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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2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 통합하면서 재업로드 합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의 평행세계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I6에 스카우트된 신입 모건과 오드리를 훈련시키는 나디아 입니다 나디아의 정체성(체조선수 출신, 암살자, 모델)은 유지하되 빌런이 아니라는 설정입니다 *캐붕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방 내가 왜 여기 있는겨....’ ...
ㅅㅣ....발...................... 너무 좋은데...............너무좋은데요..............좀울고싶어졌음......... 일단 앨범 커버 이야기를 하면... 저거 너무 남친짤이잖아요 사복을 입고 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저일러보고 심장 나갈뻔함 개인적으로 이터널 블러드랑 블러디 부케가 탑2 일러같음 물론 루키는 와꾸가...
1. 미모 가꾸는 오이카와로 오이쿠로 녹차 우려낸 물이 피부진정과 미백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주워들은 오이카와 토오루 방년 2n살. 현미 녹차 한 통 사서 집에 와 가지고는 우려낸 후에 차갑게 식히고 나서 쿠로오한테 붙여달라고 했으면 좋겠네. 목에 수건 딱 두르고 머리띠로 앞머리 올리고 쿠로오 허벅지에 딱 베고 누워서 초롱거리며 올려다봐라. 그 미목...
1. 죽어라 싸우면서 꽁냥거리는 스구쿠로 눈만 마주치면 서로 삿대질까지 하면서 칠색팔색 싸우고 있는 스구로와 쿠로오지만 놀랍게도 두 사람은 사귀고 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 어째서..??)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빠르게 동거도 하겠지. 한 집에 살면서 얼굴도 계속 마주하고 싸우고 혈압이 팍팍 오르는데 둘 다 헤어질 생각은 1도 없겠지. 그렇게 싸울거면 차라리...
파라다이스 폭포에는 풍선을 타고 온 집이 자랐다. 사막에는 발 디딤마다 달빛이 고인다지. 모든 별에는 아직 이름을 붙이지 않은 추억이 있다지. 폭풍이 불면 세상은 고요해지고 그림자는 하늘로 밤은 땅으로 내려온다. 나는 죽음의 별에서도 황홀한 노을을 보고 탄생의 별에서 눈부신 해돋이를 보지. 누구나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믿어. 다만 아직 보지 못했을 뿐이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무수히 많은 별이 떨어졌다. 내 곁을 지나 추락하는 별들은 꼬리가 길고 불이 밝다. 별에 빨간색 그림자가 남으면 누가 데였을 지 만져보곤 했는데. 너의 상처는 만지면 부푼 물집이 터지고 진물이 흐르는 모양이다. 본래 치료를 할 줄 모르는 손이 서투르게 물을 끼얹다가 결국은 정통으로 찌르고 말았다. 비밀이 새어나왔다. 곪아왔던 액체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색...
이걸 문화 차이라고 해야 할지 성격 차이라고 해야 할지. 같은 이집트 출신이라도 니토크리스나 클레오파트라는 말이 통했으니 아무래도 판단은 후자 쪽에 더 기울었다. 후지마루 리츠카는 멍하니 눈 앞의 파라오를 바라보았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생일은 항상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였지만 올해에는... 지금 곁에 있는 인연들도 소중하다 생각하고...
“사장님께서는 네이머라는 소문이 돌고 계신데요, 이 소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네이머가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여름휴가 때 사생활이 찍혀 드러났지만 아쉽게도 저건 네임이 아니라 문신이거든요.” 미리 말하자면 지금 기자에게 네이머가 아니라고 말하는 리디아는 네이머였다. 그녀의 조부모님이 네이머 부부였기 때문에 내려온 일종의 ...
“아가,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이마에 닿는 따뜻한 온기에 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익숙한 캐노피 침대의 하얀 천장이 보였다. 그 아래로 늘어진 얇은 캐노피를 각각 침대의 기둥에 묶은 여인이 날 보며 웃고 있었다. 여인의 반대편 창문에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에 나는 잠시 눈살을 찌푸리다가도 여인을 향해 팔을 벌렸다. 깔끔하게 틀어 올린 금빛 머리칼과 보석...
헬렌 제국에서 리디아 폴라리스에 대해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많았다. 귀족들은 공작을 상냥하고, 다정하며, 아름답고, 유약하다 말했다. 눈물이 많고, 정도 많고, 그래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이도 있었다. 자주 울어 언제나 붉게 달아올라 있는 눈가 탓에 묘하게 처연한 미인은 본래 누구나 지켜주고 싶은 느낌을 풍길 수밖에 없다고 변명처럼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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