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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주의 *조소과 사이타마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지나버렸다 연성도 못했다 슬프다) *** 아. 이게 아닌데. "으으으...!" 머리카락이 없는 애꿎은 살갗을 손가락으로 쥐어뜯던 남자가 꿍, 책상 위에 이마를 박았다. 어느새 주황빛 노을이 창문 틈으로 낮게 새어들어오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열중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마음은 콩밭에 가...
흰 바탕으로 봐 주세용 유혈 트리거워닝. 달아놓겠습니다. 컴퓨터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어지러웠다. 가속했다. 점점, 깊숙히. 파랑이 아가리를 벌렸다. 홍옥이 눈가를 지나쳐 위로 올라갔다. 날이 좋았다. 예쁘다고 생각해 버...
감사합니다.
* 작년 크리스마스 포스트와 이어집니다. 링크는 여기 THE BOYZ - White 재현과 훈이 부리나케 기숙사로 돌아간 사이 주연은 탑 꼭대기에 위치한 부엉이장에 막 도착했다. 하필이면 큐가 무도회도 마다할 만큼 중요한 가족 모임 참석차 호그와트를 떠났기 때문이다. ‘무슨 일 있으면 편지 보내. 물론 편지 보낼 일 자체가 없어야겠지? 난 크리스마스 커플이...
---------------------------------------------------------------------------------------- - 현대AU - 웹툰 이미지를 참고 - 수 포지션 여체화(신장은 원래 키 마이너스 15~20) - 메인은 화성x사련 / 명의x청현, 일진x인옥 나올지도... - 개연성 & 현실성 없음 ----...
죽음의 무게는 가볍지 않았다. 그 무게, 뻣뻣하고 차갑게 굳은 시체의 무게, 그를 죽인 도구의 무게, 무거웠었다. 하나같이 두 손으로도 기를 써야 들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렇지 않다. 죽음, 그가 가져오는 무시무시한 적막, 숨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몸뚱이, 약간의 혈흔은 이제 내게 있어 익숙하지만 가깝지 않은, 늘 곁에 있는데 친분도 없는 지나가는 동...
🍎: 아니? 우리들은 널 없앨 수 있어 👤: 그럼... 이 이 아이랑 놀아봐~ 🎨: 안녕여러분 나는 그리임이라고 합니다~ ⭐: 구림? 🎨: 그리임! 🥦🍇: 구림? 🎨: 그리임이라고요!! 🎨: 아 짜증 나게 하시네? 🐬: '바로 전에 전투로 다들 체력방전인 거 같은데..' 🍎: '잠뜰님도 같은 생각이신 것 같은데 풀파워로 가야지..' 🍎: 샐러드 레인저 변신...
+낙서
주말을 조금 앞둔 어느 날. 또다시 네 앞으로 편지 한 통과 함께 잘 포장된 소포가 왔다. 소포를 개봉하면 네가 보내준 것보다 조금 작고 귀여운, 보라색의... 여우? 솜 인형이 들어있다. 말린 장미잎의 색을 띠는 두 눈은 동그랗게 빛나고, 두툼한 꼬리에는 붉은 리본이 묶인 채로. 마감은 또 묘하게 쭈글쭈글한 것이 은은하게 수제라는 느낌이 난다. 다르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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