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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시장이 꽤나 북적거린 모습을 아무말없이 남망기는 쳐다봤다. 형장의 부탁으로 물건들을 사러왔지만, 귀가 밝은 위무선은 같이 도와주겠다고 쫑알거려 함께 나서기로 했다. "남잠~!!" 처음보는 여인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것을 보고, 언짢아했다.여인의 모습이 드러나자, 남잠은 꽤나 많이 동요했다. "남잠, 오래기다렸지? 미안해! 일이 생겨버려서..사저가 ...
연잎에 이슬이 맺히는 아침 이른시각이었다. "종주님, 종주님!" "아침부터 왠 소란이길래, 그렇게 뛰어오는 것이냐." "이릉노조의 방에 침입자가 나타났습니다!" "뭐?! 위무선은?"강징이 의자에서 일어나 빠른걸음으로 위무선의 방으로 향했다. "침입자는? 생포했나?" 사내는 삐질거리며 머뭇거리며 "잡았습니다만...저...그게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이지만, 분량조절 실패로 조금 길어졌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도대체...이게...어떤 상황인지 설명해주실까? 이릉노조 위무선?" 강징은 엄청난 오오라를 펼치며 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해할려고 노력했다. 연화오에 뒷뜰에 돌로 된 투박한 작은 탁자와 의자가 있었는데, 주로 강징과 위무선이 자주 애용하는 곳이었다. 근데 왜 남망기와 위무선이 마주보...
"위영!!" "위공자!" "위무선!!" 3명의 남정네들이 동시에 한 사람을 불렀다. 위무선이 결국은 정신을 잃은 것이다. 그나마 가장 가까이에 있던 남망기가 위무선이 땅에 닿지 않도록 받았다. "위영! 위영!" 남망기는 자신의 말액을 벗기고, 위영의 뺨을 살짝살짝 두드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강징과 남희신도 따라 달려와서 위영을 흔들어 봤지만, 아무...
위무선이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남잠, 남희신, 강징도 아니었고, 정말 죽도로 싫은 흉폭한 월괴랑도 아니었다. 다름아닌 자신의 원래 침상의 천장이었다. "뭐..뭐야, 그냥 꿈인거야?" 위무선은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날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아선(阿羡)? 아선(阿羡), 깨어난거니?" 강염리가 침대의 휘장을 벗겨내며 위무선을 찾았다. "크윽!..아...
월괴랑은 우왕좌왕했다. 분명히 자신의 원주인인 온광은 위무선을 공격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서는 자신을 옥죄는 곡조는 멈출것을 명했다. 누구의 명령에 따를지 고민했다. 남희신은 몰래 손짓으로 강징한테 신호를 보냈다. 강징은 자전을 월괴랑의 한쪽 발목을 에워싸고선 강한 전류를 보냈다. "캬악--!!" 월괴랑이 자전에 괴로워하자, 중심을 잃고 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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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인질을 가둘수있을 정도의 크기를 넘어서 지하가 많이 넓었습니다."남희신이 자신에게 날아오는 나무파편을 피하며 말했다. "월괴랑은 요물 중에 요물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강징의 외쳤다. 남망기는 자신 뒤에 붙어있는 위무선을 보았다. "위영...먼저 놔줘" 남잠은 위영의 떠는 몸을 보며 의아했다. "남...남잠....나..난 못 움직이겠어" 위무...
남망기는 한번더 신호가 터지는것을 보고, 강징한테 고개를 끄덕이자, 강징도 고개를 끄덕였다. 온광은 이를 눈치채고 강징에서 거리를 두고 뗠어졌다. "네놈들! 무슨 수작을 부리고 있는게냐!" 온광의 외침에 위영, 강징, 남망기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도 몰라. 누가설명해주면 좋지만, 이놈의 작가는 날 굴리기만하지 설명을 안해줘!" 위무선은 하늘을 보며 외쳤...
기산온씨와 운몽강씨들 간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온광과 강징은 서로 각자의 인질에게로 달려갔다. 강징은 위영이 태평스럽게 나불거렸지만, 생각보단 안 좋아보였음을 눈치챘다. 하지만 남망기가 무사히 위영을 구해주리라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주먹을 굳세게 쥐며 속도를 냈다. 강징은 자전을 뽑아내며 돌진했다. 한편 위무선은 묶여있는 자신, 금언술에 걸려 어쩔줄모르는...
위무선은 밝은 달이 뜬 창문을 봐라봤다. 분명 강징이라면, 자신의 의도를 알아차렸으리라. 남잠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을것이고, 희신형님은 속전속결로 계획을 짜고 있을것이다. 위영은 양팔이 수갑으로 여전히 채워진채, 위로 묶혀있었다. 시야는 확보되었으니 괜찮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상태였다. 어릴때, 수 없이 굶고, 추위를 견디고, 여기저기 긁고 다쳐 ...
연꽃이 아름답게 물위에 떠다니는 연화오의 정자는 적막으로 쌓여있었다. "아징, 아직 소식없니?" 정자의 적막을 깬것은 강염리의 목소리였다. "아직...없습니다." "아선은 언제나 슬기롭게 해쳐왔잖니. 아선을 믿으렴" "고맙습니다, 누님" 강징은 깊게 심호흡했다. 오전이 조금 넘은시간. "종주님, 성벽에 편지가 감긴 화살이 다시 꽂여있었습니다!" 한 병사의 ...
고소남씨의 정실에 뜻밖의 손님들이 앉아있었다. 보라색의상과 은색방울을 단 강징이었다. 강징옆에는 남희신도 같이 앉아있었는데, 둘다 뭔가 초조해있었다. 곧이어 정실의 주인인 남망기가 손에 서신을 들고 들어왔다. "빨리 읽어주면 좋겠군"강징이 말하자마자, 남망기는 서신을 펼쳐읽었다. "축시(새벽1시~3시), 난장강 하류부둣가.요구사항은 온환과 교환" 강징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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