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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Ryouta 2기 980년 한낮의 열기에 데워진 뜨거운 사막의 모래 바람이 황금빛 사구의 산등성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듯 기어 올라가 소용돌이치며 모래를 흩뿌렸다. 쏘아 내리는 태양 빛에 반사된 모래 알갱이가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는 지표 위에서 사금처럼 반짝이며 춤추듯 천천히 흩날리다가 사구의 뒤로 떨어져 내렸다. 구름 한 점 떠오르지 않은 하늘 위에서 찬연...
Daiki 2기 979년 해가 반쯤 걸친 바다 위로 남청색의 밤하늘이 장막을 드리우고 있었다. 불타오르는 석양 빛을 잠식해가는 밤하늘에는 희미한 별들이 점등하는 가로등처럼 반짝이기 시작하고 그 위로 신부의 베일처럼 녹빛의 오로라가 드리운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는 주홍빛의 석양에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한 시진이 지나고 나면 밤의 어둠에 잠겨 은빛으로 빛날 ...
역사 속에 기록된 크고 작은 전쟁들은 모두 참혹한 것임이 분명하나, 2기 843년에 발발한 로날디에 제국과 6국 연맹의 전쟁은 긴 역사 속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할 만큼 길고 잔인한 전쟁이었다. 흔히 '4년 전쟁(4 Year War)'이라고 불리는 이 전쟁의 최종 승자는 6국 연맹이었으나 100여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도 그 영향이 폭넓게 ...
16. 수혁 우빈은 그리 침묵을 즐기는 녀석은 아니었다. 조용하긴 하지만 조분조분 떠드는 일에는 인색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꽃들과도 대화를 나누면 알아듣는다고 남들 볼 땐 비맞은 중마냥 화초에 대고 떠드는 것도 잘하는 녀석이었다. 이탈리아쪽 출장 끝내고 샵에 바꿀 꽃장식이나 만들어달라고 들렀던 혁수는 자신이 들어서자 고개만 꾸벅 숙여 인사하더니 내내 입다무...
7. (최)민호 가게 건너편에는 소규모의 정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이 있었다. 추계 리그 결승전에서 상대편 고교 수비가 태클을 걸어온 게 고질병인 허벅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큰 부상이 된 FW 최민호가 병원에 입원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한달 동안 병원 주변에서 놀만한데는 다 돌아다녔지만 고등학생이 다닐만한 곳은 몇 군데 없었다. 게다가 부상 당했으면서 뭘 ...
1. 성준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 비가 오거나 눈이 와야하는데 날씨가 영점에서 왔다갔다하는지 진눈깨비도 아닌게 머리 때리는 타격은 얼얼한게 우박이었다. 사귄지 얼마 안되는 몇 살 아래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려고 한껏 멋냈다가 지하철역 들어가기도 전에 다 망쳐버릴 거 같아 지붕이 보이는 대로 뛰어들었다. 머리 털며 남은 손으로는 휴대폰 꺼내 통화부터 눌렀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마츠노 카라마츠. 인형사. 현재 고인. 조형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워낙 기인에 괴짜라 인간 친구는 없다. 초절정 나르시스트로, 자기 얼굴이라면 뭐든 좋은듯. 인형을 만들게 된 계기에도 상당히 나르시즘이 영향을 끼쳤으리라 짐작함.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보기에도 곤란함. 바르바토스와 연인관계 비슷한 거였음. 애초에 카라마츠의 최종목표...
부제 : 카라메이든사람들의 입담 속에서 [카라마츠]의 인형은 마치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준다고 정평이 나 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오싹할정도로 사실적이고 금방이라도 움직여도 위화감 없을 정도. 그런 [카라마츠]가 가장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자기자신을 닮은 하나의 인형. 그 인형을 살아움직이게 하고 사랑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카라마츠]는 자신의 얼굴을 ...
*모럴리스 주의 pardoner: 1 용서하는 사람. 사죄자(赦罪者). 2 [중세의] 면죄부(免罪符)를 파는 사람. 십자가는 자연히 고개를 들어야만 눈에 담을 수 있다. 그런 가식된 존엄을 비웃기라도 하듯 종이 댕댕 울렸다. 바야흐로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합의 순간을 축복하는 소리였다. 5월의 새 신부는 맞은 편에 선 남편을 향해 제 손에 들린 꽃만큼이...
#일러스트 #낙서 #만화 지인분들과 작업 행아웃 하다 낙서. 그리던 도중 파판 토벌전을 가셨다...
이것,, 도 아주아주 예전에 그렸던 만화를 재업합니 ㄷㅏ,,, 새로운 연성,, 하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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