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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페어로 두개의 일러스트를 신청해주셨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나 함께 업로드합니다. 홍보지 타입 / 한국느와르풍, 마피아x경찰, 일상개그, 1652자 홍보지 타입 / 추리첩보물 풍, 상사x경호원, 이다음에 시리어스해질거같은 느낌, 2805자 이어지는 내용이 아님
세상에는 엿같은 일들이 많다 소소하게는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다든가 바닥에 껌을 밟았다든가 하는 일들에서 출발해 상상하기 싫은 기분나쁜일까지 세상은 엿같은 일 투성이다 내 기준에서 가장 큰 일은 고등학교 2학년때 일어났다. 코로나19의 대 유행으로 인해 유래없는 개학연기, 수학여행 체육대회 등 각종 학교행사 취소, 전면 비대면 수업 등의 고2~3 시절을...
이게 원래 이런 속도였나? 평소엔 당겨서 80도 나오지 않던 분홍 스쿠터가 막힘없이 도로를 달려 나갔다. 규격 이상의 3인분을 덜어내서 당연한가 싶지만 꾸역꾸역 몸을 구겨서 올라탔던 무게가 사라지니 허전한 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시끄러울 정도로 떠들던 목소리도, 앞이 겨우 보일만큼의 틈도 사라져 오늘의 주행은 놀라울 만큼 평온했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 대만태섭 생일 시리즈 1편입니다. * 현대 AU [ 송태섭! 괜찮은 거야? 많이 다쳤어? 의사가 뭐래? 뭐라고 말 좀 해봐! ] 물음표 살인만가? 입 한번 벙긋하기도 전에 다섯 문장이 우다다 쏘아졌다. 점점 신경질적인 말투로 변해가는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슬슬 짜증이 났다.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자중하지 않고 말이 터져 나오는 거겠지. 송태섭은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다들 한 번씩은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나? 내가 술탄의 하나뿐인 애첩이 된다던가, 대륙을 통일한 젊은 황제의 하나뿐인 비가 된다던가, 아니면 일처다부제의 세상에 태어난다던가. 뭐 그런 망상 말이다. 나도 이런 상황에 놓이기 전까지는 그런 망상, 많이 했다. 상상까지는 뭐, 좋잖아?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돈 안 내고 기분 좋아지고. 근데 내가 조언 하나 해...
너와 바람이 부는 공원을 걸었다. 너는 금색 태양의 빛을 받고 무럭 자라나는 새싹처럼 파릇한 사람이었다. 그날은 너에 날 처럼 뜨거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잘 어울리는 날이었다. 넌 바람에 치여 흔들리는 나뭇잎들의 소리가 마치 끊이지 않는 파도소리 같다며 이야기했다. 나는 너와 이곳을 걷기전 이 나뭇잎들의 소리에서 파도라는 키워드를 찾지 못했다. 너의 한 ...
카페사장 박은탁 X 꽃집사장 윤아름 출근길에 항상 커피 사러 은탁이네 카페 들리는 윤아름. 그런 윤아름한테 첫 눈에 반한 박은탁.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던 카페인데 사장이 너무 잘생겨서 사장 구경하는 맛에 매일 아침 출근도장 찍는 금사빠 윤아름. 가끔은 꽃다발 배달 가면서 들리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박은탁 윤아름 손에 들린 꽃다발 너무 신경쓰임. 어느 날은 ...
-이제 모레 공연이네. 안 피곤해? -응, 괜찮아. 어차피 이틀이면 끝나는데 뭐, -그럼 내일 축제 구경할 수 있어? 시간 돼? -응. 내일 오전에 연습 끝나면 오후는 시간 있어. 축제를 하루 앞둔 날 저녁, Boss와 Noeul은 늘 가던 식당에 앉아 늘 먹던 메뉴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였지만 사실 Boss의 마음속은 N...
링크 : 내가 대체 뭘하는거지. 류건우는 조용히 온기 하나 없는, 횅한 방 안을 바라보았다. 교통편 좋고, 방음 좋고, 사람들 눈이 적은 지역의 원룸. 자신만을 위해서라면 그냥 대학 근처 값싼 방 하나를 얻어 대충 살았을텐데, 굳이 발품 팔아가며 찾은 이 곳. 연락한번 하기 힘든 연인을 배려해 고른 곳이지만, 정작 그 연인은 지난 1년간 한번도 오지 않았다...
나는 열한 달 만에 태어났다. 5월 초하루에 태어날 예정이었는데 5월 끄트머리가 되어서야 겨우 세상에 태어났다. 그래서 어머니가 고생을 꽤나 하신 모양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생일 때면 늘 듣는 이야기가 있다. '엄마가 너 낳으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네가 너무 커서 제왕절개로 꺼내는데 피를 엄청 흘렸어. 그래서 아빠가 그 새벽에 온 병원을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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