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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에게 이승준은 아픈 손가락이었다. 5살, 유치원에 입학해 만난 동급생1이었던 이승준의 손을 김효진은 혹시나 놓칠세라 꼭 잡고 다녔다. 김효진은 이승준의 손을 세게 잡아 아프게 만들어 놓고는, 그를 제 아픈 손가락이라 칭했다. 어쩌다 보니 아픈 손가락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어 버린 김효진은 생각했다. 진...
https://twitter.com/i/events/1043575307553263617?s=21
1) 과거 날조가 있습니다. 특정 캐릭터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게 보고싶었을 뿐입니다. 2) 캐붕이 심합니다. 많이.....심합니다.. 앞으로도 심할것입니다..... 캐붕에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3) 18.10.09 쬐끔 추가 눈을 떴을 때, 김독자가 처음 마주한 세계는 유중혁이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짙은 흑발과 자신을 내려다보는 깊이...
2018년 9월 제 1회 철종교류회 <대정금융하반기주주총회>에 발간한 개인지 <씨제이25시 인천행복점>입니다. 재판 계획이 없어 유료발행합니다. 개인에 따라 취향을 탈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댓글에 적어둡니다.(스포일러O) 삶은 알 수가 없으니 매사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 언젠간 행운이 찾아오리라. 김철수는 그 말이 무척 마음에 ...
*이번 편은 백현시점으로 백현의 과거, 전 편에 있었던 일들이 교차하며 나옵니다. 조금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려요. - 백현이 버림 받은 것은 일곱 살이 되던 해였다. 버스 정류장에서 반나절을 꼬박 앉아있던 아이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서로 인도되었다. 아이는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표하거나 엄마를 찾으며 울지 않았다. 말 한마디 없이 저를 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모두가 칭송하던 그의 옆 모습에선 초가을 언젠가 노을이 지던 날의 메아리 같은 씁쓸함이 묻어 있었다. 난세 대장군. 그는 그렇게 불렸다. 이 험난한 판국을 뒤집을 마지막 패. 희망. 틀린 말은 아니었다. 108요괴를, 대마왕을 두번이나 처단했으니까. 그가 유일하니까. 하지만, 난세대장군이라는 껍데기가 정말로 그에게 맞는 대우일까. 샤오는 입술을 깨물었다. ...
“아―아!” 유연이 앓는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켰다. 며칠 전에 이택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통화하는 것을 본 것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 그 이택언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에겐 위로의 말을 건넸건만 왜인지 모르게 그 날 이후로 마음 한구석이 답답했다. “대표님, 무슨 일 있으세요?” 유연의 앓는 소리를 듣고 옆에 있던 ...
존 윈체스터는 부드러운 면을 가진 남자였다. 최소한 부드러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그것이 메리의 마음을 끌었다.존은 군인이었고, 메리를 만났을 때는 이미 폭력에 만성이 되어 있었다. 메리는 곧바로 그것을 알아보았다. 존의 내면은 메리가 아는 다른 모든 헌터들과, 그리고 메리 자신과 판에 박은 것처럼 같았다. 폭력성, 강압성, 권위주의, 강박증, 허구적...
너와 닮은 색이다. * 짐이 없는 지구에서의 하루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흘러간다. 함께 있을 때는 솜사탕을 물에 넣은 것마냥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더니, 시간이란 게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눈을 감았다가 뜰 때마다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이 좋았다. 고개를 들면 파란 하늘이 보이고,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와 적절한 습도...
나의 세상도 한때는 밝았다. 검은 머리칼이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반짝일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검은 머리칼은 부모님의 피로 뒤덮였고 씻어내지 못한 피는 그대로 굳어 나를 더 검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이 싫었다. 햇살보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금발과 봄날의 햇빛을 받아 생기있는 분홍빛으로 물든 머리카락, 호수처럼 푸르고 생명감 넘치는 푸른 눈동자와 바닥이 보일...
"이토 씨, 죠타로는요?" "박사님이요? 글쎄요...... 잠깐 나가신 것 같은데요." 노리아키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당연하겠지만 죠타로는 없었다. '이토 씨'라고 불리는 그의 조수만이 남은 일을 하고 있었을 뿐. 그대로 나가서 죠타로를 찾아보려다 노리아키는 죠타로의 책상 앞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죠타로의 책상에는 가지런히 정리된 서류와 또 다른 논문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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