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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어 눈만 질끈 감고 있던 지민이었다. 윤기는 지금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도 않은지 그런 지민을 이끌고 무대 아래까지 성큼 걸음을 옮겼다. 당황스럽다기보단 오히려 즐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반면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전혀 눈치챌 단서가 없던 부대원들은 얼굴 위로 어리둥절한 표정만 둥둥 띄웠다. 갑작스레 행사장에서 조용...
“계약 성립이다.” 아스트랄의 말이 끝나자 갑자기 빛이 내 몸을 감쌌다. “이게… 무슨…?” 너무나도 밝은 빛에 눈을 감았다. 잠시후 빛이 사그라들고, 내 눈의 눈부심이 사라지고 나는 눈을 떴다. 그리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곤…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 이게 무슨…?!” 이곳에 오기 전에 입고있던 옷은 온데간데 없고 왠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
우유 셔틀 EP. 1 우리는 그렇게 친구가 됐다 W. BB 초등학교 5학년 때 갑작스러운 아빠의 본사 발령으로 인해 우리 가족은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됐고, 나 역시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가득 안고 새 학교로 등교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학 간 반에 제일 말 안 듣는 말썽꾸러기 민혁과 짝꿍이 됐다. 그 애는 내 책...
(썸네일용 이미지) 4화입니다!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씁쓸한 초콜릿 케이크 프롤로그를 올린 동시에, 연재 관련하여 안내해 드리려 온 유달지입니다! 먼저 연재 주기에 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정확히 업로드 날짜나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 개 이상은 업로드 예상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재 와중에도 일기 형식으로 한 생각 글은 올라올 수 있기에 일주일에 한 개가 올라오지 못 할 가능...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초콜릿의 종류는 다양하다. 다크 초콜릿, 화이트초콜릿, 달콤한 밀크 초콜릿처럼 많은 초콜릿이 있다. 특히 씁쓸한 초콜릿으로 만든 케이크는 먹다 보면 초콜릿의 쓴 맛이 혀 끝을 맴돌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콤해 계속 먹게 되곤 한다. 이런 씁쓸하지만 달콤한 초콜릿케이크 같은 짝사랑 이야기가 있다. '와……. 하늘 예쁘다…...
“... 30분. 급한 일만 처리하고 올 테니까 머리 좀 식혀요.” “...” 씩씩 거리는 내게 녀석이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말했다. 이쯤 되면 같이 화를 낼 만도 한데 생각보다 감정 컨트롤을 잘해서 의외였다. 아마도 급하다는 그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모양이다. 여기나 저기나 직장인은 참 할 짓이 못되네. 외근-인간 세계가 본거지는 아니니까- 와서...
#손장난 여전히 자습실의 불은 꺼져 있었다. 약간의 햇빛만이 창틈으로 새어들어오고 있었다. 다시 지후의 따뜻한 저음이 산의 귀를 간질였다. “윤 산, 나 봐.” 산은 책상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 “싫어, 싫다고..” 학교에서, 그것도 겨우 들어온 학교에서 이렇게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곧 길게 뻗은...
아리엘의 어머니 옐레나의 방에서 찾은 편지를 피자마자 편지 속으로 빨려들어간 아리엘,그 후 아리엘은 어느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으윽...뭐야...갑자기 편지 속으로 들어가게된것 같은데.여긴 어디지?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근데...너무 아름다운 곳이네...마치 요정이 살것같은 곳이야..." 터벅터벅하고 어느 여성이 아리엘에게 다가온다. "어머,아리엘...
# 트리거 워닝 : 가정 폭력, 스토킹 "아가씨, 저기…" "뭐." "이렇게 끌어안고 계시면 저 일 못 해요." 세 시간째 아가씨의 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내내 침대에만 있을 때가 아니었다. 곧 밥시간이고, 청소도 해야 하고, 설거지도 해야 하고, 스케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언제 놔줄 거냐고요. 운동도 안 하는 아가씨가 상대니 힘으로 벗어날...
날이 화창하다. 서당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휘인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오른쪽 팔은 부목을 대고 눈처럼 하얀 천으로 감싼 것을 보니 아마도 팔을 다쳤나보다. 마뜩찮은 표정으로 서당으로 들어선 휘인는 곧장 공부방으로 들지 않고 서당 뒤뜰의 화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사실 휘인는 글공부보다 활을 쏘거나 무예를 겨루는 것이 더 좋아 늘상 산이며 들로 쫒아다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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