부모님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아저씨는 매일 방문했다. ...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무관합니다. * 이후의 뒷이야기가 딱 그리고 싶었던 부분들이었기에 그릴 확률이 높습니다만 현재 일정에 변동사항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후의 연재와 관련한 내용은 추후 12월 중으로 공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 결제 상자 아래에는 주인공 '도이카'의 설정이 담겨있습니다.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무관합니다. * 결제 상자 아래에는 '루카'와 '세르반'의 소소한 짤과 설정이 담겨있습니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무관합니다. * 결제 상자 아래에는 포스터 원본 일러스트와 세계관 설정이 담겨있습니다.
[사모케이건] 독무, 눈마새 4권 16장 131쪽 나무씬("올라오시겠습니까, 폐하? 제가 내려갈까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연이어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케이건은 나무에 기대 앉아 도깨비불을 응시했다. 비형은 모닥불 대신 열 없는 도깨비불 몇 개를 바닥에 피워 놓았다. 4년 전에는 나가 정찰대 때문에 그럴 수 없었지만 전쟁 중인 지금은 오히려 나가들...
재상과 인사를 끝내고 사월은 다른 후궁들과 함께 글로리국으로 향했다. 다른 후궁들이라 해봤자 사월을 포함해 네명의 후궁이 전부였다. 하나는 후궁으로 위장한 사월의 시녀인 한울, 이가의 희경, 신가의 다원이었다. 그녀의 시녀들은 다른 마차를 타고 오고 있었다. 마차의 안의 네명이 모두 아름다웠지만 네명의 분위기는 모두 달랐다. 사월은 전형적인 미녀상, 한울은...
차례33p. 균열33.5p. 욕심34p. 파국외전. 손목시계 33p. 균열 가을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찾아왔다. 한 손에는 노트를 쥔 채 우두커니 현관에 선 모습은 마치 비를 맞은 강아지 같았다. 겁에 질려 처량해 보이는 그 모습에 차시은도 당황했다. “을아, 너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차시은.” “어?” “넌 가서 차 좀 타 와.” 가을의 어깨를 ...
프로소는 평소처럼 페페에게 안마를 받고 있었다. “페페. 너희들의 주성은 여기서 멀리 떨어진 지구라고 했지?” “예 맞습니다. 창조주시여.” 프로소는 갑자기 인간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베타 센터우리에 사는 소수의 인간만으로는 그녀의 궁금증을 다 채울 수가 없었다. 프로소는 창밖의 우주선을 가리켜 보였다. “우리 종족의 우주선만 있으면 지구라는 별까지 한시...
작품에 차용한 특정 종교나 문화를 이르는 명칭은 실제와 다른, 완전히 허구임을 미리 명시합니다. 초원初元 1. 나라를 세운 해. 2. 임금의 첫 등극. * "괜찮으니 그대로 누워있어." 침상에서 몸을 일으키려는 태형을 정국이 도로 눕힌다. 이마를 짚어 열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심한다. 태형이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정국의 손길과 눈길을 받는다. "의원이 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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