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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용감한 기사와 자상한 사무라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눈 밑이 검고 탁했다. 머리도 엉망이고 피부도 끈적했다. 망할. 내 멋대로 중얼거리고서 두더지 씨에게 인상을 찌푸렸다. 어제 그건 뭐야?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두더지 씨는 퉁퉁 부은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폈다. 우리 마을이 조금 그래. 한 아이가 울면 다들 따라서 울게 되...
<잃어버린 아이들의 왕국> 두더지의 작은 발자국들을 좆았다. 자그마한 하트 모양 자욱들이 들의 위로 길게 이어졌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두더지는 작은 나무 둥치에서 살았다. 내 집은 마을과 떨어져 있어. 마을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살고 있단다. 그러든 말든. 난 지쳐 있었고 짜증이 났다. 두더지가 나를 올려다보며 내가 들어갈 수 있을 ...
<할머니의 집> 나는 내가 버려질 거란 걸 알고 있었다. 나는 약속을 깨버렸다. 나는 가족을 깨트렸다. 가정을, 엄마와 아빠가 있던 그리고 그, 그와 있던 공간을 부수어버렸다. 엇나가고 싶지는 않았다. 술, 담배. 남자와 모텔. 혹은 가출. 그런 나에게 엄마와 아빠. 두 분은 싸움과 원망으로 벌을 주었다. 차라리 내가 사라져야 했을까. 나를 곁...
#유희왕_전력60분 주제 : [잃어버린 ~를(을) 찾고 있어] 너의 눈은 항상 맑고 찬란한 빛이 가득했다. **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에서 유디아스는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이 전쟁은 언제 끝날 것인가? 우주에는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 것인가? 동포들이 다치고, 신음하고, 썩어가고 있는 벨갸의 별들은 별을 사랑하는 마음에 크나큰 상처가 되었다. 역...
● 가격 ※ 컬러 기준 • 타입 죽음 두상 30,000 흉상 40,000 반신 60,000 무릎 70,000 전신 80,000 • 타입 삶 두상 15,000 흉상 20,000 반신 30,000 무릎 35,000 전신 40,000 • 타입 낙서 두상 10,000 흉상 15,000 반신 20,000 무릎 25,000 전신 30,000 ※ 흑백 • 죽음, 삶 타...
*주인공이 바뀌지 않고, 진부연의 몸과 혼이 같은 상황. *낙수가 폭주하여, 진우탁을 죽인 후 무덕이가 경천대호에 몸을 던진 상황은 같음. *진부연과 장욱의 첫 만남 이전부터 시작되는 스토리. 3년 전. 진초연과 박장구의 혼례 당일. 진무는 자신이 당골네 최씨를 도와 얼음돌을 이용해 추혼향을 만들어 환혼인을 조종한 사실을 알고 있는 진우탁이 살아있는 것에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우리 능력으론 뽑을 순 없습니까?" 검은 턱시도 차림에 늙은이가 말했습니다. "불가능하다니깐." 붉은 정장 조끼에 그가 얼굴을 찌푸리며 고기를 작게 썰었습니다. "밤인데도 눈부시네요. 주인어른은 좋으시겠어요. 이런 거물은 찾기도 힘든데." 어르신은 옅게 미소 지으며 흡족히 날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샘 많기로 유명한 뚱뚱보가 입가에 뭍은 크림을 닦으며 욕심...
안녕. 옛날부터 당신은 편지 받고 싶어했는데. 미안. 이제야 주게 돼서. 어딘가에 처박아뒀던 게 생각나서 꺼내보니까 영 못 쓰겠는 거야. 편지지. 다 구겨지거나 찢어졌더라고. 아니면 좀 촌스러워 보이거나. 한동안 글씨를 쓸 일도 없었다 보니까 적당한 펜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준비를 하는 데만 좀 오래 걸렸어. 아냐. 사실 진짜 준비가 필요한 건...
우리는 요새화된 무덤에 생매장된 사람들이다. 삶을 터전을 되찾은 우리가 받은 건 핍박과 차별이었다. 2034년. 인류는 드디어 모든 땅을 썩어빠진 시체에게서부터 탈환하는데 성공하였다. 끝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싸움에 종지부를 찍고, 피와 살점이 즐비하던 거리는 과거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다들 한 가지 생각에 강하게 사로잡히게...
무슨 정신으로 사무실을 나섰는지 모르겠다. 넋이 나간 얼굴로 도영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조금 전에 들은 통화 내용이 껌처럼 귀에 달라붙어 있는 기분이었다. 재현의 목소리가 환청처럼 맴돌았다. ‘선 보겠습니다.’
공룡은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었다. 마침내 바닥에 닿았지만 아프지도, 소리가 나지도 않았다. 공룡은 천천히 눈을 떴다. 빛에 적응되지 않아서 잠시 눈을 찡그려야 했다. 머릿속이 울려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소멸되긴 싫어서 흔들리는 정신을 애써 붙잡았다. 발목 높이 정도로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다. 여긴 어디지. 분명히 소멸했는데. 각별이, 각별이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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