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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멤버십 종류글만 (월 4,000/ 상시 가입 가능)그림만 (월 3,000/ 매월 1일 가입창 오픈)자유이용권 (월 5,000/ 매월 1일 가입창 오픈) 글만 완결 된 후 소장본으로 나온 글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대여'개념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재를 함께 달려주셨거나, 소장본을 구입한 분들은 내용을 알고 계시니 따로 가입하지 않으셔...
“....이게, 무슨.." 어렵게 입을 뗐으나, 다시 입을 꾸욱 다물었다. 알지못한 자신에, 상황에 울분이 온다. 하다못해 편지라도 보내줬다면, 그랬다면 좀 나았을까. 하지만 편지를 보낼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그들은 부엉이로 편지를 '보내본' 적이 없다. 언제나 받거나, 돌려주기만 할 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마법을 쓰려 해도 지팡이는 ...
안녕하세요. 4월 10일의 꼬지입니다. 죽어도 안 나올 것 같은 4화가 나왔네요. 사실 이 글은 마무리만 덜되었을 뿐이지 이전 사담글을 썼던 3월에 다 써둔 글이랍니다. 근데 포타 뿐만이 아닌 트위터에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바쁜 한달이었네요. 저는 최근에 취업을 했습니다! 논문을 써야하는데 갑작스럽게 취직이 되는 바람에 어영부영.. 근데 새로 취직한 곳이 알...
햇빛이 유난히도 작열하던 여름이었다. 끓어오르는 정오의 옥상은 그늘 한 점 없었고, 그나마 고층인 덕에 바람이 멈추지 않고 부는 것만이 유일한 숨이었다. 머리가 검은색이라 더 뜨거운 것 같다는 착각 아닌 착각을 하며 고개를 조금 기울였다. 턱선을 타고 내리던 땀방울이 소리 없이 떨어졌다. 그것이 회색 자국을 미지근히 남긴 것도 잠시, 열에 내성이 있는 자신...
소장본 '달빛 아래에서'에 수록된 외전입니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 첫마디를 쓰고 목이 메어 울었다 더티-스캔들 그다지 힘 있지도 않은 매체에서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연예인을 인터뷰하는 자리였다. 얼마 채우지도 못한 허름한 의자들에서는 몸을 기울일 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싸구려 소리가 가득했다. 어차피 여기 모인 기자들은 특종에 대한 사명감이나 포부에 대한 책임감 같은 건 두고 별 볼일 ...
* 일부 설정은 영화 “Rise of the Guardians (2012)”에서 착안하였습니다. 1월 26일, 유난히 하늘이 맑아 낮처럼 세상을 밝힐 수 있던 그 밤. 빈은 달의 부름을 받았다. 오래도록 비어있던 성姓이 생겨났고, 꿈에서조차 마음껏 쥐어본 적 없던 힘과 한참을 더듬어도 도무지 선명해지지 않던 오랜 기억을 맞바꿨다. 언젠가 마주하길 고대하며 ...
바람이 불었다. 바닥을 기던 덩굴이 납작하게 머리를 수그렸다. 바람이 한 차례 지나간 후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연약한 몸을 숨기거나 받칠 곳을 찾았다. 신중한 탐색이 계속됐다. 하루, 이틀, 사흘. 언젠가 덩굴의 레이더에 단단한 물체가 잡혔다. 덩굴은 지체하지 않았다. 금이 간 벽을 기어올랐다. 부서져 내리는 파편을 피해 부지런히. 마침내 꼭대기에 다다랐다...
* 유혈, 트리거 요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좋아, 여기부턴 눈에 띄지 않게 변장하고 가자." 믿어도 될까? 제대로 준비했을 거라고 믿어봐도 괜찮을까? "역시 형님의 똘마니! 간수한테서 옷을 뺏었었군?" "당연하지." 내가 뒤돌아있는 동안 긴토키가 자랑스럽게 바꿔입은 옷은 죄수복이었다. 하나 다른 점이라면... 저거 프리즌 브레X크 처럼 그냥 다...
선생님, 사실 새벽달은 햇빛을 머금었대요. 새벽달은 해를 볼 수 없는데 참 신기하죠? 마치 백합과도 같은 느낌이에요. 꿀 같은 새벽이슬 머금은 목련처럼 찬란히 빛이 나잖아요. 물이 닿으면 금세 뭉그러질 뽀얀 꽃처럼 가지고 있어봤자 아플 걸 왜 머금는 걸까요. 선생님이 저를 품는 것 처럼...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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