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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오늘도 과거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 「오늘 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국내 리그에선 볼 수 없었던 조합. 한 번씩은 MVP를 수상했던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한뜻으로 모여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내에서 각기 다른 팀에 속해 각양각색의 다른 유니폼을 입었던 대표단...
눈이 무겁다. 몸도 무겁다. 일어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학교에 가야되기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 거울을 본다. 밤 사이 퉁퉁 붓고 기름져 역겨운 얼굴과 마주하고 눈부터 시작해 코, 입술, 피부, 귀, 머릿선까지 하나하나 뜯어본다. 평소처럼 비하와 함께 오늘의 공기를 들이마쉰다. 오늘의 아침 식단은 찹쌀밥과 된장국, 각종 반찬이다. 늘 그렇듯 모든 ...
“내가 환기 좀 시키랬잖아. 왜 말을 안 들어.”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서재에서 서준이 한참 동안 책에 빠져들어 활자를 노려보던 사이, 지우는 서재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마치 의자와 한 몸이 된 서준을 지나쳐 커튼을 치고 창문부터 열었다. 두꺼운 암막 커튼에 갇힌 빛이 방 안으로 와르르 쏟아지자, 부유하며 춤추던 먼지들은 밝은 빛에 그 모습을 ...
bgm. mama!milk - a piacere 1. 다음 주부터 지방 내려가. 네 자리 햇빛 잘 드는 데로 놔달라 했으니 걱정 말고. “ 얘기 들었어. 지방 발령 났다며. ” “ 뭔 시발 국가직도 아닌데, 평생 서울에서만 일하던 깍쟁이 놈을 하루아침에 지방으로 보내냐. 그러니까 내가 가만히 있으라 했잖아! ” “ 좋게 말하면 안 들을 것 같으니 위에...
조금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이었다. 기온 차가 심한 탓에 겉옷을 챙겨야만 했다. 어떤 겉옷을 챙겨야 하나 고민하던 남자는 가벼운 코트를 집어 들었다. 목이 허전한 느낌에 목도리를 든 그는 자심 고민하다 다시 내려놨다. 도저히 하고 갈 용기가 나질 않았다. 자신의 생일이라며 누군가가 줬던 것 같은데 그 누군가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거면...
어쨌든 초반과 비교하면 많이 발전하긴 했다. 과녁의 중앙에 10번 중 2번은 적중시킬까 말까 했던 자신의 실력은 이제 10번 중 8번 정도가 되었다. 대략 3주 동안 날마다 굴려지고 있었으니 누군가는 당연한 결과라고 할 것 같지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오늘도 잘 다녀와요." "응. 우리 현정이 데리고 가고 싶다..." 현정이 까치발을 들어 진혁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왜 이래... 나 나가지 말라고?" "아니. 얼른 다녀와요." "그래. 다녀올게." 진혁이 출근한후 닫힌 현관문 앞에서 현정은 주저앉아 울었다. 이 행복이 언제까지 계속될수 있을까... -점심 먹었어? "응... 오빠는?" -나 방금 먹...
*** 리벨 왕성의 알현실. 루네리트 여왕이 알현실 가장 높은 곳에 놓인 황금빛 왕좌에 군림한 것도 어언 10년이 되어가는 지금. 그녀는 현재, 아들에 관한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게, 그 악마의 딸이 입고 있던 옷이란 말인가?" "예." "다른 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진정, 그렇다는 말이지." 화려한 금으로 장식된 왕좌 위에서, 루네리...
앞서 잔인한 묘사가 있기에 주의 바랍니다. 두 명이 한명을 짊어지고 가는건 제법 고된일이었다. 더군다나 갱도를 거슬러 도로 올라가야하니 더더욱 그랬다. 새벽은 괴수로부터 충분히 거리가 떨어졌다 판단되었을때 무전기를 들었다. 텍티컬 글러브 바깥으로 나와있는 손이 긴장을 증명하듯 축축히 젖어있었다.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입술이 바르르 떨렸다. “델타팀 이새벽입...
그런적이 있다. 누군가를 보고 심장이 미치도록 뛰었던. 하지만 이런적은 없었다, 단 한번도. 너로 인해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 말이다. 아, 나는 아무래도 너에게 손잡혀 구원받으려나보다.
그 후로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들기 전까지 칼은 3번의 탈피를 더 겪었다. 첫 탈피 후 칼은 엘른과 눈높이가 완전히 같아졌고 두번째부턴 엘른을 넘어섰다. 5년간 부지런히 자라 내심 키로는 남부럽지 않게 자부심을 가졌던 엘른으로선 허탈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과정이긴 하지만 칼이 성장을 한다는 것 자체는 엘른에게도 기쁜 일이기에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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