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현대버전 지엠이 나옵니다. *결국 상중하... 전편의 참조를 수정했어요 *의식의 흐름 주의 지엠은 손바닥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현실은 현실일뿐, 인간인 그에게는 더이상 가상에의 그 어떠한 능력도, ‘마법같은’ 능력도, 힘도 없었다. 믿을 수 있는 거라곤 비상한 머리와 프로그램의 수식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체계를 관통하는 직관력뿐. 그나마도 이제는 전부 잃...
요즘 들어 한 번씩 정신을 놓는 일이 생겼다. 섬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아니, 정확히는 널 다시 만나고서부터 그랬다는 게 맞겠지. 이따금 폭발해 버릴 것 같은 탐욕이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솟구쳐 올라 나 자신도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사실 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난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게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이 말도...
똑똑, 작은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 문을 열었을 때 보인 사람은....그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 - 오랜만이에요.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분명 그리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너를 보고도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지. - 그게, 그러니까... 제가- - 어서 와, 내가 로웰네 집으로 가출한 지... 4년만인가? 너는 깜짝 놀란 표정...
나에게는 중학교 2학년 겨울부터 2년간 남몰래 짝사랑을 해오던 사람이 있다. 내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에게 나이도 나이인 만큼 관심은 있었지만 이 관심과 다르게 연애라는 단어는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내 머릿속을 바꾼 그녀의 존재감은 너무나 부셨다. 마치 햇살처럼.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다소 시시한 이유로, 손재주가 좋고 엄마가 하는 미용실도 있어, 장례...
임무를 마치고 연구소로 복귀 하면서 여진우는 강은혜에게 둘이 나누었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직은 정확하게 무어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많은 사람이 알 수록 일만 복잡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 여진우는 자신이 다시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없었던 일인듯 생각하라고 일러두었다. 강은혜는 그의 부탁...
1) 먼지와 곰팡이로 케케묵은 냄새가 나는 체육 창고 가장 깊숙한 안쪽. 잘 쓰지 않아 안쪽에 쌓아둔 운동 매트와 뜀틀 사이의 비좁은 공간.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은 우석은 울고 있었다. 180이 훌쩍 넘어 수납하기도 힘든 큰 몸집을 굳이 구기고 앉아 굵은 눈물방울을 툭툭 떨구는 얼굴이 처량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어쩐지 그 앞에 같이 쪼그려 앉은 형구...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럼 엄마는 이만 내려갈게. 잘 지내고” “네. 조심히 가세요.” “그래~도착하면 전화할게.” 성윤의 어머니는 성윤에게 가볍게 손을 흔든 후 택시에 올라탔다. 택시의 문이 닫히고 성윤의 어머니가 행선지를 얘기하자 곧 택시는 출발했다. 멀어지는 택시를 향해 성윤은 택시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다가 택시가 보이지 않자 몸을 돌렸다. “그럼 가서 정리를...
“진아야 “ 안무 연습이 끝나고 귀가하던 중, 이온 음료 할인 행사에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은 진아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선배?“ “안녕. “ 아, 그러고 보니 슬슬 퇴근 시간이네. 6시 정각을 가리킨 제 손목 시계를 힐끗 바라본 진아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였다. 안녕하세요. 그의 눈 앞엔 아직도 그 때와 똑같은 얼굴로 웃...
======================= 윙윙- 윙윙- 불이 꺼진 방안, 허묵은 갑작스러운 진동소리에 놀라서 눈을 떴다. “헉.. 헉..” 또 그 꿈이군.. 허묵은 꿈을 꾸느라 흠뻑 젖어버린 자신의 이마를 어루어 만지며 탁자위에 올려둔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발신인을 확인하니 연구소에서 온 실험결과 보고였다. 허묵은 잠시 한참동안 보고를 읽고난후 답장을 보...
본능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손은 비어있었고 결이 오기엔 너무 멀었다. 설마설마 했던 탓에 피하지 못하고 굳어버렸다. 죽음이 목전에 닥친 그 찰나간, 아쉽기보다는 어이가 없었다. 정삼품도 안되는 같잖은 사내의 주정에 목숨이 날아가다니. 그것도 이화루도 아닌 이곳에서, 내가. 예상되는 순간에 다시 내뱉지 못할 숨을 멈췄다. 그러나 그 순간은 지나가 버리고 ...
디코팟 지인들과 간 티알. 자기 실명으로 한 캐릭터에 엔딩까지 본 건 처음이라 기분이 미묘함. 스포원치 않으신다면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 * * * * * * * * * * 시나리오 후기 디코로 시나리오를 읽으며 진행해 사진엔 나와있지 않지만 진짜 개쳐웃으면서 진행했습니다. 시나리오 하면서 이렇게 많고 크게 웃은게 처음일정도,,,,, 중간에 방구낀놈 아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