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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기분이 이상했다. 여태 혼자 갔고, 혼자 갈 거라고 생각하던 병원에 신해량을 동행하려니. 어. 근데 같이 가도 되는 거 맞나? 우리 아직. …이걸 무슨 사이라고 해야 하냐. 당연히 결혼은 안 했고, 그렇다고 교제하는… 건가? 동거하는 사이? 꼭 어떤 관계의 정의를 명확하게 내려야 하는 건 아니었지만 세간에서는 그런 정의를 중요하게 여기니까 확실히 해두어 나...
하고싶은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적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 정리가 안되기도 했고. 블로그를 리셋했다. 그전에 작성했던 모든 글들을 비공개로 돌렸다. 나는 삶의 방향을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는데, 앞으로 이 폴더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지, 아니 과연 채워지기는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프듀101 시즌1 보고 한창 뽕차올라 썼던 아이돌 썰 16~17년도에 무료웹사이트에 올렸다가 포스타입으로 옮기면서 조금 수정함 * 또봇/바이클론즈/애슬론 * 한 집안의 한 놈만 나오는 것으로 설정 * 참고로 썰 풀던 당시 애슬론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 애슬론캐는 해일이만 나옴 두리(17) 대도엔터테인먼트 / 보컬, 댄스 대형연예기획사 대도엔터에서 연습기간이...
어제는 하루종일 잤다. 잠들기 전 새벽에는 이이언의 리얼라이즈 앨범을 반복해서 들었다. 그냥 계속, 음악이 말해주었다. 다 괜찮다고, 그냥 존재하는 그대로 있으면 된다고. 애쓰지 않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폭신하고 부드러웠다. 사실 열쇠는 언제나 내 손에 쥐어져 있다. 나는 언제든 내려놓을수도, 다시 시작할수도 있다. 그저 내가 원하는대로, 감...
열난다. 아프다고 일부러 많이 먹고 따뜻하게 있었더니 되레 살짝 체하고 열이 올라오면서 몸은 병이 난듯. 긴장이 풀린 탓도 있을테고. 꼼짝 못하고 누워 있으니 심심하긴 하지만 오히려 잡생각은 안 나서 아픈게 나은것같기도. 다행히도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는 아닌듯하다. 누워있으면 견딜만하니까. 대충 아침까지는 낫겠지, 뭐. 진작에 아팠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터...
세 번째 실연은 역시 쉽지 않구나. 누군가에게는 고작 세 번이겠지만 실연당할때마다 삶이 휘청거리는 내게는 세 번씩이나, 니까.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까지도 적당히 하는 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 비가 아주 억수같이 콸콸 쏟아져 내리면 좋겠다. 사랑이라는 게 아예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바란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미워해볼까 했는데, 미워지지 않았다. 바보같이, 그 마음이 뭐라고 내가 이럴까. 그저 흘러간 시간일 뿐이다. 이상하게도, 거짓말처럼 괜찮아졌다. 적어도 지금은 상당히 괜찮아보인다. 그 날을 매개하는 그걸 자꾸 봐서 그런가. 좋았던 감정만 다시 남았다. 미워하지도 더 바라지도 않을게. 아직도 보고 싶지만, 보고싶은 마음까지도 그저 간직할게. 그저, 아주 설레...
-저 진짜로 무기력 메세지 그만 받고 싶어요 뭔 방법 뭔 맷후드 등 효과 없음. 비젼보드보다 명상이 효과 백만배는뛰어남 ( 비젼보드도 효과 있긴 함) 점성학 배우세요 이거 생각보다 과학이고 역사임 진짜로 실현됨자기전에 유트브 보고 넷플릭스 보는거는 그냥 전두엽이 좆됬다는 증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하루에 한번 무조건 밖에 나가서 햇빛 보세요 아니면 뛰세요 ...
하루 종일 핸드폰 전원을 꺼놓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온갖 연락이 쏟아지고 있을 게 뻔했지만 전부 외면했다. 일단 조금이나마 쉬고 싶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은 뒤에야 핸드폰을 켰다. 카톡과 문자가 산더미처럼 쌓인 기록은 확인하지도 않고 곧장 손지성의 번호를 찾았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손지성은 금세 전화를 받았다. 그래놓고 무슨 말을 하지는 않았다. 잠자코...
이재현은 한결같다. "형, 나 어때" 평소 수수꼬질한 모습과는 다르게 차려입은 선우가 보였다. 영훈은 의아하지만 성심 성의껏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참 이질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붓고 충열된 눈, 잠을 자지 못 한듯 내려온 다크서클, 집에서 먹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으니 살도 많이 빠졌다. 그런 만신창이의 모습에 대비되는 예쁘고 댄디한 옷차림....
1월 10일, 오늘은 미리내의 생일입니다! 탄생화는 화양목, 꽃말은 '참고 견뎌냄' 입니다.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었어. 네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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