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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늘 오비토 교류회 일미, 이미, 나는 토비! 통칭 일이비에 스텝으로 다녀온 온푸입니다. 처음으로 행사에 스텝으로 뛰게 되어 이래저래 실수도 많이 하고 의욕만 넘치던 스텝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오늘 행사 내내 같이 수고해주신 주최님과 스텝분들, 또 와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처음 스텝 단톡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설레는 마음에 혼자 욕심이 많아...
*소재 제공해주신 파야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듣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같이 들으시면 더 좋은 이 글의 모티브가 된 곡이자 BGM, Olivia Lufkin - Winter Sleep 입니다. "일어났어?" 드디어 눈을 떴구나. 침대 옆에 걸터앉은 나를 그녀는 늘 그렇듯 경계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다 천천히 내게 말을 건넸다. "당신, 누구예요?" 예상...
밤늦게 까지 레슨, 학생 회 일로 다 학교에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방송에서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반갑습니다 유메노사키 여러분들. 그목소리로 다들 당황 했지만, 다들 귀를 기울렀다. 방송부 애들인 나즈나,마코토,시노부는 잘못건들었을까 하며 방송실로 갔다. 그리고 그 낮선 목소리는 다시 이어서 들려온다. 지금부터, 특별 형식 드림페스를 진행하겠습니...
."..폐하..."그 뒤로 아무말도 내뱉지 못한 황비는 그자리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린체 주저 앉아 버렸다. 추운겨울 군데군데 녹지않은 눈이 정원의 잔디 사이 사이에 그대로 하얗게 남아있는 차가운 맨바닥에 황비가 입고 있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하얀드레스 자락이 떨어져 내린다. 허리에 감긴 커다란 핑크빛 리본 아래 꽃처럼 고운 자태로 퍼져 내린 새하얀 레이...
* 지구 멸망 AU, 날조 多 * 약 1만 1천자 19. 바다로 가는 길은 언제 잿빛 먹구름을 품었냐는 듯 유독 맑고 화창했다. 지도 하나를 붙잡고 길을 찾아 한참이고 겨울 속을 내달렸다. 밤이 되면 수백 개의 별이 보였고 칼리안은 꿋꿋이 그것들을 바라보았다. 지구를 향해 떨어질 수백 개의 소행성들. 우리는 그저 지도 하나를 붙든 채 마음이 내키는 대로 바...
+ 2022.03.24 추가 :: 포스타입을 다시 사용하고 싶은데 옛날 연성들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소액 유료 발행으로 전환해두었습니다. 방문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별것 없으니 그냥 지나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욕설 모자이크, 학교 폭력 트리거 주의 ...O발 젠장 아... 내가 왜 거기까지 갔는데... 아니 그래 알려질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알려질 줄 몰랐다고 “야 니네 엄마가 사람죽였냐?” 도대체 확신하는데 왜 물어보냐... 그리고 잘도 맞다고 쳐말하겠다. 콩나물 대가리 같은 놈들... O발 그 뒤로 얘들이 쑥덕쑥덕거리더니 반에서 거들먹거리는 놈들이 나한테...
" 나는 그것을 느끼고 싶지 않아. " 아, 초연해보이는 너는 어찌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우리는 아직 아이였고, 앞으로도 아이일 것이며, 어른이 되기에는 꽤나 긴 시간이 남았는데 너는 그 긴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바스라질 것처럼 굴고 있다. 사람이 죽는게, 제가 아는 사람들이 죽어버려서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이 된다는건 정말로 싫어. 저도 모르게 당신의...
시간이란 놈은 시키지 않더라도누구에게나 공평하면서도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그것은 리리와 존이 함께 있는 프라시아의 황궁도 예외는 아닐터.허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도 존은 늘 리리와의 약속을 지켜나갔고 그 추억으로 인해 그안에서 늘 따뜻하게 지내던 리리였다. 지난 봄에는 북쪽숲에 데리고 간다는 약속대로 그곳에다 소중한 추억을 새겨 주었고 여름에는 서쪽...
( 음악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 좋아요) " 실 없는 소리나 하긴···. " 노먼은 피식,웃으며 주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레이는 그런 노먼을 침대에 앉아 빤히 올려다 보았다.그러니까,레이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한다고 말한 것 이었을테지. 그렇게 올려다보면서,머쓱했는지 검은색 머리카락이 덮고 있는 뒷목을 만지작 거렸다. 노먼은 주방에서...
아카데미 정원의 분수 앞, 조금은 쌀쌀한 초여름의 저녁. 바람이 나무를 스쳐 지나가는 소리만 들리는 적막한 공간 속 프란시아는 조용히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프란샤!” 아이셀이 오기 전까진. 고개를 돌려 아이셀을 본 프란시아는 주변의 공기가 바뀐 걸 느꼈다. 저 멀리서부터 뛰어오는 아이셀의 토끼 귀가 흔들려서였을까, 자신의 이름을 몇 번이고 다시 부...
그 앨 처음 본 건 고등학교 1학년에 막 올라왔을 때였다. 걘 1학년 7반 난 1학년 3반. 얼굴을 알게 된 계기가 자세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데 아마 걔 친구가 내 친구여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거 같다. 반이 멀어서 잘 볼 일이 없긴 했는데 그래도 이름 알고 몇번 본 기억은 있는지 마주치면 어색하게나마 인사는 하고 지냈었다. 1학년 때 나는 그다지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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