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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http://dreamingtogether.wixsite.com/fairytale/alice-in-wonderland 제 자신은 절대 길치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누가 보기에도 길치에 가까운 소녀가 어스름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어스름 속이었답니다. 새까만 송곳니를 드러내고서 언제고 그녀를 잡아먹을 것처럼 구는 깊은 어둠. 한치 앞 정도야 보이지...
우리가 보내는 계절 안에는 무수한 순간이 있다. 이를테면, 사랑하는 이와의 벚꽃 아래서 보낸, 이별 이후 머리 위로 첫눈이 오는, 그런 것. 그것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는 시간을 먹고, 나이에 맛을 들인다. 천천히, 알지 못하는 새에 스며들어 버린다. 그에게 그 계절은, 여름이었다. 토마스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원래부터 몸이 안 좋은 것도 있었지만 습하게...
합작링크 "당신은,""당신은," 낮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방 안 속으로 퍼져나갔다. 동시에 같은 말을 하는 목소리가 겹쳐 기묘한 불협화음을 이루고, 흰 조명이 남루한 방을 구석구석 비추며 두 사람의 머리 위에서 흔들렸다. 길게 빛을 뿜는 그 등불은 간신히나마 암전을 막을 정도로 탁했고, 불안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그것은 겨우 얇은 실에 매달려 간신히 바닥...
[죠죠/죠나단 죠스타] Answer https://youtu.be/FsP2gzVL-Zc *가사를 한번 쭉 보시고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중간 가사의 인용이 존재합니다. [I close my eyes, tell us why must we suffer.] 나는 눈을 감고 우리가 고통받아야 하는 이유를 얘기한다. 우리가 고통을 받는다는 전제가 깔렸다는 것이...
“……거짓말이지?”저도 모르게 혼잣말이 흘러나왔다. 아랫입술을 무겁게 짓누르며 한숨처럼 튀어나간 한 마디는 이내 미치광이의 중얼거림처럼 정신없이 이어졌다.“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제발제발제발.”염원을 담아 몇 번이고 제발……! 하고 기도해보지만 눈으로 보이는 결과는 변함없다. 달리아는 허탈하게 팔을 내렸다. 주저앉고 싶었지만 화장실이 비좁아 벽에 기대어 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P의 대사는 큰따옴표(“”) 안에 있으며 2P의 대사는 따옴표가 없습니다. *시점이 많이 바뀌고 어지럽습니다. *상처를 공유한다는 설정이 들어갑니다(아주조금). “부엉이가 마법을 부리면 뭐게?” HOO - DINI ! 두둥탁! 재치있는 농담에 어울리는 명쾌한 드럼펫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에서 벗어난 베노스는 폭소를 터트리는 친구들의 반응에 만족하며 허...
영화 <더 셰프>의 아담토니 크리스마스 글/그림 합작을 모집합니다. 모집 11.29-12.4 (모집완료) 마감 12.21 24시 (21일에서 22일 넘어가는 새벽) 합작 공개 12.25 0시 (24일에서 25일 넘어가는 새벽) 공지사항 -주제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담토니로 주제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글, 그림(만화, 일러스...
갑자기 어깨에 실린 무게감에 화들짝 정신이 들었다.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니 익숙한 반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뭘 그렇게 놀라고 그러냐? 누가 보면 내가 널 잡아먹기라도 하는 줄 알겠다." 그래. 너는 아니지만, 날 잡아먹을 사람이 한 명 있기는 하지. 바로 옆 반인 내 형제, K. 적당히 웃음으로 반 아이를 보내고 버스 정류장 의자 한구석에 걸터앉...
첫페이지가 저네요..... 부끄러워 죽고싶고.. 아름다운 다른 합작은 바로 여기에 ↓ -안녕, 좋은 봄입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제 저녁, 돌아오던 길에 보았던 봄냄새 가득하던 푸른 밤을 보았는지요. 그 밤은, 가장 빛나던 샛별이 고동치는 소리마저 들릴 것 같은 밤이었지요. 드물게 별이 깨끗한 하늘에 많이 떠있었기에 부끄럽지만, 그 밤에 당...
그린 지는 꽤 되었는데 뒷내용도 그리고 싶어서 업로드가 조금 늦었네요 :D + (엄청 짧지만) 후일담 둘이 하도 어릴 적부터 봐온 오래된 사이라 왠지 본격적으로 애교를 피우면 서로 어색+웃음 터질것 같지않나욬ㅋㅋㅋㅋㅋ흐.. 앞모습을 못 그린게 아쉬워 셉 사진도 첨부합니다 아마 비슷하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무려 배우님이 몸소 꽃받침을 실천...
제 파트너로는 엡님( @bluemaru_SB )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엡님은 사랑입니다 161126 첫마무리 161205 최종수정 170114 숲뱃교류전 전프레 발행 170116 비밀글 해제 날렵한 턱 끝을 뱀처럼 흔들며 그가 말했다."어딜 돌아보든 당신의 자유에요. 대부분의 구역은 당신이 알고 있는 이 세계의 그것과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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