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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선우는 철도 들기 전, 사람을 떠나보내는 법 부터 배웠어야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를. "우리 아들 이렇게 입혀놓으니까 멋있네." 옆에 있던 아빠 동기 분들이 웃으셨다. "이야 잘 어울리는데? 선우도 아빠처럼 경찰 해야겠네 멋있게 딱! 이 나라를 지키는," "야 그만해. 어디서." "아. 왜요." "그만." "넵.." 선우는 저 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
끊임없는 스케줄에 지쳐가던 타이밍이었다. 나름 독립을 하긴 했지만 단체 스케줄도 있었던 터라 당분간은 숙소에서 지내기로 한 슬기는 아주 가끔 독립한 집에 들렀다. 그래봤자 우편물을 보고, 실수로 그 집으로 보내버린 택배를 수거해 오는 일 밖에 없었다. 애초에 같이 움직이려면 숙소에서 지내는 게 더 편했고 멤버들과 같이 있어서 힘든 스케줄을 버텨낼 수 있었다...
아래론....그냥 참고해서 그린 콘치 사진이 있습니다^~^
1. 같은 그룹 멤버 형, 근데 이제 친하지 않는. 이세진에게 배세진은 딱 그 정도의 위치였다. 성격은 말할 것도 없고, 사소한 행동부터 가치관까지 뭐 하나 맞는 게 없는 두 사람이 어쩌다 같은 그룹으로 데뷔했고 완충제 역할을 해주는 멤버들 덕분에 우여곡절 끝에 데뷔 5년 차라는 자리까지 왔다. 어쩌면 그렇게 부대끼고도 여전히 단둘이 남을 때면 최소한의 대...
[##병원 신경외과 안] “최승철 환자분, 이대로 퇴원하시는 건 위험해요. 언제 상태가 더 안 좋아질지 몰라요.” - 의사 “언제 어떻게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아요.” - 의사 “선생님. 저, 남은 시간은 우리 애들 옆에 있을래요” - 승철 “선생님 말씀대로 3개월이 최대인 거잖아요. 그냥, 남은 시간에 애들하고 더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기억할래요” - 승철...
“어디서 냄새 안 나냐?” “냄새? 무슨 냄새? 음식 냄새?” “송.진.향.” 문을 열고 들어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날 발견하고 손을 번쩍 들어 올리는 구 남친을 보고 무영이가 말한다. 내가 취향을 저격하는 저 녀석... 얼굴 때문에 하는 말이겠지. 뽀얀 얼굴에 전반적으로 두부처럼 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각보다 또렷한 이목구비에서 묘하게 시현이 형과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사실 아키라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어쩌면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을지도 모른다. 현실의 감각처럼 생생하고 선명하고 그럴듯했으니까. 꿈에서 아키라와 나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그러다 내가 몸을 돌려 그를 품에 안았다. 눈을 뜨고 있던 아키라는 내게 안기자마자 잠이 들었다. 나 역시 그의 쌔근쌔근한 호흡을 확인하고는 눈을 감았다...
“야, 오세훈 아냐?” 갑자기 낄낄거리던 녀석이 목소리를 낮추었다. 그러자 경수의 친구녀석들이 한 사람을 의식하며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영문도 모르는 것은 도경수 뿐이었다. “또 인형처럼 앉아 있다 극이 시작하기 전에 나가겠지.” 소문이 빠삭한 녀석 하나가 다들 모르는 소리를 한다는 듯 말한다. “공연은 보지 않구?” “원치 않는 선물을 거절하기 어려우니 ...
둘이 중학생때부터 서로 진짜 싫어하는거지. 예를들어 애들이 김독자랑 친하게 지내는 유중혁에게 넌왜 김독자같이 찌질한애랑만 같이노냐고하니까 그때 뒤에 쓰레기버리로왔다가 이야기를 들으며 숨죽이고있는 김독자도 자신이 좀 내성적인것을알기에 유중혁의 반응이 좀 궁금했음 그땐 유중혁을 김독자가 좋아했거든 유중혁이 "불쌍해서.......... 하고하는걸 김독자가 너무실...
인생이 재앙 같다. 선우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제게 닥친 재앙을 생각했다. 구멍가게 하나로 입에 풀칠하며 겨우 번 돈마저 두들겨 맞으며 뺏기는 삶. 이건 분명 재앙이다. 출처 안 좋은 사채 잔뜩 끌어다 쓴 뒤로 2년째 행방이 묘연한 아버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퇴원한 뒤로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차라리 죽고 싶을 만큼 ...
그래? 틀렸구나. 그는 당연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애초에 생각이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그 당신의 개념 안에 있는 약점을 끄집어내어서, 이야기해주고 고치라 말하기만 하면 되는거다. 그게, 그의 목적이다. 그래서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저 눈을 접어 웃어주었나. 일종의 여유였을까? 어차피 그는 그런...
싸움이 한창인 시내는 시끄러웠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고, 마이너소어와 드룬 병사들이 주변을 닥치는대로 공격했다. 코우와 멜토, 아스나가 적들을 막으며 사람들을 대피시켰지만, 밀려오는 수가 많아서 다 막기는 쉽지 않았다."아, 정말이지! 이럴 때 토와랑 밤바는 어디서 뭘 하는 거야!!"아스나가 드룬 병사를 검으로 쳐내며 짜증스럽게 외쳤고,멜토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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