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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16. “더 더워지기 전에 옥수수 따러 갈까요?” 태홍의 말에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 더워지기 전에 서둘러 일해야 한다는 말을 하며 우지관은 냉동실에서 미리 얼려놓은 물을 꺼냈다. 나도 가서 도와줘야겠지, 라고 생각하며 모자를 챙겨 들었다. 오늘은 가서 뭐하냐고 물으려는 찰나 태홍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철훈 형, 형은 적설이 ...
* 사람이 살다 보면, 실연을 당하는 것 쯤은 별거 아닐 지도 모른다. 평균 칠십이 넘는 삶을 사는 인간이 25,550일을 살고, 613,200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깟 실연쯤 뭐 대수인가. 그저 흐르는 물 보듯 당연하게 넘겨야 하는 일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저 멀리 달력을 응시하면, 빨간색 마카로 동그라미 쳐져 있는...
정세계는 교복을 입고 다목적실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를 보자 화가 났다. 속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마구 들끓는 듯한 느낌이었다. 정세계의 셔츠 깃을 잡아 올렸다. 키가 나보다 큰 탓에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정세계는 나한테 손도 못 대니까. "세계야...." 이름을 부르자 고동색의 짙은 눈동자가 나를...
검은 로브를 쓴 무리들이 들이닥쳤다 헬레나는 이반을 자신의 뒤로 숨기고 검은 검은 로브를 쓴 사람을 응시했다 제발 저희 아들은 건들지 마세요 검은 로브를 쓴 무리들 중 한 명이 다가와서 덜덜 떠는 이반을 바라보고 웃었다 이봐 너 아들 나한테 넘겨 죽고 싶지 않으면 싫어요 저희 아들은 안됩니다 차라리 저를 잡아가세요 헬레나가 단호하게 말하자 로브를 쓴 사람들...
하늘에 별이 옷가지에 자수 놓듯 화려하게 새겨진 어느 한 어두운 새벽, 총명하게 빛나는 별을 닮은 아이가, 하늘의 별들에 축복을 받으며 태어났다. 블루벨 가문의 상징인 범고래와 같은, 또는 밤하늘에 새겨진 은하수 와도 같은 흰 백이 어우러지는 머리카락과 예사롭지 않게 빛나는 그 뚜렷한 눈동자를 지닌 채로 엘레노어 블루벨이 세상에 나왔다. 블루벨 가문의 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홧김에 내뱉은 말이었다. 그걸 아는 듯 부모님은 웃었다. 자존심이 상했다. “니가 서울 가서 머 할라꼬?” “제가 뭐 꼭두각십니까. 아버지가 현장가라면 막노동하고 어머니가 분식집 와라 하면 떡볶이 팔게.” 부모님은 쟤가 왜 저래,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웃음기가 남아있었다. “집이 여 있는데 뭣 하러 서울 가서 고생을 하노. 내사 친구 자식들 얘기 다 들어...
안녕하세요. 훙넹넹입니다. 소설에서 소제목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소제목에 관한 글은 일전에 제 작품 중 하나인 ‘꼬마 아가씨와 대공 전하의 뒤늦은 첫사랑’에 관한 소회를 남기면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소제목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인 작가님도 계시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소제목이라는 장치는 소설 속에서 이야기의 구간을 나누면...
적군을 향해 앞으로 달려오는 뜻이 무중력 우주에 돌격 하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양산형 탈로스 아머인 붉은 장갑에 날카로운 뿔이 있는 데르트들은 버니어의 푸른 불꽃을 뿜우며 스페이스 디스트로이들을 향해 롱소드로 공격 하여 베어 버렸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상대인 스페이스 디스트로이 들중 마름모 꼴의 에너지 실드로 데르트의 거대한 롱소드를 막는 스페이스...
괜히 올라가는 버튼을 꾹꾹 누르던 손이 멈칫했다. 철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사뭇 궁금했던 탓이다. “그런데?” -아니, 별 건 아니고. 시발, 별거 아니면 뜸 들이지 말고 그냥 말하면 될 것을. 나는 고석민을 다시 만나면 저 느려터진 주둥이를 찢어발겨 버릴 것이라 다짐하며 인내심을 길렀다. -그때는 나도 잘 기억이 안 났거든? 그리고 너 그 상태로 ...
#춘향이의 분노와 슬픔 ( 보경이한테 전화를 거는 춘향이. 그리고 바로 받는 보경이) 춘향이: 오~~~ 바로 받았네~ 마누라~ 술한잔 콜? 딱한잔만 합시다. 보경이: 춘향아 큰일났어 ~ ! 춘향이: ( 뭔가 쎄~한 느낌을 받는다.) 무슨일인데? 보경이: 연쇄 살인사건 있잖아 거기서 김차장이 이검사하고 최검사는 빠지래~ 춘향이: 뭐?! 아니 ..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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