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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일부 내용은 청춘절기: 하(上) 이름으로 공개된 적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의 여름에게 남예준은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는 집에서 꽤 건실한 청소년으로 자라났다. 건실의 기준이 뭐였냐 하면 전교권에 드는 성적과 모난 데 없는 성격, 그 흔한 사춘기 한 번 거치지 않고 인물 좋게 자라 귀티 난다는 소리 들을 법한 단정한 외모와 치매에 걸린 ...
무릎이 결렸다. 아니, 정확히 무릎만은 아니다. 돌바닥에 붙어버린 무릎과 코가 닿도록 숙이고 있는 고개도, 무릎 위로 공손하게 쥐고 있는 주먹도, 모두 한계치에 다다를 만큼 억눌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고통이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여유다. 나는 곧 차디찬 바닥에 동댕이쳐질 것이므로. “카에데.” A는 이곳의 주인이다. 그는 강보에 싸인 아이에게 ...
“한, 노아라고 합니다.” “하하. 의원님 부부를 닮아서 그런가, 아이가 훤칠하고 예의도 바르네요.” “그쵸? 애가 벌써부터 의젓하다니까요.” “나는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국회의원 등.] 이야.”라는 소개를 듣는다면 “와, 나도 그런 직업이면 좋겠다.”, “야~ 부럽다! 오늘 밥은 너가 사면 되겠네.” 등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직업...
“야, 한노아. 너 남예준이랑 헤어졌다며?” “뭐?” “야야. 넌 뭘 또 그걸 물어보고 그래. 미안, 미안. 우리 먼저 간다~!” 저게 뭔 소리지. 누가 누구랑 헤어져? 나랑? 남예준이랑? 남예준이랑 헤어진다. 이 말만큼 어색한 문장이 없다. 왜냐니...남예준은 나랑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고. 그것도 걔가 먼저 고백해서. 근데 우리가 헤어졌다고? 언제? ...
노아는 책상에 엎드려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었다. 학생들이 모두 하교한 뒤 불 꺼진 교실에 비추는 세상의 색감이 참 좋았다. 따뜻한데, 외로웠다.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이란 감성에 젖기 마련이다. “나비야.” “왜요.” “우리 음악 할까?” “엉?”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고민도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던 예준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줄이야. ...
※사망 소재 주의※ '올해의 노래로 선정된 작품은... 작년부터 성실하게 음반을 내셨고, 또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된 분이시죠. 한노아 <미완성 나비>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발표를 듣자마자 눈앞이 흐려졌다. 귀가 먹먹해져서 주변 소리가 점점 멀어진다. 깊은 바다에 빠져서 한순간에 잠기는 기분. 눈을 감았다 뜨니 다시 시야가 선명해진다. 주변에 앉...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아래 이야기는 멤버들의 말을 통해서 날조한 허구입니다. 절대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노아는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만났을 때도 화려했다. 그때를 감히 추억해 보자면, 아마 지금의 감상과 아주 다르지 않을 것 같기도 한데…. 맞아, 나비. 반짝이는 황금빛 나비 같은 느낌. 특히 여긴 진짜 나비 같다고 느끼는 부분은 웃을 때 하늘거리...
차가운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입김 시린 겨울날, 내뱉는 모든 숨이 눈과 함께 쌓여갔다.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인 탓일까?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동장뿐만이 아니라 교실과 다르게 학생들의 출입이 적어 난방이 잘 들어오지 않는 도서관도 마찬가지였다. 조금 전까지 자리에 앉아계시던 사서 선생님도 어느새 자리를 비웠고 도서관에는 예준이 혼자 남아있었다. 주변...
혐관이긴 한데 일방적 혐관+개연성 정말정말 부족함 웬만하면 개연성 좀 부족하네~싶은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음 모른체하고 이걸 굳이 사람들이 좋아하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아 진짜 아니다 싶으면 삭제할 것 쓸데없는 생각 7,200자 무지막지한 개연성 주의 그녀는 제 동료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같은 순찰관인 저보다 너무도 뛰어났고, 아카데미아에서 같은 학과의...
눈물흘리는 인형 제령을 부탁받았는데 인형의 악령에게 홀린 레이겐 모브의 도움을 받고 인형의 악령을 성불시킨다. 눈물흘리는 인형제령을 부탁받은 레이겐 확인을 위해 인형을 자신의 책상위에 두었다. 세리자와랑 에쿠보는 너무 약한 령이지만 인형안을 제령하기에는 힘들게끔 되어있기때문에 자연히 사라지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결국 그냥 내버려 두기로 ...
진짜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인데 뱀은 교미시 암컷이 저항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뭘 주입해서 넣는다고 함. 그럼 발버둥 치던 암컷이 저항을 점점 잃어 얌전해진다고. 그게 뭔진 나도 잘 모름 어ㄴ쨌든 여주 잘 살다가 뱀수인 나재민한테 잘 못 찍혀서 알 낳는거 보ㅌ고 싶다 ...... 평화롭고 순탄했던 앞날이 와장창 깨져버리고 중종 재민이한테 잡혀서 영원히......
창 밖에 아직은 하얀 가루같은 눈송이가 흩날렸다. 한 쪽에 켜져있는 라디오에서는 교통방송의 앵커가 날씨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오늘 도쿄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으며 곳곳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츄오센은 눈의 영향으로... "눈이다..." 츠나시는 창문을 조금 열고 손을 뻗어보았다. 상경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났고, 종종 겨울의 토호쿠나 홋카이도에 로케를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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