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산새의 지저귐이 법화당까지 들어찼다. 봄이 오고 산중의 매화가 꽃을 틔우자, 황룡곡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백경교는 한층 더 소란스러워졌다. 이미 한 차례 법화당의 모든 집기를 뒤집어엎는 대청소가 있었고, 그 뒤를 이어서 각 당을 장식한 휘장 따위를 바꿔 달면서 백경교는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 평화로운 소란함 속에서 나는 탁자에 뺨을 댄 채 눈...
-2017년 경 조아라에서 연재, 드림온에서 발매했습니다. -하이큐 주장즈+그외(이와이즈미, 마츠카와, 아카아시)역하렘입니다. -동양풍 AU입니다. -표지는 우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공백 포함 약 210000자입니다. 1권 목차 1. 공주는 결정했다 2. 궁문은 닫히고 3. 첩의 도리 4. 이 첩의 마음이 찢어짐을 믿지 못하시면 5. 달은 밝아 희니 수심...
"니케! 지금 어디있어요!?” 비바람 소리와 함께 핸드폰 너머로 왠지는 모르지만 언성이 높아진 시안의 외침이 들렸다. 왠만한 일이 아니면 시안의 호칭은 그레이스 씨에서 바뀌지 않아 무슨 일인가 그녀가 걱정된 목소리로 물었다. “왜,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아니 지금 제가 제 눈깔이 삔게 아니면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광경으로 보고, 또 그 후에 ...
너와 헤어진 후, 잊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뜻대로 되지 않았고. 헤어지고, 다른 연인을 찾으러 갔던 건지 보이지 않았어. 평소에 잘 보이던 공원에도, 카페에도 도서관에도 혹시 몰라 너의 집 앞까지 찾아갔는데, 인기척이란 건 느껴지지 않았어. 그래서 이렇게 된 거 너를 잊어 보려고 했어. 며칠 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만 틀어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7 아침부터 교실이 시끌시끌했다. 1교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짝을 바꾸는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며 책과 가방을 옮기기 바빴기 때문이었다. 칠판에 적힌 자리표를 빤히 쳐다보던 도경은 자기가 뽑은 쪽지를 열었다. 번호는 7번. 눈을 들어 복도 쪽 분단 끝자리를 쳐다보자, 8번 자리에 조그만 아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분명, 헤실헤실 웃던 임시 반장이었...
그 날의 여름은 너무도 더웠다. 너무도 더웠어서, 내 사랑도 녹아버렸다 . . . 그 여름엔 항상 우리가 하교할 때면 해가 하는 꼭대기에 떠있어서 땀이 주르륵 주르륵 나기 마련이었다. 하교할 때의 아이들 소리는 정말 시끄러웠고, 그 소리조차 덮어버릴만 한 아주 큰 매미소리도 하굣길에 들렸다. 아이들의 땀 냄새는 정말 고약했지만, 여름의 냄새는 싱그러웠다. ...
2. 섬광 비가 내린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몸이 젖는 건 익숙한 일이었다. 그래서 늘 작은 우산을 가방에 넣고 다니던 하온이었다. 오늘은 가방에 우산이 없었다. 불운이 없는 짧은 시간에 젖어 예전을 잊고 살았다. 차에서 내리니, 쏟아지는 비를 피할 방법이 없었다. 순식간에 빗물에 옷이 젖어 버린다. "뭐야, 갑자기." 마당에 나와 세차게 내리는 비를 ...
그런 날 있잖아, 문득 안 보던 하늘을 올려다보니 유독 새파랬다던가 길을 가다 우연히 좋은 카페를 발견했다던가 유난히 들뜨는, 그런 날.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난 너무 기쁜 나머지 가려던 곳도 잊은 채 신난 발걸음을 재촉해서 집에 도착했어 집에 도착한 나는 베란다에서 뛰어내렸어. 왜냐면 오늘은 유난히 들뜨는 날이었으니까! . . . “이게 뭐야...
지훈과 지연은 대학교 졸업반 때에 학교 내 취업 준비를 하는 동아리 모임에서 만났다. 지훈은 지연보다 2살 연상인데 모임에서 처음 지연이 온 날 첫 눈에 반했다고 했다. (물론 지연은 지훈이 워낙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라 자신의 짝사랑인줄 알았다가 사귀고도 한참 후에서야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취업 동아리에는 연애질로 물이 흐릴까 눈을 부릅...
Chapter 1. 죽음은 되돌릴 수 없음을 Chapter 2. 우리의 선택은 Chapter 3. 마침내 깨달은 Chapter 4. 절벽에서 떨어진 후 Chapter 5. 젊은 청춘의 시간 이 이야기는 내가 죽기 한 달 전에서부터 시작된다. Chapter 1. 죽음은 되돌릴 수 없음을 좋지 않은 가정 형편에서 아슬아슬하지만 화목하게, 부족하지만 건강하게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