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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엔노후타 합작 > https://enniroluv.wixsite.com/ennofuta < 참여한 글입니다! u3u 존잘님들 연성 보고 가세요~!) 활주가오 “딱 세 달만 연애하자.” “미친 새끼네…….” “세 달만. 어려운 거 아니잖아.” 당장이라도 상대의 얼굴에 주먹을 내다꽂을 듯 엔노시타의 표정은 험악했다. 부들부들 떨리는 몸이 그의 분...
조카와 처음 맞는 연휴라고 단단히 긴장하던 며칠이 허무해졌다. 얼굴살이 쪽 빠졌다는 여동생은 보양하러 중국 어디를 갔단다, 매제랑 애기랑. 그래서 민규는 꿈에 그리던 조카 얼굴을 연휴 내내 사진으로만 실컷 봤다. 과거 자신의 방이었던 창고에 틀어박힌 채. 명색이 큰 집이라고 모여든 사람들 때문에 조용할 일이 없었다. 원래 그 한복판에서 재롱을 떨던 민규였지...
※ 조엔님과 함께하는 재떨이 주제 2인 합작 글입니다. 논커플링입니다. ※ 조엔님의 멋진 글은 이쪽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joen0619.postype.com/post/605913/ "못 보던 재떨이네요." "어제 오다 사쿠가 가게 것을 하나 망가뜨렸거든." "아니, 어쩌다가요?" "17대 1로 싸웠어." "아……네……." "못 믿는 얼...
목덜미로 손을 뻗어서 후드 안감을 뒤집고 털어내다가 멈췄다. 사아아 하고 천에서 모래알들이 굴러떨어지는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정작으로 잘 들리는 소리는 등뒤가 아니라 눈앞에서 난다. 문 안쪽에서 몇 사람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다시 후드를 뒤집었다. 그녀가 문 앞에서 옷을 터는 것은 오랜 습관이다. 숨을 쉬면 먼지와 모래가 목을 더럽히고 가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옅게 삐걱이는 소리가 났다. [Lupin]이라고 적힌 간판 아래로 뻗은 계단의 안쪽은 이미 어둠이 내리깔린 바깥보다도 더 좁고 어두워 보였다. 신바람이 난 다자이가 앞장을 섰고, 오늘 처음으로 만난 남자가 그 뒤를 따라갔으며 나는 맨 뒤에서 그런 두 사람의 뒤통수를 지켜보는 역할이었다. 사카구치 안고라고 했던가. 내 바로 앞에서 비...
칼잡이 둘의 만남은 그리 우연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지나가던 소문으로나마 들어본 적이 있었다. 세상에 저 이가 그 유명한 검신이래, 어머 저 사람이 그 유명한 알키오네? 같은 식으로. 그래봤자 한 쪽은 한 손의 장검잡이, 한 쪽은 쌍검잡이여서이기도 하고, 인간과 흑요정의 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서로 끌리는 무언가, 계기가 될 무언가가 전혀 없었다. "빠르...
스가와라 교수는 연구실에서 회색으로 빛이 바랜 반 곱슬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다. 책상 옆으로는 구겨지고 찢어진 종이가 잔뜩 널려있고, 스가와라 교수의 돌아버리고 싶은 심정이 여기저기 북북 그어놓은 볼펜 자국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상 위의 모니터 화면은 며칠째 하나의 이메일 창만을 띄우고 있다. 스가와라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2017년 3월 31일부터 ...
맨프롬엉클 1주년 일리야솔로 합작에 냈던 "1초"의 이후(?)입니다. "1초"를 먼저...... 안 보셔도 별 상관은 없겠지만 보시려면 -> http://posty.pe/2qxu96 악문 잇속으로 신음을 삼키면서, 일리야는 끈끈하고 무서운 꿈에 호되게 걷어채여 쫓겨났다. 이리저리 흩어져 날아갔던 의식이 조각 조각 돌아오기 시작한다. 내내 버둥거리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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