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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2022. 07. 02.(토요일) 디.페스타에서 발간한 소설입니다. ※ 표지 밥언니 님(https://twitter.com/diddldjssl) ※ 특전엽서 일러스트 : 독처 님(https://twitter.com/D_J9158) 특전엽서 이미지는 유료발행 하단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원작이 아닌 세계입니다. 따라서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원고는 화...
여주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일을~하네 (뚠뚠) 나는 개미일까 사람일까. 출근하면 연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결제를 올리고 욕을 먹고 퇴근하는 일과를 생각하며 현타가 거하게 왔다. 이런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이제 익숙해질 법 한데 벌써 진절머리가 난다. 개시발진짜센티넬대가리한대씩만때리고퇴사할까? 현재 시각 아침 8시 10분. 출근이 좆같...
고민하다 트위터에선 쫌 자르고 포타에 올림...ㅎㅎㅎ 참고로 저 '그래야 누님이지' 라는대사는 제가 의역한겁니닷 넷플로 보면 '역시 마음에 들어'라고 번역되어 있떠염.
이예즈(эз) 공작. 중부 파병 제1사단, 통칭 이고르 사단의 사단장을 따라다니는 별명이다.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땅에서 솟아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북부 침공군 사이에서 이 별명은 제법 널리 쓰인다. 도미닉 알렉세예비치 슈이스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 별명을 들을 때면 사단장 본인은 사람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이곤 한다. 관계가 돈독해진 휘하 사병들...
데즈카 쿠니미츠는 무감해보이는 소년-액면가에 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도록 하자-이었다. 좀처럼 표정이 달라지지도 않고, 오래도록 대화하기 좋은 상대도 아니다. 할 일은 착실히 하고 불량아 특유의 탈선하는 행동도 없었지만 벽이 느껴지는 사람. 타인이 파고들 구석조차 없이 굳건한 모습은 다가갈 여지조차 남겨두지 못했다. 이런 자신에 대해 데즈카는 조금도 불편...
햇살이 창문 너머로 비껴들어오는 아침이었다. 모카 윔블던은 그날도 새벽같이 일어나 한 차례 공원을 달리고 돌아온 뒤였고,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커피 두 잔을 내리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아침잠이 많은 제 반려가 긴 잠을 깨기라도 할까 그라인더는 돌리지 않았고 대신 손으로 직접 핸드밀을 돌리는 쪽을 선택했다. 원두가 갈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자그마한 소음에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운명은 무겁다.마치 중력과 같은, 무언가 나를 끌어들이는 느낌. 최한이 이곳으로 왔을 때도, 케일과 최한이 만났을 때도, 그 둘이 서로의 곁에 남아있기로 결심했을 때조차도, 운명은 그 둘을 끌어들였다. 마치 둘이서 하나라는 듯, 둘 중 한 명이라도 없으면 안된다는 듯이. 그렇게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둘은 거의 매일 함께했고 당연히 최한은 자연스레 케...
트라흐툼 어, 그, 뭐냐……. 구부 농부 물리치는 건 너무 쉬운 일이었던 것 같아…… 그, 그럼 이번엔……. 회색함대 풍차지기 트라흐툼 씨. 구부 농부 퇴치는 끝났수? 자꾸 게으름 피우면 계약도 다시 생각할……. 트라흐툼 이…… 이게 누구신가, 풍차지기 양반! 그 마물은 내, 내가 벌써 물리쳤지. 암!! 회색함대 풍차지기 ……응? 그렇게 애를 먹더니, 이리...
트라흐툼 ……뭐야? 빨리 타고탄에 대해 가르쳐달라고? 흥! 바다영웅단 출신인 이 어르신이 보시기에 고작 쥐떼 좀 없앤 건 일 축에도 못 낀다고. 이것만으론 안 돼! 무려 타고탄에 대한 정보인데 말야! 나도 알려주고 싶지! 알려주고 싶은데! 이게 맨입으로는 곤란하다 이거지! ……아, 그렇지. 이번엔 구부 농부를 해치워봐라. 그럼 진짜로 알려준다니까. 구부 농...
트라흐툼 응? 너는 뭐야? 이 어르신의 무용담이라도 듣고 싶은 거냐? 아하, 너도 그 야만신과의 대결 이야기가 듣고 싶은 거지!? 에헤이, 말 안 해도 다 알아! 야만신 '타고탄' 얘기잖아? '타고탄'…… 그놈과의 대결은 정말 치열했지. 나 같은 역전의 용사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대단한 싸움이었어! 지축을 뒤흔드는 타고탄의 웅장하고 멋있는…… 주먹 ...
2016년 8월 케이크 스퀘어에서 판매했던 방과후 오후 5시의, 上 (https://dnrhdl.postype.com/post/3810629 ) 후편입니다. ▼ 샘플 ▼
인물 이름의 경우 신청자 분의 요청으로 이니셜 치환되었습니다. 키워드 : 바다, 건조한 분위기. 신청 타입 : 아포칼립스 고정틀, 오마카세, 10,000자 최종 전달 원고 : 11,066자(추가금 x) 97. “이번 생에서 말야, 우리는 바다와 함께 멸망할 거야.” “……그거 내게 하는 얘기야, C?” “아니, J. 그 뜻이 아니잖아!” C가 툭 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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