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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유준기의 일행 김민승 준기의 비서이자, 준기와 같이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형과 동생 사이다. 최준우의 일행 김진우 준우의 부랄 친구이며, 준기를 괴롭힌 녀석들중 2인자이자 준우의 비서 같은 존재이며, 그리고 준기가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들중 마지막에서 두번째다. 준기와 진우는 사실 서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고 악연인 사이다. 그리고 나중엔 준우가 준...
그 시각 백현은 아바마마 윤산에게 서둘러 향하고 있었다. “고하여라.” “예. 주상전하 세자저하께서 오셨습니다.” “오 들라 하라.” 문이 열리고 백현은 침을 꿀꺽 삼키며 들어섰다. “그래 우리 백현이가 어인 일로 왔느냐? 이 아비가 보고싶어서 온것은 아닐테고.. 부탁이 있는 것이냐?” 역시 아들의 마음을 꿰뚫는 아버지이다. “그것이.. 제가 긴히 드릴 말...
01 히지카타는 꿈을 꾸었다. 실로 오랜만에 꾸는 꿈이었다. . . . . 우츠로와의 대 정장이 터미널에서 막을 내리고 에도는 하루빨리 원래 모습을 되찾아 갔다. 영영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았던 가부키쵸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사천왕의 지시로 일사천리하게 재건을 시작했고 잠시 흩어졌던 진선조와 해결사도 다시 그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히지카타는 그날 떠...
1425년 뜨거운 여름날, 우리는 청춘들만이 느낄 수 있고, 가질 수 있었던 열정을 뜨겁게 쏟아냈다. 어쩌면 우리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 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이 순간을 그리워하는 날이 오면 그땐, 우리는 너무 이 억압되고 치열한 사회속에 찌들어 있을 것 이라는걸. 들리는가 나의 1425년, 들린다면 응답하라 내 뜨거웠던 열정의 시절이어. (응답하라...
나는 위를 바라보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L사에서 탈출한 직원들은 도시의 그 누구보다 뒤틀림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갔다. 직원들은 L사의 설립자들보다는 아는 정보가 적었어도 그들보다 훨씬 자유롭게 현장에서 상황을 목격할 수 있었고, 날개, 손가락, 협회의 사람들보다는 쓸 수 있는 수가 적었어도 아는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소설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작가의 학창시절 추억과 개인적인 사심을 담은 내용입니다. *몬엑이랑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 싶..다.. 주헌.. *>강주헌. <이가을 안녕? 나는 이가을이야. 다들 제목부터 읽어서 알겠지만, 지금부터 얘랑 나랑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지 그 과정을 써보려고 해. 뭐라고? 안 궁금한데 왜 쓰냐고...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보내는 이 강은하 내 세상의 두번째 달에게 영월, 나 은하야. 잘 지내고 있니? 벌써 내가 화성에 온 지도 한 달이 됐어. 화성 개척 프로젝트에서 직접 사람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여섯 번째야. 전통적으로 화성에 처음 도착하고 난 다음 정리가 되고 나면 지구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낸대. 무려 우주 전용 펜과 종이를 이용해서 직접 쓴 걸 작은 우주...
'보고싶어' 그 짧은 한 마디에 밋밋하던 하루에 수 없이 다양한 색깔로 거침없이 붓질을 해댔다. 별 다른 것 없던 일상 안에서도 소소한 기쁨과 만족,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괜히 몸을 하늘로 붕 띄워올리고는 했다. 별 다를 것 없는 말 한 마디에 모든 하루가 무채색에서 형형색색의 그림으로 변하는 것만 같았다. "왜 답장 안해요?" "바빴어" "...
여름날, 상상 백일천자 4. 1061자 풀벌레 소리가 윙윙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창문 사이로 밀려오는 바람은 마치 내가 폭신한 들판 위에 누워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따스한 햇살까지 맨살을 간질였고, 나는 발가락부터 차오르는 행복감에 젖어있었다. 눈을 떠서 속눈썹 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공기 중 떠다니는 작은 먼지들이 빛에 닿아 반짝이는-이럴 때만 아름...
“유신, 대체 언니는 어디까지 떠내려가셨단 말인가.” 천명은 함께 나선 유신을 채근하고 책망했다. 아니, 덕만을 찾지 못하는 것을 다른 이의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자신이 계곡, 그 깊은 웅덩이로 밀어버린 것에 대한 죄책감을 지우기 위해서. “송구하옵니다, 공주님. 지금 낭도들이 뿔뿔이 흩어져 찾고 있사오니.” “어서, 어서 빨리 언니를 찾아야 하네. 더 ...
[출간으로 일부 회차만 공개합니다]
저는 지금 신스케 상의 열열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미루려고 했는데... 신스케 상의 시선이 너무 따라와서 실패했습니다. 합숙 6일 중 오늘이 2일째인데... 겨우 2일째인데... "... 역시 다른 아들한테는 잘 안 다가가지더나?" "네? 아... 역시 뭐라고 말 걸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이거 참... 식은땀이 줄줄 흐릅니다. "3학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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