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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괜찮은 백일천자. 3 1042자 아니. 어쩜 그래요? 믿을 수가 없어. 너무 황당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잘 된 거야. 차라리 이게 나아. 여기까지였던 거야. 그 사람과는. 그리고 관계는 굳이 질질 끌 필요가 없는 걸. 관계를 질질 끌 필요가 없다고 해요. 그래도 예의는 지켰어야죠. 어떻게 그래요. 사람이. 그건 그쪽이 무례했던 게 맞지만, 그래도 그 사람...
*엽편 분량 *키워드: 폭군, 여자 마왕, 흑화, 전대 마왕이 용사에게 패배한 뒤, 외신 *설정도 스토리도 제대로 정하지 않음 *분위기만 남은 글 용사를 조심하라던 어머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를 쓰러트리는 사명을 지니고, 온갖 간악하고 비열한 수를 써 우리의 가족과 친구를 위협하며, 우리의 영토를 감히 넘볼 것이라고. 용사에게 아버님을 잃은 어머...
1화 "…이에 우리 서대제국의 신민들은 지엄하신 새로운 신의 대리인 카를 황제의 명을 받들어-" 붉은 조명으로 가득 감싸진 홀 형태의 상원. 그곳을 빼곡히 채운 귀족들이 나를 한 가운데 두고 내려다보고 있다. 모두 오를리온 공작의 말이 끝나기를 숨을 참으며 기다렸다. 난 연약한 두 다리만을 의지한 채 당당히 고개를 치켜세웠다. 물론 작은 불안감도 함께 말이...
※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날씨가 선선해지자 저녁의 펍은 시끄러워졌다. 만나자던 친구 녀석은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약속을 취소했고 미리 도착했던 나는 떠나기도 아쉬워 기네스 한 잔과 피쉬앤칩스를 시켰다. 늘 먹는 메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지만 오늘따라 맛없었다. 맥주 거품은 밍밍했고, 피쉬앤칩스에 뿌린 식초는 너무 시큼했다. 에이씨. 나는 짜증이 나 탁자에 대충 돈을 집어던져놓고 ...
“친구 많아요?” 어쩐지 출근하기 그렇게 싫더라니. 주호의 전 애인들에게 온갖 물건으로 맞고도, 주호와 싸우고도 회사를 가는 게 이렇게나 싫진 않았는데 오늘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싫었다. 마치 이 상황을 예견한 것마냥 떠지지 않는 눈에 찬물을 끼얹어가며 나왔더니 민성이 출근하자마자 자신에게 하는 말이 이 소리다. 그 와중에 대답이 나오지 않는 자신이 스스로...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신스케 상이 갑자기 부원들과 어울리라고 얘기하시면서 부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무언가 해줬으면 하는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오라고 하십니다. 아마 이와노 군은 같이 가도 그냥 옆에 붙어있는 역할이고 제가 다 해야 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이와노 군은 그냥 평소대로 지내면 된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왜... 일단 이에 관해서는 어젯밤에 이와노 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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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서 음모가 오가고 투기장에서 불온한 열기가 끓어오를 때로부터 며칠 전, 하수구 어딘가. 원래대로라면 폐수가 모여 들어가는 지점이겠지만, 시공 단계부터 누군가가 교묘하게 설계를 바꿔 거대한 회랑 같은 모습이었다. 거기에 몇 명인가의 사람이 서 있었다. 정확히는 네 명을 여러 명이 둘러싸고 있었다. 가운데의 두 명은 인간처럼 보이지만 인...
인천 국제 공항 "은별아" "응?" "엄마말 잘 들어" "뭐를?" "절대로....절대로 태연이한테 그때 있었던 일 말하면 안돼? 알았지?" "당연하지....그건 내가 잘못한거잖아......." 은별이는 죄책감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당연하긴 개뿔이였다 그 일일 말하지 않으면 송태연을 더 가지고 놀 수 있을텐데 내가 왜 말해야 하지? 그나저나 한국은 정말 오랜...
"예, 회장님도 명절 잘 쇠시고요." '뻣뻣한 놈, 꼬박꼬박 회장님 소리는-' 무감한 인사치레에 기다렸단 듯 타박이 이어졌지만 도진은 크게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고개를 비스듬히 돌려 어깨 사이에 핸드폰을 낀 채로, 왼손으로는 너덧 개의 택배 박스를 받친 채로, 오른손으로 현관 번호 키를 누르느라 온 신경이 균형에 쏠려있었다. '왜 대답이 없어, 추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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