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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놀란 민석이 손에 힘을 풀었다가 들고 있던 거울이 그대로 우물 안으로 빨려들어가듯 떨어졌다. 보고 있던 모습은 순식간에 물이 되어 일렁거렸고 끝없이 떨어진 거울은 보름달 빛을 한껏 머금은 채 반짝거렸다. 다른 건 몰라도 저 거울이 중요한 단서인 건 확실했다. 똑같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고 있던 또 다른 김민석의 모습을 보았으니 저 거울이 어떤 매개체일 수...
201호, 그것이 소년의 이름이었다. 매일을 병실에 갇혀 천장을 바라보았고 그것조차 어지러워 하지 못하는 날은 눈을 감고 세상이 돌아가는, 바람소리를 들었다. 소년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의사, 간호사밖에 없었다. 매일 저녁 5시, " 수치가 또 떨어졌네요, 하는 것도 없으면서 잠 좀 자세요. " 간호사가 팔의 링거를 갈면서 퉁명스럽게 말했다. 매일을 천장...
표지 문의 http://open.kakao.com/o/sh1kbK5 표지 모음계 @p_dan1013
혼혈 귀족 장자 × 순수혈통 둘째 왕자 * 귀족장자 준면과 둘째 왕자 민석의 배틀홈오 뱀파이어 물이 보고 싶어서 시작한 썰. - 고고해서 좋으시겠어, 순수혈통은. 해의 그림자도 못 보면서. - 데이워커도 아니면서 혼혈 나부랭이가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야, 아가. 자존심 싸움 오지게하겠지. 혼혈은 순수혈통의 피를 흡혈하면 점점 능력이 강해지는 설정이 ...
W.HB 입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파란색 꽃잎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아무렇지 않은듯이 침을 한 번 내뱉은 뒤 물로 입을 헹궜다.벌써 몇 달째 반복되는 일이였지만, 제 속에서 나오는 파란 장미가 익숙해지긴 커녕 낯설게만 느껴졌다.한숨을 푹 내쉬곤 화장실 문을 열자 제 눈 앞에는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호석이 보였다.- 형 괜찮아요? 어디 아파...
딘 윈체스터는 알파였다. 베니 라피테는 오메가였다. 얼핏 보면 이는 명백한 상하관계였고 더 이상 분명할 수 없었지만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정정하도록 하자. 딘 윈체스터는 열성 알파 인간이었다. 베니 라피테는 우성 오메가 뱀파이어였다. 이제 조금 더 명확해진 서열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난 셈이다. 둘은 연옥에서 만났다. 연옥이란 결국 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연옥에서, 아들이라는 호칭은 사치라고 생각했지. 그 생각을 몇번이나 곱씹었는지 몰라. 목에서 가르랑거리는 웃음이 가래처럼 들끓었다. 베니의 물 빠진 파란 눈동자는 반쯤 내리감아진 눈꺼풀과 짧고 숱 많은 속눈썹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얼굴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콧등까지 기어 내려온 참이었다. 짧게 자른 손톱 끝으로 원목 테이블을 툭툭 두드리며 베니는 눈썹을 슬...
베니는 우뚝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한바탕의 소란 탓에 알지 못했던 비를 이제야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추적추적 내리는 것들은 베니의 머리를 적시고 어깨를 적시고 바닥으로 하강했다. 무인도나 다름없는 섬의 별장, 그리고 그 우측으로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배 한 척, 럭키 마이라. 그래, 이곳은 쿠엔틴의 본거지였다. 베니는 현관에 서서 비를 맞고 ...
내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 올린 손에 호석이의 얼굴을 바라볼 수가 없었다. 내 손 안에 있는 그 익숙한 온기 익숙한 뼈의 형태... 그리웠던 그 살갗이 닿는 느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없었다. 그저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감추고 호석이의 손목을 쥐고 호석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 순간이라도 영원하기를 비는것 외에는.....
두서없음,네타많음
https://goo.gl/forms/lXshiiA3Pn2TWmfe2 제가.. 슈짐전에 나갑니다.. 수요조사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문의는 이 글 댓글이나 디엠, 애스크로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타쿠마 생일 글 * 대학생+동거 설정 문득 볕이 따뜻했다. 오쿠무라는 아픈 듯 아닌 듯 멍한 머리를 붙잡으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커튼 사이로 하얗고 부드러운 빛이 쏟아졌다. 엷은 봄바람에 투명한 커튼 자락이 슬로 모션처럼 일렁이며 나부꼈다. 무음無音의 공기 속에서 오쿠무라는 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느릿하게 제 몸을 깨웠다. 몽롱한 아침이었다. 대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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