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첫눈에 반했어요 어느새 전시회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갤러리는 의외로 붐볐다. 곧 이 전시회의 클라이맥스인 그림 판매 경매가 진행될 터였다. 대개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작품을 사주었고, 진짜 좋은 작품들은 외부인이나 미술 관계자가 구매해갔다. 그걸 보면 그 해 전시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알 수 있었다. "곧 우리 차례겠다! 얼른 가자" 지민의 말에 여주는 채...
너가 떠나고, 나름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고, 그 일들은 나를 도저히 기다려주지 않았으니까. 시간의 흐름에 몸을 실은 채, 그저 내 삶을 살아가야 했다. 그러면서 괜찮아지겠거니,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만 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자그마한 감정이 뭐라고, 나를 그렇게까지 ...
"집에 가자 여주야." 온전히 다정한 목소리, 더없이 따스한 그의 품에서 나는 한참을 흐느꼈다. 이윽고 내가 몸을 움직여 황인준을 힘없이 바라보았다. 추위에 벌벌 떨리는 나약한 나의 몸을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두 팔로 어깨를 감싼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시선을 떨군 채 말했다. ".....두려워." "......" "내가 집에 가면 눈에 밟히는 게 죄다 이...
29. "정신계 센티넬의 정신적 외상은 쉬이 손대기 어렵습니다. 특히 환각처럼 가상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이능을 지닌 센티넬의 경우에는, 구체적인 심상 속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럴 땐 스스로 빠져나오기를 기다리거나, 이보다 높은 등급의 정신계 센티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군함 내에는······ 그게 가능한 사람이 없습니다." 망할 놈. ...
'정재현의 공주님은 감정 쓰레기통이래.' 네 질투에선 썩은 내가 나 이미 앉아있었지만, 다리와 달리 그 어디에도 지지를 하지 못하던 감정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만 같았다. 나는 이렇게,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죽을 것만 같은데 이민형은 오히려 정곡을 찔렀다 생각한 나의 질문에 평정심을 찾아가는 것만 같았다. 순식간에 우리 둘의 위치가 뒤바뀌어 버렸다.
비상, 센터 내에 있는 직원들은 신속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주시길 바랍니다- 애앵-! 무서운 사이렌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울린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모든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선다. 놀라지 않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전투를 준비하는 모습이 익숙해 보인다. 센터 건물 맨 위층. 모든 센터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권력의 집합체에서도 가장 우...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해당 속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연한 글씨는 모두 영어입니다. 악몽(惡夢) ; 1. 불길하고 무서운 꿈. 2. 차라리 꿈이었으면 싶은 끔찍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인이 비행기 탈때 뭐 먹던데 어디 아픈거 아냐? 애들 콘서트 간다고 셀프캠 찍는데 비행기 타자마자 재인이 약같은거 먹네ㅠ...
향기에 취해, 너에게 취해 BLACKPINK - 'Ice Cream (with Selena Gomez)' M/V "누나! 누나는 왜 저 안 먹어요?" "넌 아직 어려-" 나에게는 옆집 동생이 한 명이 있다. 내가 11살쯤에 우리 집 옆집으로 이사온 박지성이라는 귀여운 동생이였다. 지성이는 어려서부터 지성이네 부모님, 그러니까 옆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께서는 맞...
그 사이 경찰이 왔다갔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게 아니라 처벌이 어렵다는 대답이 들려왔다. 앞으로 순찰을 더 강화하겠다는 말도 했던 것 같다. 아직도 그 생각을 떠올리면 손이 떨린다. 내 집이라고 생각했던 이곳에 잠시라도 더 있기가 싫을 정도인데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그 사람이 내일은 안 찾아 올까? 모레는? ...
[헤어지자] 정재현의 카톡이였다. 일어나보니 당황스럽게도 달랑 저렇게 카톡 한개가 와 있더라. 아니구나 부재중 48통까지. …이걸 어쩌면 좋냐 …이여주 너 차인거야? …몇번씩 부정을 했지만 뚝배기가 깨지는 듯한 고통에 깨달았다. 아 이거 지금 꿈 아니구나. 시발. 이여주는 고집은 쎄면서 자존심은 강한게 최악의 인간이자 여자친구였다. 그래서 이렇게 차여도 현...
감당할 수 없이 정신없었던 신환회 다음날, 선배들 대부분은 어제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출석했고, 여주는 편하게 트레이닝 복을 갈아입고 왔다. 그러곤 아침 일찍 1교시, 2교시 교양을 다 들은 여주는 설과 함께 학식을 먹으러 가고 있었다. "맞다. 여주야." "응?" "어제 제노선배." "엉, 왜?" "좀 무섭게 생겼는데, 군기 제일 안 잡는 선배라는데.....
응 후회물 존맛탱 ! GOOD 이제노가 여주 고백 계속 거절하다가 후회하는 이야기 여주랑 제노가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입학식이었음. 제노가 입학생 대표로 단상에 서서 선서하는데 그냥 클리셰처럼 첫 눈에 반해버림. 인사하며 슬쩍 웃을 때 보였던 눈웃음이 좋았나?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단정해보이는 느낌이 좋았나? 아니면 선서할 때 강당을 가득 채우던 그 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