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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분리수거 담당인 호석이 교무실을 가야한다며 묶어놓은 쓰레기 봉투를 나에게 주며 분리수거장에 갖다 달라고 부탁했다. 바닥을 다 쓴 나는 알았다며 그 봉지를 받고 분리수거장으로 향했다. 하암. 하루종일 하품만 나온다. 몇 주만에 엄마의 남자친구가 집으로와 거실을 가로질러 화장실로 씻으러 갈 수 없었다. 괜히 마주치기 싫었다. 그가 얼른 돌아가길 기다리다 잠이 ...
원나잇=이사님 진심의 증거 신이 주신 기회 엽기적인 그녀 Full Moon Love 쌉소리 티키타카 TALK 고시원 로맨스 그놈의 공주야 우리집 고양이 훠궈를 좋아해 스노우볼의 이중생활
0. 뱀파이어 부부 “대체 어디 있다는 거야.” 적혀있는 주소를 따라 한참을 왔는데도 건물은 커녕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이거 사기 아니야? 어쩐지 조건이 너무 좋더라니. 승관은 나풀거리는 적색 머리카락을 마구 쓸어넘기며 다시 네이버 지도를 본다. 경복궁역에서 내린 다음에 쭈욱 걸어 내려오면 있다며… 뭐가 있어 여기. 암것도 없구만…. 20대...
“음. 그러면, 다른 조건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는 건…?” “네 맞아요. 매매가 완벽하게 이뤄지면, 골조만 남기고 다시 지으려고 해요.” “하지만 그렇다면 이 필지보다 더 좋은 조건도 있어요. 건폐율이나, 교통이라든지 여러 모로 이쪽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떠신가요?” “아니요, 여기로 결정했어요. 이 자리에, 지금 이 골조 자체가 딱 마음에 드는...
1 극과 극의 김해일 황: 나가 신부님 땀에 못살것소. 김: 죽든가 ㅡㅡ 김해일은 참 반응이 극과극일 거 같다는 게 재밌는 캐인데, 만일 구형/서승아/성당식구들 중 한명이 "내가 신부님 땜에 못살겠어요" 하면 "응 미안미안~~ ^^;" 하고 은근슬쩍 빠져나오겠지만 황철범이나 영감님이 "내가 신부님 땜에 못살겠어요" 시전하면 "죽든가" 할것같음 2 두 명의 ...
눈을 뜨니 온 세상이 새카맸다. 하루 종일 굴렀을 때처럼 온몸이 아팠고, 속도 가시를 삼킨 듯 아팠다.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이제 세상이 완전히 끝나려고 이렇게 아픈 걸까. 마지막으로 본 것은 새하얀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었고,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존재였다. 고통에 몸부림치다 알 수 없는 무언가에 닿았다. 차갑고, 딱딱하고, 축축한...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정국은 자주 톡을 보냈다. 처음엔 차단하고 싶었지만 톡만이라도 해달라는 그 말이 너무 예전의 정정국같아서 쉽게 모진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복도를 지나갈때마다 나를 빤히 쳐다봤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들면 양치질을 하며 씨익 웃어보이기도 하고, 밥을 다 먹고 나오다 줄 서 있는 나를 지나칠때까지 계속 쳐다보기도 했다. 그 시선이 ...
개같이 망한 운명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네임 버스입니다. 말머리 이외의 주식은 구입 금지... 아주 찝찝~한 운명을 보여드립니다. 시리즈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이제노] 개같이 멸망한 순애보 作 Hello angel
백의화랑 설영 X 원화 자하 처소에 혼자 남겨진 잠깐 사이를 틈타 자하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일어섰다. 협탁 앞으로 걸어가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관 장식을 빼내 올려 두었다. 이어 여러 가닥으로 땋아 올린 머리카락을 고정시킨 빗이며 금제 장식들을 뽑아내자, 화려하고 우아하게 고정되어 있던 머리칼이 힘을 잃고 풀어지며 어깨 위로 내려앉았다. 대부분을 땋아 올린...
리퀘받은 글
2017. 10. 04~05. 예전에 나를 쫓아다니던 작은 아이가 하나 있었다. 입술이 붉고 눈빛이 밝아 어른들은 모두 그 아이가 큰 인재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사랑을 듬뿍 받아 자란 아이는 손도 곱고... 발도 곱고... 얼굴 빛도.. 곱고. 형은 내가 사랑한다는 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또, 딴생각을 하는구나." 깜빡. 차를 따르던 재곤이 매마른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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