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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레이나? 일레인? 루니브?" 시야가 차단된 것만 같은 깜깜한 어둠 속. 들려오는 건 자신의 발걸음 소리 뿐. 세한은 안에 있을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보았지만, 인기척은 전혀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걷는 것. 세한은 걷고 또 걸었다. ㅡ툭 작은 무언가가 세한의 발에 차였다. 평소라면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시각이 차단된 현재 상태에서 청각과 촉각은...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2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염지우 - 레드코드(REDCODE) Publisher B&M, 뿔 미디어 ▼ 염지우 작가님의 <레드코드(REDCODE)> 보러가기 (19세)
남가비는 아플 때마저도 단정했다. 아니, 단정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어른 앞에서 제대로 울어본 적이 없는지 목소리가 떨려오고 평소보다 행동이 뻣뻣했다. 어쩌면 내가 가비의 편한 모습을 봐왔던 탓에 내 눈에 더 잘 띄는 걸 수도 있지만. “... 질문 폭격 안 하겠다고 하셨으면서.” 날 올려다보며 하는 가비의 말은 다소 뜬금없었다. 나를 탓하는 어...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2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Typo Design - Written By 이혜위 - 눈꽃을 꺾어 쥐는 일 Publisher 다향, 뿔 미디어 ▼ 이혜위 작가님의 <눈꽃을 꺾어 쥐는 일> 보러가기 ▼ 이혜위 작가님의 <눈꽃을 꺾어 쥐는 일> 보러가...
“반장, 지각한 애들 아직 학교 안 왔어? 24번, 29번, 34번.” “네. 제가 봤을 땐 없었어요.” “하.. 다음 시간 4교시지? 수업 뭐야?” “체육이요.” “체육관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가. 진짜 얘네들 벌점이, 어휴..” 한숨은 내가 쉬고 싶었다. 담임의 한탄을 더 듣기 힘들어서 알겠다고 고개를 숙인 뒤 바로 빠져나왔다. 체육관 가기...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2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모나 - 다정도 병인가 하여 Publisher B&M, 뿔 미디어 ▼ 모나 작가님의 <다정도 병인가 하여> 보러가기 (19세)
※공포요소, 불쾌 주의※
시험 시작 당시, 가비는 날 보고 살짝 웃으며 눈인사를 하더니 금방 고개를 숙였다. 부담스러울까봐 너무 대놓고 쳐다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본인 말로는 할 만큼 했다고 하지만, 가비 기준에 그 정도면 내 기준에선 잘 했을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보아 하니 수학만 학원에 다니는 것 같던데 시험 기간에는 학원에서도 ...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2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라이 - 비트 투게더(Beat Together) Publisher B&M, 뿔 미디어 ▼ 라이 작가님의 <비트 투게더(Beat Together)> 보러가기 (19세)...
* ‘15화~ 에피 때 예빈이가 규진이를 때렸다면, 그때 의현이가 재학 중이었다면’ 이라는 IF * 이 세계관에서 의현이는 모종의 사유로 유급했습니다. 두 번째 고등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어요. 해가 바뀌어도 주장이 그대로라는 건 양날의 검이었다. 안정적일 수도 있고, 경직될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동등한 위치의 학생들이 없다는 게 큰 문제였다. 그래서...
10 ― 두 번째 전선 됭케프 탈출은 이번 세기 들어 가장 극적인 전사戰史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에르곤 공략 실패 직후 패잔병들은 됭케프-브뤼허에 집결했다. 이들 중 일부는 해로를 통해 탈출하고 일부는 탈영 또는 낙오하여 결과적으로 만 오천여 명만 포위망 안에 남았다. 여러 악재가 겹쳐 패잔병 군단은 사령관과 군단장을 모두 잃었다. 나와 3군단 예하...
그 아이가 덜덜 떠는 두 손으로 내 양 뺨을 감싸며 이마를 맞댄 채 말을 했다. “죽고싶어...” 나는 그 아이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이제 그만 죽게해줘... 더이상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홀로 눈뜨고 싶지않아. 나를 위해서라도 살아줘 제발.” 살고자하는 의지가 없는 공허한 눈동자를 보며 눈물로 앞이 흐려진 나는 그 아이의 목을 껴 안았다. “미안, 미안...
꿈을 꿨다. 인혜와 나는 한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그녀의 대입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긴장된 표정으로 종알거리던 인혜. 그리고 더 긴장해서는 손바닥에 난 땀을 연신 바지에 닦아 대던 나. 여러 모로 다른 길을 걷고 있던 우리였다. 나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손에 넣었고 대입은 깔끔하게 포기한 채 양장점에서 일을 배워가는 중이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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