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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여주의 이름은 (-) 입니다! *다른 분들 이름 넣어서 읽어주세요! *처음 작성해보는 팬픽이니 오타 또는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귀엽게 봐주세요! *샹크스 드림 입니다! (-)는 주변에 들리는 소음에 눈을 뜨자, 빨간 머리 선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 (-)이 일어났네? 잘 잤어?"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자...
이 글은 원령공주 세계관과 한번 섞어본 드림입니다. 아마 맘에 안들면 빛삭할 수 있어요. 듬주는 어느때와 같이 산에서 약초를 줍고 사슴이나 토끼가 보이면 샤냥도 하는 평범한 마을 사람이었다. "이상하다 오늘따라 산이 왜 이렇게 조용하지? " 원래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동물들이 더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쥐새끼 하나 없이 고요하고 서늘했다. "오...
민준이 고래고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방에 있던 호석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
크롬은 책상에 앉아 멍하니 흰 종이를 보았다. 그의 스케치북에는 새카만 집이, 새카만 남자가, 새카만 장미가, 새카만 깃발이, 투구가, 검이… 도저히 다른 색을 입힐 수 없었던 죄책감과 집착과 고통이, 남에겐 보일 수 없었던 질투와 열등감과 질척한 나약함이, 그리고 빛이 닿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있었다. 색을 입히지 않아도 괜찮아. 그들이 허락해준 마음에 ...
"평생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음... 네" "잊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상하게 들릴 지는 몰라도,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들 중에 이런 걸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 사람은 그랬어요." "작가님께 어떤 걸 가르쳐주셨나요?" "낭만이요, 로맨스. 드라마나 영화, 소설, 뮤지컬 이런 곳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 있잖아요. 그 사람은...
뭐,뭐지... 취했나? 아니 아닌가? 취한 것 같기도 하구...아니 안 취했다. 내가 취한건가... "...선배님" "네, 후배님" 아, 역시 멀쩡하시네. 역시 내가 취한 거 였다. 정신차려야지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고는 물컵을 찾았다. 뭐라도 좀 마시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
나쁜 누나라 미안해!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드라이브하러 갈까요.” “지금?” “요즘 날씨 좋잖아요. 아까 낮에 누나 잘 때 잠깐 집 들러서 차 가져왔어요. 가요, 네?” 창을 타고 들어온 이른 저녁노을이 거실 바닥을 주황빛으로 물들인다. 따스한 체온을 공유하는 탄탄한 가슴과 등. 쭉 뻗은 두 사람 다리 위 앉은 볕. 어깨 언저리로 흘...
"웬일로 이 시간에 집에 있어?" "우리 집에 내가 있는 게 잘못된 거야?" 월요일 아침부터 태형이 지민의 집에 찾아왔다. 지민이 퇴근 후 씻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현관문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자연스럽게 태형이 들어왔다. 태형이 지민을 보고 놀라 하는 말이 왜 집에 있냐고 한다. 집주인이 누군지 모르겠다. "요새 맨날 정국 씨네 가 있는 거 같던데 너...
" (-), 너 설마 저번에 있었던 일로 내 샌드위치의 안에 건포도를 넣어둔거냐? " _ 신이치 신이치는 자신의 샌드위치 안에 건포도를 넣어둔 (-)에, 혹시 저번에 자신이 실수로 그녀의 게임기에 물을 쏟은 것에 관한 복수를 하는 것이냐면서 그녀에게 자신의 샌드위치 안에 건포도를 넣은 것이냐면서 이유를 묻자. ' 딱히 그럴 의도로 넣은 것은 아니었다만.. ...
- 오늘부터 내가 너희의 "어머니"야 리니는 반대편에 앉아있는 아버지의 애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고 그의 동생은 애초부터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이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당황해하면서도 묘하게 기뻐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프레미네는 당황한 나머지 굳어버린 상태로 서있고 -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 진...
"아니, 이걸 왜 우리가 합니까? 그냥 하인들이나 견습기사들에게 시키면.." "무,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쓸거니까 당연히 우리가 해야죠! 다들 바쁘잖아요.." 도서실에서 실랑이를 하고 있던 맥시밀리언과 루스. 그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두 사람의 실랑이가 있기 한 시간 전에 맥시밀리언은 성내를 돌면서 자신이 챙겨야 할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다니는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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