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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헽윤홋 결혼했는데 한 삼개월은 신혼인지 신촌하숙인지 구분이 안가던 윤정한... 티셔츠아래 팬티만입고 식탁에 한쪽다리 올리고 앉아서 눈도 못뜨고 밥 기다리는 권순영 보면 그냥 넘 웃긴거임 신혼은 눈만맞으면 뭐가 어쩌구 저째? 저희 집 와이프는 눈을 못뜨는데요ㅋㅋㅋ 그래서 순영이도 편하게 지내는데 내가 거리낄게 있나싶어서 샤워하고 상탈하고 머리털면서 나왔...
< 감고, 감기다 6 > “뭐,뭐야!” “쉿, 매니저형 깨여.” “아니, 씨, 그러니까 이거 빨리 놔! 너 미쳤어?” 나는 녀석의 가슴과 목덜미를 세게 밀어내며 발버둥쳤다. 씨발, 안 돼. 이럴 순 없어! 후장에 대한 우려는 괜한 공포가 아니었던 거다! 나는 설마설마 했던 상황이 벌어지는 건가 싶어서 잔뜩 겁을 먹은 채 몸을 바동거렸다. 이 자식...
*키워드 : 터치는 손까지만 선수인 척 연애고수인 척 온갖 꼴값은 다 떨더니 스킨쉽에는 영 젬병이었다. 인준은 역시나 제가 가까이 다가가니 굳은 몸으로 뚝딱이는 동혁을 못마땅한 눈으로 흘겼다. 아오 이 젬병. 인준은 혈압이 차올랐지만 동혁의 눈언저리에 붙은 속눈썹을 마저 떼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 잘난 얼굴에 뭐 묻은 꼴은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근데 진짜...
"...어." 깜빡, 깜빡. 그는 천천히 눈을 깜빡인다. 닫혔다 다시 들어나는 눈동자에 맞춰 맑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어라...? 시야가 뿌옇게 이지러진다. 뜨거운 물이 볼을 스치며 빠르게 식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 울고 있어?" 그는 작게 소리 내어 물었다가 곧 우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차피 대답해줄 사람도 이젠 없었다. 타인의 눈을 빌려 확인...
< 감고, 감기다 5 > 연습에 연습에 또 연습. 요즘 우리는 새 앨범 작업과 함께 안무 연습으로 정신이 없었다. 같이 동선을 맞췄다가, 부족한 부분은 따로 연습했다가, 다시 함께 맞춰봤다가… 하루 종일 연습실에 쳐박힌 채 바닥이 흥건해질 때까지 땀을 흘려댔다. “헥, 헥, 헥.” 안무를 빨리 외우지 못하는 나는 특히 더 힘들었다. 동선을 맞추다...
*집착, 감금, 신체 절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실 때 유의 해 주세요. 저기 말이야, 짝사랑은 항상 힘든 것 같아. 난 너만 바라보는데, 넌 항상 다른 곳을 바라보잖아. 니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말 하거나, 여자애들이 너를 만질 때 난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나. 넌 나와 말 할 수 있는데 왜 다른 여자애들이랑 말 하는거야? 넌 내껀데, 넌 나...
사람이 모이는 번화가는 밤이 깊도록 시끌벅적하다. 차가워지기 시작한 공기는 겨울의 초입을 알리고, 코트를 입은 사람들이 바람이 불 때마다 몸을 움추렸다. 코끝이 시린 감각에 아현은 자신도 모르게 코를 찡그렸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 때는 겨울이던 여름이던 추운 줄도 모르고 교복 단벌로 뛰어다니곤 했는데, 어연 20년이 지난 지금 얇은 옷 두 벌을 껴입어...
궁 안도, 궁 밖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돌던 저에 대한 소문이 유언비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여전히 왕위에 올라 있지만, 사실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는 본인을 한설이라 칭하는 백발의 사내에게 장문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대도 그 자의 얼굴을 보면 기억할 것입니다. 폐하와 그대의 앞에서 자...
너는 남들보다 양기가 두 배 넘쳐흘러서 이름이 양양이야? 그거 말고는 설명할 수가 없는데. 양 두 마리 세면 바로 넉다운이라 양양이니? 자고로 게이란 헤남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이고 헤남이란 그 어떤 게이보다 더 매력적이니라. 소덕준은 게이 수칙 제 3번 <절대 헤남을 좋아하면 안 된다 혹여나 좋아할 시엔 티내지 말고 혼자 정리하라> 항목을 어제...
헽윤홋 급 땡긴다.. 선자리 엇갈려서 만난 유구한 클리셰로 보고싶다. 둘이 대화는 이어지는데 뭔가 엇나가는 것 같아서 그런데.. 실례지만 성함이? 했는데 성부터 다른 사람인거임 둘다 앉아서 한참 웃다가 자기들이랑 비슷한 테이블 있나 찾아봤는데 순영 휴대폰에는 불났고 (어디냐고) 정한 휴대폰에는 상대방이 보낸 늦어진다는 연락 이후론 말 없어서.. 그냥 안 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공부고, 두 번째는 연애, 마지막 세 번째는 짝사랑이다. - 여기 20년 인생 동안 짝사랑만 해온 지긋지긋한 인간이 있다. 성은 라이, 이름은 관린이었다. 관린은 여섯 살 유치원 기린반 시절, 한 학급 위인 토끼반의 일곱 살 형을 시작으로 쭉 짝사랑만 해왔다. 여섯 살, 처음으로 맞은 비극은 토끼반 그 ...
< 감고, 감기다 4 > 저 녀석은 언제부터 게이였던 걸까? 아무리 내가 장난을 쳤기로서니, 녀석이 게이가 아니였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내새끼였다면 나를 좋아하기는커녕 상종도 안 했겠지. 그렇다면 정국이는 원래 게이였다는 소리다. 그럼 대체 언제부터? 아니, 이 질문은 잘못되었다. 성 취향이라는 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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